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에이앱
홈
병원후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아무말
실수
끝말잇기
릴레이소설
블로그
명예의전당
메시지함
유튜브
트위터
톡방
에이앱
내비게이션 메뉴
내비게이션 메뉴
홈
병원후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아무말
실수
끝말잇기
릴레이소설
블로그
명예의전당
메시지함
유튜브
트위터
톡방
아무말메모
211.234.*.12
1
흑백논리가 강한 사람한테 나는 팩트폭격 날려서 그 사람의 흑백논리 강화시키고 나는 원하는 걸 얻지 못함. 나는 내 공감능력을 생각해야겠음. 사실로 사람을 설득하기 어려움.
2024-03-26
175.209.*.80
1
오늘 콘서타 처음 복용했는데
뭔가 주변에 잡음이 좀 줄어든 느낌?
약먹기전에 조금 걱정은 되었지만 지금 기분은 나름 괜찮은거 같다.
근데 아이스 아메리카노 너무 먹고 싶다..
2024-03-24
58.239.*.83
1
난 역시 우리집의 문제아다. 오늘도 내가 다 망쳤다ㅎ
그만 울고 싶고 그만 자책하고 싶다.
2024-03-21
1.212.*.66
5
난 평범하게 살아왔다 싶었는데 나도 ADHD였어..
그동안 다 피하면서 살아왔는데 이번엔 피하지 않을래
날 받아들이고 좀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어.
2024-03-20
118.216.*.100
1
ㄹㅈㄷ 충격적 요즘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기력증 끝을 찍어서 내가 왜이러나 하고 의문을 가지다 우연히 성인 adhd 영상 보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대체 정상인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거임
2024-03-20
220.72.*.148
1
하.... 운동은 왜이렇게 가기 싫은걸까
힘든건 죄다 너무 하기가 싫다..
그냥 도망치고 싶다...
그럼 죄책감이 또 날 가두겠지..
회피와 자기비판의 연속.. 운동 하루 빠진걸로 땅굴파는 스스로가 너무 싫다..
2024-03-18
211.36.*.55
2
남자친구 부모님을 뵙는 자리에서 아무말도 못했다 남친 여동생의 남자친구도 있어서 나름 또래들과 있었는데도 꿀먹은 벙어리처럼 있었다 어떤 이미지로 보였을까 나이는 내가 제일 많았는데.. 멀리있는 탕수육은 집지도못했다
2024-03-18
183.98.*.171
0
요즘 만들어먹는 요리를 연속 3번 실패했다.
심지어 그냥 실패하면 내가만든거니 먹기라도 하는데 못먹을정도로 맛없어서 버리니까 자존감이 바닥을 친다.
2024-03-17
1.235.*.218
1
반드시 병을 치료하고 극복할 것이다. 난 늘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2024-03-15
211.230.*.103
2
회피의 회피의 회피.. 다신 그러지 않을거란 다짐마저도 회피해버리는 나를 어떻게 해야할까
2024-03-15
114.202.*.69
2
매일 습관적으로 마셔오던 커피를 끊었더니 금단증상으로 머리가 너무 아프네 ㅋㅋ 그래도 커피 끊을거임 ㅋㅋㅋ
2024-03-14
218.239.*.101
1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우산을 100개는 넘게 잃어버린것 같다
2024-03-14
59.5.*.207
8
나는 다시는 태어나지 않을거야
2024-03-12
119.192.*.204
3
인생 리셋하고 싶다.. 앞으로는 한군데 취업해서 장기 근속하고 싶다
2024-03-10
220.86.*.180
3
어릴때는 아이를 낳아서 내가 받지 못한 사랑을 주고 싶었다. 지금은 나의 유전자를 받은 존재가 없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느낀다.
@를 일찍 알았다면 인생이 달라졌을까. 자책과 후회와 외로움과 실수가 줄었을까
2024-03-08
211.104.*.196
0
2045년까지 살아보자.
단, 특이점은 비논리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오지 않을 것이다.
2024-03-08
58.146.*.102
2
실망감을 받는게 너무 싫어요 괴롭다
2024-03-07
175.209.*.80
1
난 왜 이 모양이지..
2024-03-06
115.40.*.94
1
열심히 살자. 실수하지 말자. 열정있게 살자. 할일하면서 살자!!! 제일 중요한 행복하게 살자
2024-03-06
61.101.*.10
1
콘서타 18ㅡ27ㅡ36먹다가 부작용이 너무 심하고 효과가 없어 콘18+아토목10으로 바꾼 첫날... 시끄러운 공장 한가운데 서있는거 같다.ㅜㅠ (콘서타가 용량 올릴수록 주위는 정말 조용했던 거구나!)
2024-03-06
112.171.*.179
2
≪매우 산만한 사람들을 위한 집중력 연습≫ 추천합니다... 아직 못 읽어본 책이 많지만 그래도 읽어본 것 중엔 이게 제일 머릿속에 파바박 꽂히네요.
2024-03-04
112.171.*.179
1
콘서타-아토목신-파피온-아토목신-그리고 다시 콘서타... 아직 5일도 되지 않았는데 다시 아토목신으로 돌아가고싶네요. 콘서타를 증량해야하나 허헣
2024-03-04
175.209.*.80
3
마무리 짓기가 힘들다
2024-03-03
58.233.*.173
2
문제를 만드는 것도 나. 문제를 해결 하는 것도 나. 문제를 외면 하는 것도 나.
2024-03-03
58.233.*.173
1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헤매기도 한다.
2024-02-26
121.128.*.166
3
남의 도움만 받지 않고 혼자 해낼 수 있을 때까지.
혼자 해내는 것뿐아니라 남을 도울 수 있을 때까지.
부족한 나를 챙기는 사람 모두에게 고맙습니다.
2024-02-25
219.251.*.175
0
오늘 가입했어요
2024-02-24
218.153.*.162
0
집중안되요... 집중안되요...집중안되요... 집중안되요...
2024-02-23
175.209.*.80
3
내 안에 수많은 티비가 여러가지 채널이 틀어져 있는거 같다.
나의 고민, 과거에 있었던 일,회사 업무관련 내용,지금 당장 하고싶은것들..
티비를 하나씩 끄고 싶지만 리모컨이 없는거 같다
2024-02-21
39.113.*.11
0
출근시간보다 일찍 회사에 도착해서 일을 시작하면 월요일에도 운동 갈 수 있는데 항상 월요일에 일이 많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왜 일찍 안가고 늦게 회사에 가서 월요일 마다 가고 싶은 운동에 못가는걸까
2024-02-19
175.209.*.80
1
내가 말을 할 때 나도 모르게 손을 많이 사용하는걸 최근에서야 자각했다.
상대방측에서는 정신이 사납다고 하는데.. 나름 최대한 나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사용한거 같은데
이것도 증세중 하나일까...
2024-02-18
39.113.*.11
3
연애를 하고싶다.
같은 직장을 다니면서 비슷한 월급 받는 사람들이 잘 만나고 잘꾸미고 결혼도 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직장도 월급도 하는 일도 부끄럽고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열등감이 심할까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 편하게 좋은 사람과 즐겁게 만나고 싶다
2024-02-18
175.209.*.80
2
여지껏 내가 내향적이고 혼자 하는걸 좋아하고 아무관심이 없는줄만 알았는데
유튜브를 보니 실은 adhd 증세였던것...
요새는 증세가 심한지 상대방이 말하는 의도와 뜻을 제대로 캐치를 못하고있음..
2024-02-17
211.36.*.187
2
너무 너무 우울했는데 버스 잘 못 내려가서 갔다 보니 괜찮아졌다
기쁘다
그런데 길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 싫은 담배 냄새 맡아야 되고 옷과오늘 새로 한 머리에 냄새 베이고 목이 아파서 정말 화가 난다
2024-02-17
182.213.*.18
0
오늘 뭐 해야하지?
2024-02-17
58.76.*.243
1
누군가는 나를 싫어할 수 있음을 인정하자.
2024-02-16
211.234.*.162
0
몇 년간 불쑥 나타나는 요상한 불안 1개가 꿈속에서 사라졌다. 자각몽. 그리고 다시는 그 불안을 만나지 않는다. 이 사실을 알아챘을 때 감사의 눈물이 났다. 이게 가능하다니 이유를 알지 못하지만 찬찬히 몇년동안 바뀜
2024-02-16
124.111.*.50
1
도대체 이놈의 불안증세는 언제 사라질까...
이제 좀 편안한 마음으로 살고싶다...
2024-02-14
211.177.*.152
1
예전엔 편안하기만 해도 괜찮다고 말했는데 이젠 행복하고 싶다. 그러고 싶어졌다.
2024-02-12
222.112.*.63
1
열심히 분석하는중
2024-02-11
1
2
3
4
5
6
7
8
9
10
Powered by MangBoard | 망보드 스토어
Share it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