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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18.235.*.208
혼자한잔-허각
2020-09-25
115.41.*.43
주식공부도 잘하고 이직생각 땜에 좀가슴 갑갑했지만 통화 하면서 기분좋게 웃을 수 있어 좋았다
2020-09-24
121.162.*.40
내가 뭘 잘못했지 생각보다 저Tlqkf새끼가?라는 생각으로 살아갑시다
2020-09-24
118.235.*.85
차라리 망상이라면 약이라도 먹고 괜찬아 질수도 있지 이건방법이 없자나 ㅅㅂ
2020-09-24
118.235.*.85
나는 왜이렇게 굴곡진 인생을 살까 누구한테는 한번있을까말까한일을 나한테는 왜그렇게 자주있을까 하물며 의사도 안믿는데 누가 믿을까 나한테 왜그런일만 생길까 참 인생불쌍하다 너두
2020-09-24
223.38.*.107
라면볶이 + 반숙란
조합 되게 좋아요!
먹어보세용.
2020-09-24
118.235.*.85
내가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감성팔이 관종이라고 생각 해도 어쩔수 없는데 나는 진짜 힘드러서 햇던말이다
2020-09-24
118.235.*.85
외집에만 오면 그렇게 우울하고 허전한건지 나도모르겟다 회사에서는 사람들이랑 잘어울리고 웃고 떠들면서 잘지내는데 꼭집에만 오면 공허하고 힘든건지 모르겟다
2020-09-24
118.235.*.85
술이 좋아서가 아니라 단지 누군가를 만나야 잠깐이라도 먼가 공허함을.채울수 있으니까
2020-09-24
118.235.*.85
내인성에 문제가 있는걸까? 나두 답답답하다 의사쌤은 술때문이라는데
난외로워서 다른사람과 어울릴려고 먹는거 뿐이다
2020-09-24
118.235.*.85
그냥만나볼레요 형 그냥 먹고 버리면 되오 진지하게 안만나도 되요
그냥 술친구하면 되요 이게 다다
난니 대체품을 찾는걸까 멀까 나도 궁금하다 모르겟다 나도 진짜 의사쌤은 술때문이라는데 술이 문제일까
아님 멀까
2020-09-24
118.235.*.85
진지하게 상담받아봐야겟다 슬픈때는 슬프고 기분좋을때는 미쳐서 날뛰는 나 그리고 모르겟다 내가 외로워서 여자를 만나는건지 먼지 이제 나도 머가 먼지모르겟다 머가 먼지 모르겟다 나도 상처받기 싫어서 그라는건지 먼지자꾸
2020-09-24
223.39.*.78
에이앱에 대한 최소한의 관심이나 성의 조차 없이 톡방 멤버로 환영 받을 수 있을까요. ADHD가 상대에 대한 예의와 존중까지 앗아가는건 아니라고 압니다.
2020-09-23
58.146.*.251
가장 약을 먹어야될 사람이 약을 안 먹고 있네
2020-09-23
223.39.*.78
정신이 아프면 정신과를 갑시다.. 우리 모두 그러잖아요?
2020-09-23
211.185.*.152
결국 또 내 처신의 문제인거라고 나는 나를 다그친다.
2020-09-23
114.200.*.192
약먹기시러
2020-09-23
223.62.*.72
김필 - 그 때 그 아인
이 노래 뭔가 @사람들
감정이입하게 만드는 노래 같아요.
2020-09-23
106.102.*.228
막걸리
2020-09-23
125.143.*.20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아파하기싫어-백지영
2020-09-23
125.143.*.20
크루셜스타-거짓말이라도해줘
2020-09-22
1.237.*.88
내 자신에게 지친다.
2020-09-22
223.38.*.208
짜증과 우울이 섞이면 답이 없다,
2020-09-22
221.150.*.121
얼른 맞는 약 찾았으면 조켔다...
2020-09-22
114.200.*.192
언제쯤 나를 내려놓고 인정할까
2020-09-22
125.180.*.41
사실은 먼 세계 의사님은 나를 보아요. 아름다운 세상에 방문이 언젠가. 집에는 아파요. 그중에 한 꽃을 바라보네. 20320년 14월 99일 일기
2020-09-21
125.143.*.20
유성은-마리화나
2020-09-21
183.101.*.84
여기가 어디지 길을 잃었다 빰빰빰 빰빰 (아 생각을 하라고 지금 이노래가 왜 생각 나는데) 어딜 가야할~까~(여기가 어디지)
2020-09-21
39.7.*.137
아나도휴가가고싶도
2020-09-21
119.148.*.174
이제 병원은 다녀왔고 계속 누워만 있다 허리가 뻐근하다
2020-09-20
118.235.*.153
우리그만보자 이제그만보자 다시보지말자 우울해진다 ㅠ.ㅠ
2020-09-20
221.154.*.223
ㅈㄹ거운 일요일 출근과 함께 활기찬 하루
2020-09-20
106.102.*.174
휴가죠앙
2020-09-19
121.150.*.203
몇주째 무기력증에 휩싸여 씻지도 않고 누워만 있는 내가 한심하다.
2020-09-18
180.69.*.3
오늘 생산성 꽝. 계속 딴 짓만 하였읍니다.. 요가나 해야지
2020-09-18
125.180.*.41
도깨비와 ADHD는 공통점이 참 많은 것 같다.
놀기 좋아하고, 딴짓 하다가 날 밝는거 잘하고, 내기와 잔치를 좋아한다
요술방망이만 있음 좋겠다. 나는 메밀묵도 좋아하는데.
2020-09-18
175.223.*.160
빨리 등업하고 싶어용 ㅎ
2020-09-18
59.28.*.59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자신의 때를 기다리는것은
그냥 죽어있는거라고
2020-09-18
175.223.*.160
저도 여기 사람들 너무 좋은 거 같아요 ㅠㅠ보통 착한 거 같아요 ㅋㅋ 다들 친구 하고픔
2020-09-18
118.235.*.194
여기사람들너무좋타 ㅋㅋㅋ 모자란부분 서로채워주고 ㅋㅋ이타심이너무 좋아유
202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