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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16.37.*.187
내 장도 뇌를 닮아 모 아니면 도!
2020-05-25
58.123.*.83
프리*민 같아요~! 프*페민
2020-05-25
116.36.*.55
아이가 메디키넷 먹다가 틱이와서 스트라테라로 바꿨는데도 틱이 멈추질 않아 집에있던 글루타치온 몇번 먹였더니 틱이 싹 없어졌어요...와...유투브보고 따라해본건데 신기허네유~
2020-05-25
211.36.*.182
종근당 프로비타민이요??? 으잉? 글자수가 안맞는딩
2020-05-25
58.123.*.83
비타민 B6 도 PMS에 좋다고 하네요 흡수가 안 되면 활성성분인가로 되어 있는 게 좋답니다
2020-05-25
223.39.*.177
병원가서 말하는 것도 지치고 내 상태가 계속 이 정도 인 것도 지친다, 오늘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자고싶지만 쌓여있는 할 일들이 내버려두지 않겠지...
2020-05-25
14.32.*.199
pms 줄여주는 약 있어요 종근당 프**민 정 이거 드세요. 일반 의약품이라 처방전 없이 구매 가능합니다.
2020-05-25
182.227.*.130
PMS랑 겹쳐서 죽을맛ㅠㅠ
2020-05-25
121.124.*.79
너무 무기력하다
2020-05-24
223.39.*.30
오늘은 모두에게 평온한 밤이 되길....??
2020-05-23
175.200.*.140
휴. 하루종일 자거나 인터넷을 했다.자기 전에 한 자라도 공부 해야지ㅎㅎ 자괴감을 갖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2020-05-23
130.105.*.193
태어나서 처음으로 매일 찬물로 샤워하기 거의 한달째
확 깨는 기분이 너무 좋아.
2020-05-23
121.161.*.138
아침부터 가슴이 막 두근거리고, 엄청 불안하고, 우울감이 크다. 벌써부터 지쳐서 그냥 다 포기하고 싶다. 하지만...
2020-05-23
123.111.*.134
중고거래로 롱보드를 샀어요 보드는 예전에 작은 크루즈보드만 탔었고 롱보드는 처음인데 아직 본격적으로 타보진 않았지만 크루즈보드보다 좋네요...점점 더워지고 있지만 보드 열심히 타려고요
2020-05-23
112.162.*.104
과제 마감기한 한 달 넘기고도 제출 못하고 있다... 죄송해요 교수님 ㅠㅠㅠ
2020-05-23
39.114.*.168
홧김에 폰 질렀음
에라 모르겠다
폰 속도 빨라지면 속터지는 일 하나는 없어지겠지
어떻게든 되겠지
2020-05-23
121.160.*.153
곧 서른인데 자소서에 쓸 말이 없네요 ^_^;; [삭제]
2020-05-23
211.36.*.81
나는 왜 약들을 모으고 있을까...자낙스와 리보트릴....공황이 올때 먹는 약과 불면증을 도외주는 이 벤조계열 약들....내가 왜 얘네들을 모으고 있는지..
2020-05-23
14.32.*.199
저는 권고사직 두번 당했어요ㅋㅋㅋ실수 해도 주변한테 영향이 덜가는 직종을 찾으세열
2020-05-22
121.167.*.234
너무 실수를 자주해서 권고사직 당했다..................ㅎ.ㅎ
내가 실수를 안 하고싶어도 열심히 해봐도 끝은 권고사직이다 :)....... [삭제]
2020-05-22
222.112.*.155
요통이!!!!!!! 진짜 심하다!!!!!! 진짜진짜진짜 심하다!!!!! 하하하핫하 하지만 디스크는 아니랜다 진짜 디스큰줄알고 덜덜떨엇다 어제보단 낫다 으하하핫 이 불효자식 병원비 쪼까 더 추가하겠습니다~
2020-05-22
39.114.*.168
정말 잘~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2020-05-22
106.101.*.248
아 또 부주의해서 택시 타면서 택시에 뒷통수 씨게 박았다ㅠㅠ
2020-05-22
39.114.*.168
인강 재미없는 파트라 하루종일 느러지게 들었더니 결국 남은 1강은 못듣고 이 시간까지... 이게 뭐하는 짓인지
2020-05-22
180.71.*.197
와 과제 또 지각 제출 ^^
진짜 대단하다 나
2020-05-22
182.227.*.130
집 비밀번호 또 잠깐 잊어버렸다
2020-05-21
121.124.*.79
약 효과도 없고 부작용도 없고 저녁되니까 우울하네
2020-05-21
121.124.*.79
초진을 다녀온 전후로 3일째 집착적으로 증상들 찾아보고 나와 대조해보는데 너무 잘 맞아떨어져서 빨리 검사받고싶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2020-05-21
39.114.*.168
인데놀 때문에 휘청휘청한다. 조상님 뵈러가기는 싫으니 조심해야지. 근데 조만간 어디 한 군데 다칠 것 같다.....
2020-05-21
117.111.*.234
섬유탈취제 막뿌리다가 방항 조절 잘못해서 얼굴에 뿌리고 악소리냄
2020-05-21
39.114.*.168
폰 바꾸고싶다는 생각이 어제 저녁부터 끊이질 않는다 하...
2020-05-21
61.248.*.2
드디어 내일이면 풀배터리를 받으러 갑니다. 떨리네요.
2020-05-21
112.160.*.53
3일 남은 시험 오늘 처음으로 책 펴봅니다 ㅎ...
2020-05-20
59.13.*.89
난 커피 마시면 졸려
2020-05-20
211.107.*.42
아오................... 누가 자꾸 타자치는소리 특히 얄미운사람이 치는 타자소리 들으면 집중이 너무 안되고 아무것도 못하겠는데
이거 그냥 제가 과민반응인건가요 ?? ADHD일수도있나요 하 답답해죽겠네요
2020-05-20
39.114.*.168
일주일치 계획 다 밀렸네. 우울한 것 나아졌더니 이번엔 신경과민이구나. 나 자신과의 끝없는 싸움이라는게 이런건가. 나 스스로도 도무지 나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2020-05-20
182.227.*.130
약 먹었더니 거의 괜찮아졌던 다한증 생기고 심장이 좀 쿵쿵하는 기분...?
2020-05-20
14.47.*.252
ADHD이라는 내 생각은 그저 공부하기싫은 변명일뿐.
잘해보자!! 아잣!
2020-05-20
182.227.*.130
어떻게든 지나가겠지 아효효
2020-05-20
59.7.*.194
어떻게 한평생 이렇게 고통만 이어지는 인생이지. 부모복, 형제복, 돈복, 친구복, 일복, 연애복 다 없다. 그저 나 자신의 자아만 껴안고 살고 있다. 정말 이렇게 병맛인데도 나는 내 인생 아껴. 슬프지만 그렇다. 내 인생, 아무 것도 없고 가진 것도 없고 정말 정말 가난하고 그렇지... 배울만큼 배웠으나 아무 것도 아니고. 정말 한심하지만... 그래도 나는 살아남아 기록을 남길 것이야.
202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