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2018.10.12

#1. 옛날 글을 읽고 엄청 죽고 싶어졌다 ㅋㅋㅋㅋㅋ “니가 뭐하려고 괜히 사서자격증 땄는지 모르겠다. 그게 다 (ADHD 때문에) 사는 데는 소용이 없을 것 같다”던 어머니 말씀이 오버랩되었다.

2018.01.26

#2 이런 적응의 과정 없이 휙휙 일을 처리하는 내 친구가 부럽다.
(솔직히 이건 그냥 고통의 기록일 뿐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적응? 적으응???)

#3 하…아니야 나야 아니야. 미래는 모르는 거잖아…! OTL…

#4. 대체 뭐가 문제야 뭐가. 어디서 일해도 같은 반응이라고. 사회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런 것 같다고.
아니야… 알바를 얼마나 했는데… 아무리 해도 고문관을 못 벗어나는 것을…
아 정말 찢어져버릴 것 같다.

“2018.10.12”의 2개의 댓글

  1. 에이앱 글을 인용을 할 수가 있나요…?!?
    아직 몸에 맞는 옷을 찾지 못한 것 뿐이에요..ㅠㅠ 위로해드리고싶네요

    1. 주소를 그대로 붙여넣으면 된답니다!
      어휴 어제 괜히 저걸 읽어가지고 ㅋㅋㅋㅋ 지금은 회복했어요. 감사합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