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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16.127.*.244
공부해야하는데... 열심히 하고는 싶은데...막상하려고 하면 하기 싫다...ㅋㅋ
2020-09-13
125.143.*.20
미안하데이.전화통화하면서울지말라고...어제그말해서 화낫나...오늘술끈는약 처방받아왓다...더이상술안먹을게...그리고 OOO똥멍청이 30번하면서 반성할게 용서해주라..미안하데이
2020-09-12
218.158.*.184
부지런쟁이하고싶다
할일이오지게많은데 의욕이안생기는중
2020-09-12
49.165.*.219
내가 무리없이 일할 수 있는 직장 찾을 수 있을까
2020-09-12
125.180.*.41
집 탈출하고 싶다!!
-개차반 집구석 상놈 자식이-
2020-09-12
116.46.*.247
코로나가 다시 심해진후 도서관이 또 문을 닫았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고 노력하였는데
이런 저런 핑계로 다시 게을러졌고 에이앱도 한동안 접속 안하였다 모든게 변명이다 내가 게으른건
내가 부지런하지 못해서 그런거다
2020-09-12
122.42.*.7
보고싶다
2020-09-11
223.38.*.213
나쁜 생각 다시는 하지말자.
2020-09-11
125.180.*.41
나를 사랑해줘.
2020-09-11
110.70.*.182
다때려치고도망가고싶다구름위에있는기분인데 좋은기뷰은아니구 무슨뿌연안개속이어서 한치앞이안보이는느낌이다
2020-09-11
125.180.*.41
오늘은 열심히 했는데 왜 돌이켜ㄴ보니 아무것도 안 한거 같을까
2020-09-11
112.173.*.93
나 자신을 이해하려다가도, 평생 꼬리표처럼 달고다녀야 하기에 갑자기 불안해진다. 가족, 친구 이외에 커밍아웃은... 하지 않을 생각이다
2020-09-11
118.235.*.75
오늘 머리에서 우울시계가 맴돈다
2020-09-11
118.235.*.75
아침에 퉁퉁부운눈으로 안녕하세요더밝게 인사하고 그러는 나지만 ㅠㅡㅠ 난속이썩고있다...
2020-09-10
118.235.*.75
오늘 너가해줫던그말이해가 간다밖에서는일부러 밝은척하면서 회사에셔이거해볼게요하고 일부러그러고 열심히하고 싹싹한아이인데...집에오면힘들어서 울고 약먹고깨서 새벽까지 울다지쳐잠들고...너무힘들다 진짜 니맘이이해가간다...
2020-09-10
118.235.*.75
오늘하루도나라는생각
2020-09-09
61.84.*.123
옷 거꾸로 입었다 약 먹는걸 까먹었네
2020-09-09
125.143.*.20
꽃다운25살 당신은 얼마나 힘들어서 ㅠ.ㅜ 그런생각을 하나요..힘들어도 같이 견더보아요..내삶이 당신으로 인해 변화하듯 당신도 나로 인해 조금씩 변화하기를..
2020-09-09
123.214.*.2
모든 것을 다시 뒤집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은 크나큰 환상이지만, 지금 내 자리에서 다시 한발한발을 내딛는 시작은 현실이다
2020-09-09
112.169.*.160
무슨 일 있어도 길게 보자. 아무 도움 안된다고? 괜찮아.. 좀더 괜찮아지라구... 괜찮아...
2020-09-09
125.143.*.20
당신마음이 어떤마음인지 알기에...울려는 눈으로 바라보는 당신을 보니 더마음 아팟다...당신이 멀원하는지 알기에...
2020-09-09
39.7.*.184
오늘 하루도 길었다
수고했다
2020-09-09
119.194.*.143
출첵입니다
2020-09-08
125.143.*.20
당신의 그말이 왤케 가슴아플까.... 나의죽음을 1년유에한다는 그말이 왜그렇게 아플까...엄청엄청아프다...
2020-09-08
115.22.*.42
모르겟네.....
2020-09-08
59.13.*.89
해야할 건 많은데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2020-09-08
39.7.*.184
안정된 자아에 성공이 깃든다
2020-09-08
59.22.*.58
집중하기가 제일 어렵다...
2020-09-08
39.7.*.237
인간관계가 쉬워보이는 사람들이더라도, 알고보면 관성적으로 관계를 이어오기때문에 쉬운 경우도 많더라구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2020-09-07
211.185.*.149
일반 사람들은 간혹실수해도 자기 할일도(일,학업) 잘 하면서 인간관계 역시 잘맺는다. 하지만 나는둘중에 하나밖에 집중을 못하니 미칠거같다. 인간관계를 포기해야지만 학업을이어나갈 수 있다. 힘들다 이런 과정들이
2020-09-07
49.142.*.228
신새벽
2020-09-07
39.7.*.78
잘했어 수고많았어 고마워
2020-09-07
223.62.*.17
오늘도 아무노래 재생중.. 아....
2020-09-06
39.7.*.75
맘편히 마보 청취 + 동기부여가 되는 책 읽기 + 비타민과 오메가3 + 운동조금 + 폰줄이기 = 컨디션회복
2020-09-06
125.180.*.41
바닥에 앉아 낮은 창틀에 기대어 계곡물 소리를 듣는다면 좋을 거 같아
2020-09-05
125.143.*.20
휴...바다에서 나는 살고싶다고 소리지르는 당신의모습 보면서 나도모르게 눈물이낫다.나같아서..
2020-09-05
59.13.*.89
방구 뿡뿡
2020-09-05
125.176.*.174
요즘 왤케 사망 소식이 많이 들려올까요...
2020-09-05
118.235.*.2
오랫만에 남이 해주는 밥먹엇다~너무좋아~~
2020-09-03
175.223.*.181
와 오늘 한숨도 못잤다니... 이따 전화해야지
202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