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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25.143.*.20
금주1일째!
2020-09-02
211.219.*.208
너무 버겁다. 하루하루 버겁다 [삭제]
2020-09-02
59.17.*.236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어서 행복하다.
2020-09-01
219.241.*.15
불안하다. 생각이 멈추질 않아. 그가 날 사랑하지 않게될까 두려워.
2020-09-01
223.38.*.49
이렇게 재미없게 살수없어..
2020-09-01
125.180.*.41
빠빠 빨간맛! 궁금해 동무!
2020-09-01
61.85.*.158
뭘 쓰려고 했는데.., 다른님들 글 읽다가 뭘쓰려고 했는지 까먹었네
2020-08-31
125.143.*.20
OO아고맙데이..어제까지만나가술먹으면서 계속 이야기 해줘서 ㅋㅋㅋ 안그랫음 정신못차릿을끼다 팩폭날리줘가 겁나 고맙다
2020-08-30
124.111.*.242
분위기가겁나싸해~ 아무노래나틀어~ 아 이게 몇일째 재생중 ㅠㅠ
2020-08-30
183.101.*.84
어디서든 춤추고 싶어져 심각한 회의중에 갑자기 일어나서 춤추려다 다시 앉은적도 있어.
2020-08-30
118.217.*.66
여잔데 성욕이 없어졌어요 사실 없어진게 아니라 안 느껴져요. 약 부작용일까요
2020-08-29
118.235.*.171
술로해결할려고 하지마라좀 그리고 엥간히 츠묵어라 니간당간당하다 지금 몇일째고
2020-08-29
180.70.*.161
빛을쏟은 스카이이이이이잉~~~아 오늘도 머리속에 노래가 재생되는구만유^__^
2020-08-29
116.37.*.187
좋겠다. 난 내맘 알아주는 사람 그 어디에도 없는데. 좋겠다. 진짜 진짜 좋겠다. 난 진짜 진짜 싫은걸 즐거운척 하고 있는데...
2020-08-28
116.37.*.187
동생 코로나 블루 올까봐 걱정된다고 바다 앞으로 월셋방 잡아준대.
난 이미 우울증약을 몇년을 먹었는데
2020-08-28
218.55.*.137
병원에서 면회금지 시켰는데
사람들이 들락날락거립니다
설득해야 되는데
물건 전달도 한두번이지
주말에는 콘도 됩니다
심호흡 하고 월급기다립니다
2020-08-28
118.235.*.25
노력하는 게 지칠 때쯤 adhd인 걸 알게 되어서 다행이야
2020-08-28
118.235.*.193
그리고 오늘어제 쓸개아파서 술먹음 안대는데 나랑지금까지 같이 먹어준OO아고맙다
2020-08-28
118.235.*.193
살뺄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왜조급하게 그랫을까
2020-08-28
118.235.*.193
그래서 조급했나보다 ..그때기다릴때도 영통끝나고 나면 울엇었는데 그래서 그랫나보다 좀더 기다렷어야 대는데 아직 시간이 더흘러야 되는데 우리연애때 모습으로 돌아갈려고 니가 좋아하던 그때로 돌아가려고 운동도 하고
2020-08-28
118.235.*.193
너랑약속햇던 가을이오면 같이 공원에서 애기 댈꼬 같이 산책하기로 햇엇는데 그래서 애기랑 나랑커플신발도 사고 엄청기다리고 있엇는데 코로나 때문에 다망했다 이제 그때처럼6개월간 못보겟지 너도 그렇고 애기도 그렇고
2020-08-28
118.235.*.193
그분말이 맞는거 같다 난아무것도 해보지도 않고 다시잘되길 바랫나보다 그건내욕심이엿고 그사람한테도 상처였을거다...두배는더 노력하고 해야된다고 그래야 된다
2020-08-28
118.235.*.193
어제도 오늘도 술만 퍼마셧다...그게 괴롭더라 니는 노력햇냐고 니는 노력해봣는거 맞냐고 곰곰히생각해보니 아닌거 같다....내가우리관계발전을 위해 멀노력하고 바꾼게 있는지 생각해보니 아무것도 없는거 같다
2020-08-28
117.111.*.175
많이늦었지만 지금부터 평생 운동하면서 살아야지!
2020-08-27
1.235.*.229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을 현실파악 못하는 바보라고 하지만 대개의 경우 부정적인 태도를 갖는 사람들 보다 생산성이 높다.
2020-08-27
175.223.*.28
실수를 안하는 날이 없다 단 일주일만이라도 실수를 안하고 싶다
2020-08-27
106.102.*.211
아침이 또 시작이다
2020-08-27
175.193.*.35
그냥 보통사람이고 싶다. 실수할까봐 전전긍긍하지 않고 남들 다가지고 있는 관계의 여유를 느껴보고 싶다. 여러 성공을 통해 높은 자존감과 자신감을 가지고 싶다. adhd라는 걸로 위안 삼는걸 그만하고 싶다.평범하고싶다
2020-08-26
222.101.*.223
집중해야하는데 지금도 집중을 안하고 있다..
2020-08-26
183.101.*.84
아빠는 나보고 꾀병이래
2020-08-26
118.235.*.103
널잃을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하나도 없다...
그래서 슬프다...
2020-08-26
125.180.*.41
매일매일 좌절을 겪는 사람들
2020-08-25
183.101.*.84
어이 없다. 부모님 지인 중에 @라서 약 먹었는데 충동성 높아져서 사고 친 사람이랑 정신과 약 먹고 후유증 생긴사람 둘 다 있어서 병원에 가게 해주질 않는다.
2020-08-25
218.55.*.137
병원 원무과 야간 일하면서 현재의 나와 환자들과 비교대조하고 살고있다
난 병원일 잘 하고 있는 걸까?
2020-08-25
61.84.*.123
조금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일하고 싶다
2020-08-24
1.217.*.4
시험공부를 해야하는데 자꾸만 지난 시험점수가 눈에서 아른거린다
고작 한두문제때문에 불합격됐다는 게 너무 분하고 억울한데 한편으로는 내가 노력하지않아서라는게 비참해서
2020-08-24
125.143.*.20
무엇일까 도대체 어떤게 문제일까 내가 이상한걸까?
2020-08-24
223.38.*.18
진작 병이란걸 알았다면.. 지난 세월이 너무 아까워요
놓쳐버린 친구들..학업. .많은 인연과 성공의 기회들
그래도 이제 알았으니 치료받으면 저도 정상적으로 살게되고 진지한 인연들도 생길까요
마흔이 넘은 나이인데요..
2020-08-24
49.142.*.228
나 괜찮은걸까?
2020-08-24
59.17.*.204
이번에 꼭 붙어야 하는데.. 걱정이다
2020-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