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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39.7.*.131
0
또 실패
2020-11-04
119.196.*.140
1
이번주 에너지를 어제 다 쓴거같다...의욕이 안난다..책상에 앉았는데 그냥 멍때리기만 하고 있다
2020-11-03
49.142.*.228
0
무기력하다... 아무것도 못하겠다...
2020-11-03
223.38.*.3
1
조금 더 나은 내일의 내가 될 수 있도록 기운내야겠딘
2020-11-03
1.232.*.99
1
조금만 더 주의깊게 보면 알수 있었던 내요인데 덜컥 화부터 냈다. 너무 미안하고 내 자신에게 속상하다
2020-11-03
223.38.*.211
1
보고싶고, 토닥토닥 받았으면 싶고,
2020-11-03
112.162.*.104
2
과제 자꾸 미루다 결국 못 했다. 미루지 않는다고 했는데 조금만 조금만 하면서 계속 미루다 이지경이다. 도망갈 생각부터 하는 내 자신이 한심하고 밉다. 그런데 고쳐지진 않는다.
2020-11-02
14.36.*.204
1
주말 잘 쉬고 월요일만 되면 늘 파이팅이 넘쳐서 뭐든지 열심히 한다. 그리고 그 날 밤에 1주일치 에너지를 다 쓰는 바람에 화요일부터 다시 시들시들....자꾸 미루고싶고 하기싫다
2020-11-02
49.142.*.228
0
재밌네
2020-11-02
211.207.*.43
0
l세린이랑 포스파티딜세린을 어제 주문했어요. 한달 먹어보고 다시 글 남길게요.
2020-11-01
104.143.*.225
1
계획하고 이루어내고 인증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자
2020-11-01
39.7.*.116
0
이번엔 전전긍긍하지않고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해야지
2020-11-01
49.142.*.228
0
정신차려라
2020-11-01
14.36.*.49
0
cat 검사때 x 도형만 누르지 말라는거에서 +가 뜰 때 첨에는 눌렀다.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x나 +나 같은 도형 아닌가? 싶어서 세번째 등장부터는 그냥 둘 다 안눌렀다. 아직도 내가 한게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다
2020-11-01
175.114.*.143
0
괜찮은척 성격좋은척 하다보니 진짜 괜찮아 진줄 알았다. 그러나 불쑥 튀어나오는 우울감 비관적임을 보니 약덕분에 은폐 한거 뿐이었다.
2020-11-01
1.252.*.203
0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ㅠㅠ 벌써 올해가 다 끝나가다니.. 아직 그렇다할 성과는 못냈는데ㅠㅠ 우울한 날을 너무 많이 보냈다..
2020-11-01
223.38.*.80
0
보고싶다고
2020-10-31
122.47.*.57
0
검도 너무 좋아. 즐거워 열심히 해서 쑥쑥 성장하고 다 이겨먹고 다녀야지. (검도는 이런 스포츠가 아닙니다.)
2020-10-31
115.90.*.226
0
죽을 힘을 다해서 집중하지 않으면 뭐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것도 너무 싫다.. 하나에만 집중하면 어느새 딴 생각하고.. 의식적으로 생각하려면 토할거 같고..
2020-10-29
115.90.*.226
2
이상한데 꽂혀서 끝장 볼때까지 집착하는거... 계획 틀어지면 머리터지도록 멘붕오는거 너무 싫다...ㅜㅜ
2020-10-29
219.241.*.249
5
예민한 사람으로 사는 거, 솔직히 너무 힘들다. 나도 남들처럼 둔감했으면 좋겠어. 별 것도 아닌 거에 매번 상처받는 거 너무 싫어. 남들보다 자극을 200%로 받으니까 온전히 집중할 수가 없어. 싫어.
2020-10-28
39.7.*.110
1
여자샘이 나보고 ㄱㅂ갈거같다고 말해점
2020-10-27
39.7.*.110
0
일하다가 교수님께메일쓰다가
문득 깊이 반성함...
2020-10-27
220.79.*.157
2
오늘두 암것두 못햇다... 힝구다 힝구
2020-10-27
223.38.*.149
0
조금만 일찍 만났더라면,
2020-10-26
223.38.*.75
0
보고싶다아
2020-10-25
111.65.*.10
0
오늘부터 영단어 외워보려고 한다 책도 읽어봐야지
2020-10-24
125.143.*.20
0
내일병원갓다가 너보어갈래~~~
[삭제]
2020-10-24
223.38.*.111
1
아....갑자기 공부 너무하기싫다
2020-10-23
39.7.*.140
2
의사가 내가 어떤 반문을 하면 항상 본인의 기억이 맞고 내 기억이 틀렸다는 식으로 말을 한다. 여기서 추천받아간건데 .. 난 그런건 기억 진짜잘하는데 기분 무지나쁘다
2020-10-23
118.235.*.55
0
선우정아-도망가자
이것도 좋은데 비긴어게인 정승환이 부른게 더좋아 ㅎㅎ
2020-10-23
49.142.*.228
0
진짜 싫다
2020-10-23
39.115.*.202
0
조금은 다른 템포로 걸어도 될거야 오늘도 따라가느냐고 벅찬데 수고했어
2020-10-23
175.114.*.143
0
내가 널 낚았다 생각했는데, 내가 낚인거 였어.
2020-10-22
39.7.*.173
0
내일..저녁에...연어먹어야지...
2020-10-22
118.235.*.127
0
당신만나서 당신이 토닥토닥해준다고 해서 기다려진다 ㅋㅋㅋㅋ
2020-10-22
118.235.*.127
0
으아아아아 기다려진다
2020-10-22
49.142.*.228
0
차라리 집중을 다른 데로 돌리자.
2020-10-21
39.7.*.240
1
담타 하러 나왔는데 라이터가 없다
2020-10-21
182.226.*.254
1
침묵은 금이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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