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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3.62.*.102
0
오늘 오전까지만해도 기분좋고 뭐든 다 해낼수있을것같았는데 밤이되니 원상복구되는 기분이다 얼른자야지
2020-07-04
124.51.*.169
0
메틸도 그렇지만 원래 캡베이는 처방이 어려운가요?
2020-07-04
223.38.*.251
0
무슨 약을 먹어도 낮은 확률로 나타날 부작용이 참 잘도 나타나니, 참 나도 노답이지싶다.
이 몸을 내가 더이상 어찌 해야되냐고
2020-07-04
163.239.*.143
0
비스펜틴 10mg 처방받았는데 흔들 때 나는 소리가 귀엽다. 메모지 색깔도 알약이랑 맞춰서 푸릇푸릇하게 +_+
2020-07-03
211.36.*.77
2
익명 게시판의 장점이 뭐든 적을수 있다는 정 아닐까요 ?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위로 하면 지냈으면 좋겠어요 ^^
2020-07-03
39.7.*.173
1
망할 두통은 왜 자꾸 일어나는 걸까
2020-07-03
115.88.*.71
0
INTP
2020-07-03
175.125.*.41
1
INFP 특성 보고나서 든 생각이, 모든 인프피가 @는 아니더라도 @는 INFP가 많을거같단 생각이 들었는데 진짜인건가. 나도 INFP임. ㅋㅋ
2020-07-02
220.117.*.235
2
헤헤 infp만 쳐도 adhd가 연관검색됨
2020-07-02
124.5.*.246
0
장래보다 우선인 사안이었나? 나를 외면해온 당신들을 죽여버리고 싶어. 하지만 나는 꿈속에서도 당하고 있었다. 명확한 이유 없이, 갑작스러운 변화로, 이리저리 긁히고 끌려다니면서.
[삭제]
2020-07-02
124.5.*.246
0
무심결에 색인된 단어로 2시간 이상을 흘러 보냈다. 너무 두렵고, 고독하고, 원망스럽다. 나의 어른들은 지금껏 무얼 해온 걸까? 아이들은 많으니까, 나 같은 건 아무래도 상관이 없었나? 혹은 그놈의 자존심이 나의
[삭제]
2020-07-02
219.250.*.67
1
mbti 유형에 대해 다시 갑자기 관심이 생겨서 유튜브에 검색을 해보고 있다. 성격을 16개밖에 안되는 걸로 나눈 것이지만 adhd가 유독 많은 mbti 유형이 있을지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
2020-07-02
219.250.*.67
0
아무말에 글을 남기고 다시 오랫만에 아무말에 들어와봤다. 다음 날 어떤 친절한 분이 비밀번호 찾기를 해보라 써주셨다(+스팸메일함확인). ... '비밀번호 찾기' 자체를 못찾겠다.. 어딘가에 있겠지. 감사합니다..
2020-07-02
220.117.*.235
0
INFP
2020-07-01
116.36.*.55
0
전 식도염도 있어서 좋아하던 커피를 아예 못먹게 된지 몇년 되었는데요...너무 커피가 그리울 땐 모카번을 먹습니다.
2020-07-01
112.171.*.182
0
잘난 사람들 보면 세상 부럽다.
나도 저렇게 될 수는 없는 걸까?
난 아무것도 아닌 거 같다.
2020-07-01
116.37.*.187
0
머리가 아파서 우울한건지 우울해서머리가 아픈건지 구분이안가는 오늘
2020-06-30
221.154.*.223
0
저도 커피 많이 좋아하는 데
디카페인 커피가 좀더 편하긴 한듯해요.
약먹기전에는 하루 최소 커피 3~4잔 정도먹었었구요
지금은 일반커피는 밖에서 어쩔수없이 먹는경우? 아니면 안먹구요
평소엔 디카페인으로 ~
2020-06-30
116.46.*.219
0
커피를 못마신지 제법 되어간다 치료 전에는 아메리카노 하루에 몇잔씩 먹고도 상관 없었는데
치료 이후로는 하루에 커피 한잔이 그 하루의 기분을 좌지우지 한다 심장을 쥐어 짜는 기분은 엄청 불쾌하다
2020-06-30
116.124.*.134
0
약을 증량해야 할 것 같다. 약 먹기전 증상이었던 갑자기 멍때리고 정신이 끊기는 것 같은 증상이 또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명은 언제쯤 그만 들릴까? 저녁약을 내가 꼬박 꼬박 먹었음 좋겠다.
2020-06-30
223.38.*.46
0
자꾸 체한다. 밥을 먹지 말아야하나.
약 부작용으로 졸음은 쏟아지는데도 속이 안좋아 커피도 한 잔 밖에 못마시고.
해야하는 일에 능률은 떨어지고.
악순환의 쳇바퀴인 요즘.
하... 이 또한 지나가리라...
2020-06-29
116.46.*.219
2
식습관 조절이 안된다 12시간 넘게 공복으로 지내다 식욕이 터지면 주체가 안된다
2020-06-29
125.132.*.192
0
저도 피에 대한 공포증이 있네요
2020-06-29
117.111.*.147
0
아 들어본거같아요 피보면 공황오는 증상 ㅠ
2020-06-28
121.182.*.42
0
내 피에 대한 공포증이 있어서 가끔 발작한다. 오늘 쪼리 신고 뛰다가 발가락 바닥에 쓸려서 피가 났는데 밴드 붙이다가 발작와서 카페에서 드러누웠다 ㅎ 식은 땀 닦은 손수건 거기 두고 왔다...
2020-06-28
223.38.*.43
0
약 부작용으로 졸음이 쏟아진다. 쏟아져
2020-06-28
116.37.*.187
0
뿌우웅 방귀 끼는거 죟아
2020-06-28
59.2.*.129
0
시험 진짜 개 망했다
전공 교수님이 전화와서 재시험 안보면 D나온다고 해서 재시험보기로했지만 이걸 어떻게 부모님께 말할까 싶다
2020-06-27
223.38.*.142
1
딱 3일만 아무런 생각없이 쉬고싶다. 놀든 자든,
2020-06-27
110.8.*.123
0
약으로 갑작스레 큰 효과를 보니 사람이 욕심이 생겨서 과하게 무리하다가 응급실 실려갔음... 한 번 정신과 몸에 한계에 부딪히면 쉽게 못일어나니 무리하지말기.
2020-06-27
180.70.*.34
0
콘서타 효과 있는건가?
2020-06-26
223.38.*.12
0
내가 낫고 있는건가? 이 상태가 나아진건가?
2020-06-25
121.162.*.36
2
인지행동치료 받고싶네요
2020-06-25
39.7.*.182
0
요며칠 계속 밥먹을 땐 입맛이 없어 얼마 못 먹고 죄다 남기고 말았다. 근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배가 고프다 못해 아프다ㅠㅠ 뭐가문제니 나야ㅠㅠㅠㅠ
2020-06-24
110.12.*.127
0
아무것에도 도움이 되지 못하는 사람이라 세상에게 미안해질 때가 있다. 그리고 그런 미안하단 생각마저 세상에게는 나란 존재의 자각 자체가 없기 때문에 사과받은 세상이 더 어리둥절할걸 잘 알고 있다. 자아를 없애고 싶다
2020-06-24
223.62.*.34
1
멈뭄이 키우고 싶당
2020-06-24
175.223.*.153
0
나의 상대는 오직 나 뿐이다
2020-06-23
223.38.*.38
0
지겹다 하루가 너무 길다 하...
2020-06-23
124.5.*.246
0
스마트폰이 공부용으로 하나 더 있으면 좋겠다. 공부용에는 키즈모드를 깔아버려야지
그러면 음악들의 일부가 막히는 게 단점...
[삭제]
2020-06-23
116.36.*.55
0
비스펜틴 다시 처방된대요~~~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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