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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39.7.*.128
3
33년동안 나의 지능의 문제, 끈기 부족이라고 겸손한 척하며 자신을 비하해왔는데 이게 나의 잘못이 아닐 있다는 생각을 하니 억울하기도하고 위로받는 것 같기도하고 마음이 혼란스럽다
2020-08-03
211.36.*.22
0
이제 일을 할 타이밍인데 안 하고 있다
2020-08-03
175.223.*.199
1
아침 가볍게먹고 약먹기
2020-08-03
218.156.*.106
0
오늘도 무사히
2020-08-02
223.38.*.190
0
내가 둔한건지 예민한건지 도무지 모르겠다
2020-08-02
218.144.*.59
0
복약 세달차
내가 이렇게 살 수도 있는 사람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요즘 부쩍 많이 든다. 자괴감 들고 괴로울 때도 여전히 있지만, 누구에게나 인생은 치열한 법이니까 나는 나대로 열심히 살면 되겠다 싶다. 화이팅
2020-08-01
182.215.*.174
0
그래도 치료 오래오래 받다보면 말실수가 점점 줄긴 해요. 전 이건 나아지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실수가 훨씬 줄었습니다. 다들 천천히 바뀌어봅시다.
2020-08-01
182.215.*.174
0
이제는 약 안먹었을 때 자신이 너무 어색하다. 겉잡을 수 없는 감정의 흐름, 아무렇게 내뱉는 말.. 뭔가 조리있게 말하는게 힘든건지, 그냥 익숙지 않은 사람과 대화마저 떨리더라. 뒤늦게나마 약먹으니 싹 사라짐. 하..
2020-08-01
223.38.*.222
0
힘을빼고 얘기한듯 습관이 어디가겠어요?
2020-08-01
218.156.*.106
0
오늘도 성실히
2020-08-01
175.223.*.219
0
금요일 퇴근 시간 직전에 사고친 모 님 밉다... 덕분에 나만 야근하고...정작 오늘 했어야 하는 일은 손도 못댐...뭐가 그렇게 무서워서 그랬니... 참 밉다...
2020-07-31
218.156.*.106
0
오늘도 무사히
2020-07-31
175.223.*.199
1
잠은 정말 소듕하구나
2020-07-31
175.223.*.199
0
하루죙일졸리내......
2020-07-31
49.142.*.228
0
하얗게 타버리고 말았다.
2020-07-30
223.62.*.79
1
엄마 보고싶어요
2020-07-30
219.241.*.15
0
현실의 벽에 부딪칠때면 침울해지곤한다. 좀 쉬고 기력을 되찾을 수 있길.
2020-07-30
218.156.*.106
0
오늘도 긍정적으로 ㅋㅋㅋㅋㅋ
2020-07-30
125.176.*.174
0
고기가 먹고싶다!! 고기가!!!!
2020-07-30
125.176.*.174
0
맨날 놀고만 싶다..
2020-07-30
211.185.*.149
1
아~ 무것도 하기 싫다ㅠ
2020-07-30
121.147.*.117
1
다들 자기 지역 사이버도서관 이용해보세요 전자책 빌려볼 수 있어서 에이앱에서 추천받은 충동조절관련 책들 읽는중
2020-07-30
59.28.*.59
0
어제 네시까지 술먹고 출근했는데 아직 술에서 안깸...
2020-07-30
223.38.*.184
0
다이어트해야하는데 닭발이 먹고싶다 심지어 아침부터...
2020-07-30
218.156.*.106
0
오늘 하루 성실히 보내자
2020-07-30
121.147.*.117
0
에이앱이 동시 접속자 수가 많지 않고 글 리젠율이 높지 않아서 다행이다... 에이앱 중독이 되어간다...
2020-07-30
182.215.*.174
0
오늘도 힘내야지..
2020-07-30
223.38.*.209
2
콘서타로 약을 바꾼후 뭔가 성향이 공격적으로 변한것같다 내 자신에게 뭔가 자존감이 올라갔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까 예민해진걸까 평소같으면 그냥 속으로 삭히고 넘겼을일을 굳이 되짚어 따지고 되묻는다.
2020-07-30
59.28.*.59
0
독서실갈려했는데 생맥주먹고싶다
2020-07-29
121.147.*.117
0
멍하다가 헛구역질 할때 숨이 막힌 직후의 머리가 쨔-하니 순간 맑아지는 감각이 좋다. 원래부터 위장장애가 있긴 했지만... 약 먹고 까먹고 자스민차 마셔서 헛구역질 하나보다. 차는 좋아하는데 카페인은 안 돼...
2020-07-29
59.13.*.89
0
난 커피 마시면 졸음이 온다.
2020-07-29
124.111.*.41
3
너네만 이런 성취감 느꼈던거야?????
이젠 나도 느낄 수 있어!!!!
2020-07-29
121.147.*.117
0
목이 아프다. 굽은 어깨가 잘 펴지지 않는다. 다들 승모근 스트레칭도 하시고 거북목 펴시고 기지개 펴세요!
2020-07-29
42.82.*.174
0
아버지 나가시면 샤워하고 산책가야지
2020-07-29
42.82.*.174
0
쀼삐쀼삐
2020-07-29
118.235.*.187
0
낼 독서실 끊어야지
[삭제]
2020-07-28
118.235.*.187
3
매달 내가 번 돈으로 월세내는 내자신 대견해
2020-07-28
118.235.*.187
1
오랜만에 내가 잘할수있는 업무주어지니까 머리가 팽팽돌아감
2020-07-28
117.111.*.246
2
사람이랑 같이 일한다는거 자체에 에너지가 너무 많이 소모된다 난 그사람을 싫어하지않는데 그사람과 같이 일하면 자연스럽게 나는 가해자가 되어있다 피해를 주니까
2020-07-28
14.49.*.11
3
에이앱 알게되서 반가워요 모든 분들이 따듯하셔서 더 좋네요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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