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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4. 05

우울하고 진짜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ISS 사이트에 들어가서 멍때리다가 해가 떨어지는 장면을 봤어요…

자연은 뭔가 신기하고 힘이 되는 것…

 

 

4월 7일 19시 30분 또 봣당…

 

“2019. 04. 05”의 4개의 댓글

  1. 정말 저도 가끔 생각했던게 나는 이렇게 힘들고 치열한것같은데 조금만 높은곳 빌딩에서 아래를바라보면 수많은 사람들 자동차들이 점처럼 보이는것이 평화로워보이고.,단조로워보이고 저사진들처럼 우주에서 지구를바라보면 마냥 푸르고 고요하고 평화로워 보이듯이.. 사실 오늘 나에게 힘든일이 멀리서 보면 아무일도 아니듯이.. 그렇게 스스로 위안한적이 많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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