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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06.102.*.80
생각이 멈추는 지점에서 더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어
2020-07-27
117.111.*.246
아보카도 인형이라니
망고 인형이라니
너무 귀여운거아니에요?? ㅋㅋ
2020-07-27
59.13.*.89
하루를 참 덧없이 보낸다. 시간만 축내며 산다
2020-07-27
121.147.*.117
아보카도 인형이 너무 사고싶어져서 다이소에 갔는데 그건 없길래 망고 인형을 사 왔다. 원하는 게 없으면 발을 돌리면 될텐데 대체제를 구매하게 되는 것도 병의 충동성일까? 어쨋든 귀여우니까 만족한다..
2020-07-27
223.38.*.89
평범하게 무사히 지나가는 나날에 감사할따름
2020-07-27
118.235.*.180
오늘하루 실수도 안하고 있다 좀만 더잘해보자 열심히할수 있다 세상에는 또라이도 많고 미친놈들도 많치만 이겨내자 ㅋㅋㅋ 그미친놈들이 짖어대든말든 ㅋㅋ 무시하면 그만이다 나만아니면 된다 ㅋㅋㅋㅋ
2020-07-27
211.185.*.149
정신이 아프다는 이유로 남을 해하고 괴롭혀놓고 스스로 피해자임을 자청하는또라이 때문에 질리려한다.
2020-07-27
121.147.*.117
갑자기 강한 충동때문에 길게 길러 히피펌하려던 머리를 댕강 칼단발로 잘라버렸다. 강박이랄까 꼭 해야할 거 같단 생각에 사로잡히면 이렇게 된다.... 평생 머리 못 기를 듯
2020-07-27
210.221.*.184
심지어 이번엔 필요서류도 미리 다 해놨는데 ㅋㅋㅋㅋ 왜인지 모르겠다 정말. 이걸 즐기는 걸까? 너무 속상해서 이번에 컴퓨터 시각을 바꿔봤다. 3분 정도 빠르게 해뒀는데 효과가 있으면 좋겠다.
2020-07-27
210.221.*.184
실수 게시판에 쓰기엔 너무 한탄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는 것 같아서, 게시판을 이동하여 다시 쓴다 ㅎㅎ: 이걸 실수라고 할 수 있을까? 또 지원서를 늦게 냈다. 매번 이런식이다. 2분씩 늦는다. 망했다. 왜 그럴까? 심지어 이번엔 필요서류도 미리 다 해놨는데 ㅋㅋㅋㅋ 왜인지 모르겠다 정말. 이걸 즐기는 걸까? 너무 속상해서 이번에 컴퓨터 시각을 바꿔봤다. 3분 정도 빠르게 해뒀는데 효과가 있으면 좋겠다.
2020-07-27
180.67.*.109
오늘은 패닉상태에서 그나마 좀 빨리 회복한 편이다. 앞으로를 어떻게 해야할지가 가장 중요한 거란건 당연히 알고있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잘 모르겠다..
2020-07-26
223.38.*.143
좋은 사람이자 좋은 친구 덕분에 일상을 헤쳐나갈 강력한 에너지를 얻었다
2020-07-26
39.7.*.59
살려주세요.. 카페에 멀쩡한 척하고 앉아있는 게 최선이에요 너무 불안해서 속도 뒤집어지고.... 너무 힘들어요 무서워요
2020-07-26
49.142.*.228
나도 할 수 있다고... 무시하지 말란 말이야!
2020-07-25
49.142.*.228
개발 실력을 높여 에이앱을 진짜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다.
2020-07-25
223.38.*.81
날씨도 좋고 덕분에 기분도 좋고 약 부작용도 없으니, 정신도 맑다
매일매일 오늘만 같아라
2020-07-25
14.42.*.140
다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병원가서 검사받고 왔어여 ㅎ
2020-07-24
27.1.*.39
무기력하다..
2020-07-23
121.147.*.117
메디키넷 10mg에서 20mg으로 증량했다!
2020-07-23
175.223.*.193
약발은 컨디션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다. 부작용도. 머리아프다.
2020-07-23
175.223.*.193
충동적으로 약을 남용할 뻔 했는데, 깜빡하고 예비약을 챙겨나오지 않은 덕에 피할 수 있었다. 가방정리를 까먹은 어제의 나에게 치얼쓰
2020-07-23
1.218.*.68
약빨이 절정인데 친구 녀석 따라 은행을 따라왔더니 주변이 시끌시끌 공공장소 에서 매너 없는 사람들이 유난히 귀에 거슬린다 책이나 읽을걸 짜증만 난다
2020-07-23
59.13.*.89
나는야 케챱될거야
2020-07-23
118.45.*.91
가족에게 또 상처 받았다 충분히 면역이 되었다 생각 했는데도 아픈건 아픈거다 이해가 욕심 이라면 상처는 주지 말았으면 좋겠다 나는 안아파서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아프다는 소리 조차 할 기운이 없어서 그런거다
2020-07-22
175.223.*.193
에이앱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다....
2020-07-22
121.147.*.117
술도 커피도 마시지 않고 홍차도 마시지 않은 채 보낼 수 있던 며칠에 칭찬해.
2020-07-22
121.147.*.117
괜찮아.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될 거야! 확신해! 살아남을거야. 죽지 않을거야. 좋은 사람이 될 거야. 괜찮아질거야.
2020-07-22
175.223.*.56
밀가루먹으니까 속안좋다
2020-07-21
175.223.*.56
잘했다. 잘하자!
2020-07-21
121.147.*.117
살아남을거야. 죽지 않을거야.
2020-07-21
14.138.*.28
하.. ADHD로는 사무직이 너무 힘들다..... 나를 믿어주는 동료들 생각하면 그만 못두는데 그냥 때려치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그게 나을거같아..
2020-07-21
175.206.*.201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은 너무 많다..
2020-07-21
175.223.*.193
친구들은 내가 세상 태평하고 털털한 사람인 줄 알았다고 한다. 에이디인줄 몰랐던 기간 동안은. 그정도로 적응해서 살기 위해서 내가 무척 애를 많이 쓴 줄은 미처 몰랐던거야, 그럼그럼.
2020-07-21
27.1.*.39
왜 잠이 안오지...
2020-07-21
223.38.*.232
나는 괜찮다.
괜찮다.
계속 괜찮을 것이다
2020-07-20
121.176.*.101
큰 마음먹고 병원예약했다. 답답한마음으로 있는것보다 검사받고 확인해야 속이 후련해질것같다.
2020-07-20
116.47.*.220
새 병원 가야하는데 아아~ 그것도 거절당할까 두려운 나는 앞으로 사회생활 어떡하라고
2020-07-20
211.185.*.149
약이 너무 안맞는거 같아.. 이런적 없었는데 몇주내내 오락가락.
2020-07-20
175.223.*.56
지금의 이 암흑이 새로운 계기가 될 수 있구나 [삭제]
2020-07-20
175.223.*.56
맥주를 한캔 할 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고 해야할 과제를 하고, 가방을 싸고, 씻고 잠자리에 든다는게 얼마나 장한가.. 칭찬받아야 마땅하다.
2020-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