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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1.150.*.121
ADHD 직장에 괜히 말했다...
뭔가 더 눈치보이네 ㅠㅠ
2020-10-12
49.142.*.228
자책하지 말자. 바꿀 수 없는 것에 대해 고민하지 말고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자.
2020-10-12
118.235.*.61
이번주버티고 다음주 되면 만날수있다!!꺄아~~넘흐좋아 ㅎㅎ 다시 다이어트 해야지 ㅋㅋ
2020-10-12
39.7.*.100
40분전에는 일어나야지
2020-10-12
125.143.*.20
소년의편지-JYJ
2020-10-12
125.143.*.20
내마음이 움찔햇던순간(취향저격그녀)-규현
2020-10-12
14.40.*.170
다시 시작 월요일
2020-10-12
122.42.*.7
그럼에도 너에게 돌아갈 수 있다면 좋겠다.
2020-10-12
122.42.*.7
너의 무기력을 사랑해,
너의 허무를 사랑해,
너의 내일없음을 사랑해.
2020-10-11
125.143.*.20
Edsheeran-perfect
2020-10-11
39.123.*.147
정말 좋아하게 된 사람을 그 사람과 나의 상황차이때문에 정리해야만 했다. 마음이 끝없이 주저앉는다.
사람은 상황을 이기지 못한다고 교수님께서 했던 말이 생각난다.
2020-10-11
115.22.*.42
꽤 괜찮은 하루의 시작이었다
2020-10-11
125.143.*.20
박재범-별
2020-10-11
14.40.*.170
오늘은 좀 버겁다
2020-10-10
118.235.*.7
We Dont Talk Anymore& I Hate U I Love U
2020-10-10
118.235.*.7
Bruno mars-Just The Way You Are
2020-10-10
39.7.*.40
비비 - 신경쓰여
2020-10-10
125.180.*.41
난 차라리 슬픔 많은 썬연료가 좋더라
2020-10-10
125.180.*.41
난 차라리 웃고있는 조강지처가좋더라
2020-10-09
125.143.*.20
thinkingoutloud-ED Sheeran
2020-10-09
121.133.*.37
내일 시험인데 잘 보고와야지
2020-10-09
125.143.*.20
tones and i- Dance monkey
2020-10-09
125.143.*.20
너의밤은어때(취향저격그녀)-정은지
2020-10-09
222.237.*.70
약효가 잘받는날과 안받는날의 내가 너무 잘보인다
2020-10-08
49.142.*.228
역시 탄수화물이 문제였어.
다욧한다고 조금도 먹질 않으니 하루 종일 힘들고 우울했지.
조금 먹고 나니 기운이 나네.
얼른 밀린 공부 해치우자. 아자!
2020-10-08
221.150.*.121
생각이 많다.
2020-10-08
39.7.*.247
의사샘을 믿어야지 [삭제]
2020-10-08
222.237.*.70
@인걸 알고 나선 소개팅을 못받겠다.. 나를 소개해주는 친구는 무슨죄야..
2020-10-07
221.150.*.121
낼모래 한글날... 조금만 참자 ㅠㅠ
2020-10-07
221.154.*.223
에이앱 파비콘이 떠서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커뮤니티가 계속 발전해나가는 것 같아 기분 좋네요.
2020-10-07
211.246.*.123
익케즈치
2020-10-06
121.182.*.219
한국사 접수 까먹고 있다가 방금 부랴부랴 신청했다...시험 치러 부산까지 가야해ㅠㅠㅠ진짜 이번엔 꼭 합력해야지
2020-10-06
118.235.*.39
힘내세요!토닥토닥
2020-10-06
39.7.*.205
마음이 울적한데 몸도 아프네요
2020-10-06
118.235.*.39
나두그래요..!
2020-10-06
39.7.*.216
마음은 너무 슬픈데 일할 때는 웃으면서 일해요.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2020-10-06
118.235.*.39
잘할수있어요!!
2020-10-06
221.150.*.121
약 안 먹고 잘할 수 있을까???
2020-10-06
125.143.*.20
난,너만을-깃든
2020-10-05
121.147.*.56
아무래도 병원을 옮겨야 되겠다.
202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