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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1.150.*.121
집에 가고 싶다...
2020-10-05
123.214.*.2
느에엥 출근인데 흑
2020-10-05
125.143.*.20
도망가지마-모트
2020-10-05
1.246.*.111
이거 메모 너무 이쁘네요 !!
2020-10-04
1.246.*.111
공부하기 싫다~~~~~
2020-10-04
125.143.*.20
쉬게할게-황예원
2020-10-04
114.200.*.192
공부하기싫다ㅠㅠ
2020-10-04
118.235.*.242
주지마-로꼬&화사
너의밤-식케이
2020-10-03
118.235.*.184
광주오자마자 비오노ㅋㅋㅋ
2020-10-03
175.210.*.77
자꾸 휴대폰만 수십, 수백 번 들락날락 들락날락 한다.
2020-10-03
180.230.*.17
도대체 약이 들기는 하는걸까? 집중도 안되고 잠 와 책을 읽는건지 잠을 자는건지....
2020-10-03
39.7.*.4
성격 안맞는 사람이랑 일하는거 너무 힘들다..
2020-10-03
125.143.*.20
나의 하루들과 너의하루들이 지금처럼같기를-ways
2020-10-03
114.200.*.192
컴활 공부하기 싫다 ㅠㅠ
2020-10-02
211.36.*.166
으악 심심심심심
2020-10-02
125.143.*.20
e&l m4a1age사고 싶다
2020-10-02
223.33.*.213
뭐라도 하면 무기력함이 덜해요!
2020-10-02
125.143.*.20
다시는없을 그대와 나의 사랑-비비안
2020-10-02
175.210.*.77
콘서타 약효 돌기 전까지 너무 졸려..
2020-10-02
223.38.*.215
낼은 더 열시미!
2020-10-01
211.36.*.166
힘들어.. 빨리 집에 가거싶다
2020-10-01
125.143.*.20
똥집에~소맥캔4개 신기하구만!
2020-10-01
211.36.*.166
너무 심심해 으악
2020-10-01
125.143.*.20
재가개야-마마무
2020-10-01
58.226.*.144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2020-10-01
211.36.*.162
심심해심심해
2020-09-30
211.36.*.162
에고 고생하셨고 축하드려요! 듬뿍듬뿍넣어주세요
2020-09-30
210.183.*.198
드디어 에이앱 유튜브에 광고를 달게 되었다 영상 올리기 시작한 지 3년반만에ㅜㅜ 에이앱 서버비 조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겠지 따흑ㅠ...
2020-09-30
118.235.*.249
손꼭잡고해주셧던 말 안잊고 살겟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9-30
118.235.*.249
고맙습니다 아버님 ㅠ.ㅠ 나중에 따로 연락하라고 따로 술한잔하자고 해주셔서 ㅠ.ㅠ 감사합니다
2020-09-30
125.143.*.20
오늘은 술먹고 실수하면 안댄다...긴장하자...!
2020-09-30
125.143.*.20
오늘 너희집가서 밥먹네 아부지랑 둑흔둑흔~
2020-09-30
39.7.*.194
(충격)잃어버린 가디건. 회사에 있었다.. 본점이 시험치고 사무실로 돌아갈때 두고 가버린것ㅇㅅㅇ.. 새까맣게 모르고 있었네
2020-09-30
211.51.*.189
오늘두 7시에 일어나서 약을 먹겠다는 나의 다짐이 장렬하게 실패했다 ^_ㅠ 내일은 성공하길 바라며...
2020-09-30
123.214.*.2
오늘도 결국 밤을 지새고있다. 한 3일째인가 이러고있는데 얼굴안색을 보니 이렇게 칙칙할수가없다 잠을 자야되는데..
2020-09-30
123.214.*.2
야외공연을 진행하는데 제공된 무선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는다는건 무슨말일까.. 뮤지션도 재택근무하는 건가
2020-09-30
123.214.*.2
흐르를 공연을보던지 놀러가던지하고싶당
2020-09-30
39.7.*.28
패배자처럼 느껴지는 이유=달리기를 게을리 했기 때문!!
2020-09-29
118.235.*.221
dont wanna know -maroon5
2020-09-29
211.51.*.189
약효가 끝나고 찾아오는 허기에 져서 결국 과식과 폭식을 반복한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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