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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25.176.*.174
중간과제 밀림 7스텍 쌓기...
2020-05-20
182.227.*.130
아무것도 하기 싫다 출근도 싫고 가만히 내버려두어주었으면
2020-05-20
211.246.*.54
나 왜 계속 할거 안하고 멍때리지
2020-05-19
211.36.*.182
통통한 어릴때사진이 참 귀엽단말이지
2020-05-19
39.114.*.168
무기력함은 사라졌는데 다시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졌다. 부디 오늘만 이러고 내일부터는 안그러길
2020-05-19
116.37.*.187
밑에 군대 가시는 분 힘내세여 제가 울어드릴게여(?)
우는데 좋은 핑계가 생겼다
2020-05-19
116.37.*.187
가끔씩 찾아오는 눈물주간이 있는데 그게 요즘인가보다
그만 울어 나야...
2020-05-19
147.46.*.16
힘냅시댜
2020-05-18
59.13.*.89
୧( “̮ )୨ 힘내요!
2020-05-18
116.37.*.187
새로운 취미를 찾으면 그래도 좀 괜찮게 버텨볼 수 있을까...?
근데 내일 시작할 취미도 그냥 별거 없는 거면 어쩌지
2020-05-18
116.37.*.187
잠깐 죽을까 고민했는데
내일 올 택배를 생각하며 참았다...
이럴때는 우리나라 배송이 느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더 오래 설레고 기대할 수 있게...
2020-05-18
116.37.*.187
눈이 따가워서 눈을 못감겠어
낮엔 졸리고 밤엔 잠이 안온다/그래도 깨어있는게 고통이라 많이 자기는 한다
2020-05-18
116.37.*.187
너무 울어서 눈이 아프다...
그냥 오늘은 그런 날이었다
2020-05-18
122.47.*.46
모르는 사람이랑 얘기하고 싶다 친해지고 싶다
2020-05-17
221.152.*.82
다음달 군대 간다.......ㅎㅎㅎㅎ하...
2020-05-17
175.223.*.157
행거게임보고십다
달리기하면서 야경이나봐야지
2020-05-16
175.223.*.157
공부안될때마다 페니드가 생각나네 ㅎ
2020-05-16
118.45.*.87
이상하게 이유모를 불안감에 집중이 안된다
2020-05-16
116.37.*.187
코로나가 내 우울을 심화 시키는 중...
살려줘
2020-05-16
163.239.*.146
화가 난다 원인이 나란걸 알지만 화가 나
너는 뭐 잘났다고 나한테 왜 그래?
2020-05-16
211.181.*.66
adhd 진단만 받고 아직 약은 먹고있지 않은데 얼른 약을 시작했으면 좋겠다.. ㅜ
2020-05-16
218.150.*.175
내가 진짜 맞을까
진짜면 어떻게 하지
매번 이렇게 마음이
이제는 더 심해져서 너무너무
마음이 주체가 안된다
큰일이다.
내가 잘살수 있을까
잘 적응할수 있을까
2020-05-16
218.150.*.175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어떤 친구가 어떤 연인이 이해를 해줄까 아무것도 아닌듯 그런 사람처럼 살고 싶다
2020-05-16
119.193.*.134
너무 외롭고, 사는 게 적적해서. 지금도 너무 마음이 불안해. 인생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시간의 날수가 줄고 있고 인생은 더더더 어둡다. 살다보면 희망이 있다고 누가 그래. 살아봐라 전과 다른 고통이 펼쳐지지. 살면 더 나을 줄 알지만 그렇지 않아. 몸만 쇠하고, 정신은 더 연약해진다. 책임질 게 많지만 아무 것도 책임을 못 지는데 더 쇠해지는 삶의 질과 의미들을 직시하는 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2020-05-16
14.35.*.35
나름대로 신경을 쓴다고 쓰긴 했는데 사실상 신상 다 까고 다닌 것 같다... 뭐 어쩔 수 없지ㅋ
2020-05-15
101.235.*.43
무기력 분노가 동시에..
2020-05-15
61.84.*.173
제발 정신차려서 과제좀 하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20-05-15
223.39.*.211
?
2020-05-15
223.39.*.211
뿌직
2020-05-15
42.82.*.174
토끼똥 먹을래
2020-05-15
14.32.*.199
꺅 레벨 2가 되었어!
2020-05-15
112.162.*.104
월경 증세 때문에 암것도 못하겠다ㅠㅠㅠ
2020-05-15
14.32.*.199
치킨은 치킨데이에만 먹는다. 근데 왜 살은 안빠지지..ㅜㅜ
2020-05-15
175.223.*.183
오늘의 야식.. 맛은.. 맛.. 꽤 맛있었..그저그랬다.. 기분좋은 배부름.. 아 술먹으면 위가 늘어나나봄
2020-05-14
122.38.*.216
콘서타18 거의 3주차인데 이젠 잠이 쏟아지듯 온다...
2020-05-14
117.111.*.203
요즘 살이 많이 쪘다 ㅎㅎ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어! 운동하자
2020-05-14
59.13.*.89
스스로를 다치게 하지말자
2020-05-14
59.28.*.59
어제 야식도 진자맛있엇다. ㅇㅏ 왜 케 맛잇지 ?
2020-05-14
14.32.*.199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내자.
사랑하는 내 자신이 어제보다 좀더 나은 삶을 보낼수 있도록
2020-05-14
112.162.*.104
뭔가 열심히 했는데 정작 중요한 일은 다 미루고 있어 큰일남
202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