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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3.39.*.23
1
나도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모르겠다.
이젠 내 기분이 어떤지도 잘 모르겠다
2020-06-21
116.124.*.134
3
돈 없는게 너무 힘들다
2020-06-20
223.62.*.151
0
점심때쯤 집중력이 떨어지는거 같아서 약을 나누어 먹어보려구요
어떨지 궁금하네요
2020-06-20
116.37.*.187
0
내 뇌가 주기적으로 좋아졌다 멍청해졌다 하는 느낌... 좋아져라 얍!
2020-06-20
116.37.*.187
0
아 배고프다... 꼬르르륵
2020-06-20
106.102.*.202
0
ADHD가 너무 힘들다
2020-06-20
163.239.*.146
0
adhd가 성폭행 감형 사유가 된답니까? 화나서 청원 동의했습니다.
*아래아래와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문제시 자삭하겠습니다.
2020-06-20
106.102.*.131
0
도서정가제가 소형 서점을 위한 법안이었음에도 효과가 없었음은 자명하다. 빨리 없어졌으면. 나무야 미안해
2020-06-20
223.38.*.14
0
자기 행동에 확신이 없는 삶이란 너무 어려운 것 같다.....
내가 나를 못믿으면 어쩌란 말인가
2020-06-19
1.235.*.119
0
약먹고 바리스타 사마셨더니 머리상태 난리났네요 툭 건드리면 미칠듯 눈물날듯 그런 기분
2020-06-19
116.37.*.187
0
아이고 배야 달팽이 살려
2020-06-18
223.38.*.14
1
오랜만에 다쳤다. 커터칼에 생각보다 깊게 베였나보다. 아프기도한데 밴드때문에 폰 터치가 잘 안되서 불편하다
2020-06-17
163.239.*.143
2
나중에 현대사회를 보고 정말 미개하다고 생각할 때가 올 것 같다. 마치 제국주의나 봉건주의시대를 보고 요즘 사람들이 판단하듯. 이걸 sf로 창작해보고 싶다. 누가 대신 해줘도 좋고.
2020-06-16
223.39.*.17
2
싫은 일을 꾹꾹 참고하려다가 결국 준비만 다 해놓고 도망쳤다. 아직도 어른되려면 멀었나보다 나는.
2020-06-16
175.223.*.103
0
오늘 넘 ㅜ힘든날이엇다
2020-06-16
59.13.*.89
0
책도 좀 읽고 그래야지
2020-06-16
223.39.*.123
1
오늘은 오랜만에 '괜찮다'싶은 날이다. 아직 오전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이 정도만 유지되면 참 좋겠다
2020-06-16
39.7.*.115
1
우울해유 흑흑
2020-06-15
211.55.*.143
2
어느순간, 과거의 저를 용서하게 되어 많이 울었습니다. 치료를 받아서 다행이라고 항상 생각합니다.
2020-06-14
14.35.*.35
1
남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건 알고 있지만, 나도 열심히 살고 있다. 어떻게든 잘해보려고, 열심히 아둥바둥 살고 있단 말아
2020-06-12
210.183.*.198
1
비밀번호 찾기를 해보세요. 그리고 메일함에 보이지 않으면 스팸메일함을 열어보시길..
2020-06-12
121.147.*.198
0
내 맥북은 에이앱 비밀번호를 기억해 주지 않는다..왜 그러니......
[삭제]
2020-06-12
223.39.*.206
0
하루가, 일주일이 너무나도 길다. 길게 느껴진다. 지루해서 어쩔 줄 모를만큼
2020-06-11
219.250.*.67
3
다른 게시판에는 글을 쓰기 겁나는데, 아무말메모장은 편히 쓸 수 있어서 이런 게시판을 만들어주신 운영자님께 고마움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다들 '-다.'의 말투를 쓰는 것도 재미인 듯 싶다)
2020-06-11
219.250.*.67
1
비밀번호를 바꾸고 싶은데,,, 비밀번호 찾는 곳을 찾을 수가 없다...
2020-06-11
219.250.*.67
1
2년만에 이메일 여러개 찾아보니 전부 휴면계정되 메일, 등록된 정보들 등이 전부 삭제돼 버렸다. 에이앱이 갑자기 생각나 헐레벌떡 찾아봤는데, 역시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생각나지 않았다. 다행히 아이디는 살아있었다.
2020-06-11
106.102.*.226
1
진급시험이 코앞인데 시작조차못하고있고 요즘들어 집중도 잘 안되고 불안하기만하구 1달만 어디론가 떠나서 쉬다왔음좋겠다
2020-06-11
170.238.*.106
1
요즘들어 점점 불안증세와 집중력저하가 심해져 처음으로 정신과 상담을 받고 ADHD와 불안장애 판정을 받았다.
약물에 의존하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증상을 호전하는데 많이 도와줬으면 싶다
[삭제]
2020-06-11
223.38.*.211
1
아무 생각없이 딱 일주일만 다 놓고 쉬고싶다
2020-06-09
27.179.*.220
1
엄청난 슬럼프..다시일어설수있을까
2020-06-08
59.13.*.89
1
과제 마감기한 1분 남기고 제출했다. 분량도 못채웠고 내가 무슨 말을 썼는지도 모를 글을 그냥 내버렸다
2020-06-08
163.239.*.143
2
사색하고 여유롭게 살기엔 세상은 너무 바삐 살기를 강요하는 것 같다. 이런 세상에선 우리는 병이 아닐거야. 다같이 혼자만의 시간을 길게 쓴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루 72시간에 8시간만 일하면 얼마나 좋을까?
2020-06-08
223.62.*.144
1
휴
2020-06-08
59.13.*.89
0
과제와 시험공부는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룬다
2020-06-07
223.39.*.48
2
전에는 병원가는 날이 오히려 좋았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병원에 갔다와도 영 상태가 좋지 않다. 나도 내가 참 어렵다.
2020-06-06
180.65.*.7
1
병원 빨리 가고싶다...
2020-06-05
223.39.*.129
3
내 메일 해킹한 놈.
레고지옥에서 만년동안 맨발로 탭댄스 춰라
2020-06-04
182.208.*.6
2
약먹은지 2일차 약덕분인지 이시간에 이렇게 멀쩡한 정신으로 깨어있는게 너무 신기하다
2020-06-04
223.39.*.248
0
짜증이 나서 미치겠다.
운동을 해도 짜증이 나고
비상약을 먹어도 그렇고.
하 맥주라도 마시면 좀 나아지려나...
2020-06-03
59.28.*.59
1
토요일 아침에 학과수업을 들으러 일찍 일어나야한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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