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에이앱
홈
병원후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아무말
실수
끝말잇기
릴레이소설
블로그
명예의전당
메시지함
유튜브
트위터
톡방
에이앱
내비게이션 메뉴
내비게이션 메뉴
홈
병원후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아무말
실수
끝말잇기
릴레이소설
블로그
명예의전당
메시지함
유튜브
트위터
톡방
아무말메모
175.223.*.56
0
8월이 빠르게 지났으면..
2020-07-19
175.223.*.56
0
뭔가를 잘했다는 느낌을 받기 어려운 요즘.. 스스로에게 칭찬해줘야한다
2020-07-19
49.142.*.228
0
나는 더욱 더 강하고 독립적인 존재로 거듭날 것이다.
2020-07-19
223.38.*.26
0
더 단단해지고 싶다 단단하고 가벼운 존재
2020-07-19
223.38.*.26
0
아니지 너는 안그래
2020-07-19
223.38.*.26
0
생각을 하자 생각을
2020-07-19
223.62.*.194
1
비오니, 시원해서 좋다.
며칠만이라도 이렇게 시원하면 너무나 좋을 듯
모두에게 시원한 하루 되길,
2020-07-19
182.172.*.122
1
어제 여러 꿈을 꾸었다. 너무 생생해서 일어나자 마자 검색을 해보았는데, 3가지 꿈 중 2개는 흉몽, 1개는 길몽....
2020-07-19
123.254.*.146
0
오늘은 오랜만에 라면 먹는날~ 오징어 짬뽕 맛있겠다 ㅎ
2020-07-18
211.185.*.149
0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다 잘될꺼야~
2020-07-18
182.172.*.122
1
오늘은 돈까스 먹어야지
2020-07-18
183.104.*.237
0
으아아 생리통 때문에 아침부터 배가 너무 아파서
첨으로 약먹고 아침을 안먹었더니
엄청 불안하고 우울하고 미치겠다 ㅠ
앞으론 약먹고 1시간 이내에 꼭 식사해야겠다 지금도안늦었겠지 ㅠ 지금이라도 먹어야겠다
2020-07-18
106.102.*.176
1
이젠 아파서 약을 먹는건지 약을 먹어서 아픈건지 모르겠다
2020-07-18
111.118.*.28
0
자고싶다자고싶다
2020-07-18
111.118.*.28
0
용기가 보상으로 찾아오길
2020-07-18
175.223.*.56
0
정신차리고 해야했던일을 하니 우울함이 많이 사라졌다
2020-07-17
163.239.*.143
0
자학적이야 점점 더더더더더더
2020-07-17
125.176.*.174
0
겜브금 들었을때 오르가즘 느끼시는 분 없나요?
2020-07-17
182.172.*.122
0
비빔면 먹고싶다
2020-07-17
123.254.*.146
0
오늘 우리 강아지가 아침 응아를 안했다. 왜그러지??? 흠
2020-07-17
211.185.*.149
1
선한영향력
2020-07-17
111.118.*.28
0
이젠 이유 모를 작은 증상들이 불안으로 키워진다
2020-07-17
110.70.*.187
0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인지자원의 고갈
[삭제]
2020-07-16
223.38.*.56
0
나도 아아가 먹고싶어.
2020-07-16
223.38.*.25
2
이번 주 같은 날만 지속되면 살만하고 참 좋겠다, 덕분에 한숨 돌린다
2020-07-16
211.185.*.149
0
오늘도 아아와 함께~
2020-07-16
111.118.*.28
1
내일은 꼭 병원 예약하자
8년을 시달리고 일주일 잘잤다고 기대하지말자
2020-07-16
175.223.*.132
0
오늘부턴 일찍 일어나서 공부하자
2020-07-16
175.223.*.196
1
어제보단 나은 하루여서 다행이다. 최근 감정의 기복이 심하여 괴로워했는데 오늘은 대체적으로 안정적이었다. 내일 하루도 기대해보기로 했다
2020-07-15
112.171.*.182
0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다.
마무리 잘 하자.
2020-07-15
121.182.*.150
0
약먹자
2020-07-15
121.182.*.150
0
시험까지 100일도 안남아ㅆ는데 노트20 출시일에 꽂혀서 하루종일 검색중이다. 미쳤나봐 진촤..
2020-07-15
211.185.*.149
0
성악설
2020-07-15
122.42.*.7
1
보고싶다
2020-07-15
59.4.*.11
1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것이 어렵다.
나도 이해하지 못하는데.
2020-07-14
59.13.*.89
0
새벽비가 주룩주룩 철길을 적시네
2020-07-14
223.32.*.204
0
글이 잘릴수도 있구나
이어서 줄담배를 태우다
30분은 냄새 뺀다고 걷다보면
그것만이 내 세상이다
2020-07-14
223.32.*.204
0
요새 가장 맛있는 담배
도서관 들어가기전 흡연실에서
30분은
페북 나무위키 커뮤니티 보면서
시간 때우며 줄 담배를 태우는데
그게 그리 맛난다
냄새 빼고 들어간다고 30분은
걷다 들어 가면 1시간은
그냥간다
2020-07-14
211.106.*.194
0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최근 약을 안먹고도 꽤 지낼만하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이 감각을 잊지 않고 몸이 기억해주길..
2020-07-14
182.172.*.122
0
치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 글들 보면서 저도 희망을 가져보려 해요.
2020-07-14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Powered by MangBoard | 망보드 스토어
Share it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