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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강된장 먹고 싶다….

는 아니고

 

나는 장녀다.

그래서 내가 해야할 것들?  기대하는 것들이 많았다.

어릴 때의 나에게는 그걸 충족시키는 것이 모든 것의 1순위였다.

어느 순간 그런것들은 영원히 충족될 수 없다는 것을 꺠달았다.

그리고 포기했다.

그러자 편해졌다.

그러나 곧 다시 불편해졌다.

내가 포기한거지 남은 아니였다

 

엠티장이 되었다.

사다리타기…때문이다.

엠티때의 컨디션이 걱정이다.

한달에 한번 일주일간 오는 그날들과

치과치료

긴장과 스트레스….

 

살려줘어어어

 

1등만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지만 나는 그 어떤것이든 1등이 되고 싶지 않다

“장”의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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