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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39.7.*.182
4
1년동안 가장 단련된 부분: 흔들리다가도 빠르게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
2020-11-12
58.121.*.178
2
죽을 생각은 없지만 죽음에 항상 관심이 많아.. 나말고도 이런사람 있어?
2020-11-12
211.197.*.164
2
재택근무 프리랜서인데 본인이 정한 규칙적인 생활루틴을 수십년동안 지켜온 거장의 얘기를 들으면 너무너무 부럽고 감탄스럽고 그렇게 되고 싶다 아주 약간 근접이라도 하고싶어
2020-11-11
211.187.*.153
2
중독의 연속,,,, 폰중독에서 벗어나고 싶다!
2020-11-11
211.36.*.6
2
잔인하게도 ADHD는 사소한 것 까지 영향이 크게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0-11-11
223.38.*.72
0
어제 아무것도 안하고 쉬었더니 오늘은 좀 살 것 같다. 남들은 다들 하는 생활인데 나는 왜 이렇게 쉽게 지치고 힘든걸까.
2020-11-11
14.36.*.204
0
잡생각이 드는건 당연한거야. 오늘도 수고했어
2020-11-11
211.197.*.164
2
일상을 조절하는게 너무 어려워서 오늘도 괴롭지만 자책하지는 않을 수 있었어.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어서 괴로웠었는데 지금은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느끼게 되네
2020-11-10
39.7.*.82
1
일단 일어나서 시작부터 하자 발 디딜틈이 없다 정리 좀 해버리자
2020-11-10
121.183.*.78
0
자투리 시간을 현명하게 활용했으면 좋겠고, 욕심부리지 말고 하나라도 정성스럽게 하자.
2020-11-09
59.28.*.59
0
정신차리고 집중하자 단단한나야
2020-11-09
121.167.*.231
0
이력서를 끈기있게 처음부터 쓰지 못하고 여러 페이지를 왔다갔다한다. 집중좀 했으면 좋겠다.ㅠ
2020-11-09
218.156.*.80
0
이러지 말고 일을 해야되는데 일을 언제 할라고 나는 이러고 있을까
2020-11-09
49.142.*.228
3
진짜 질척거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받아주는 사람이 얼마나 힘들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2020-11-08
110.70.*.71
0
내년을 위해 만다라트를 작성해서 계획을 세워보려고 한다. 화이팅!
2020-11-08
119.64.*.70
0
콘서타의 불면증보다 알레르기성 비염약의 잠오는 부작용이 더 크네 ㅎㅎ
2020-11-07
39.7.*.4
1
어떤 배우를 좋아하게 됐는데, 자세히 보니 당신을 닮았네. 속 도 없지..진짜..
배우의 얼굴을 보다가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마음이 쪼그라 들었다.
2020-11-07
121.133.*.37
0
계획대로 제시간에 일어났으나 다음계획은 미뤄버리고 1시간동안 멍때림...
2020-11-07
119.64.*.70
0
음....오늘 콘서타 18 처방 받았다. 뭔가...내가, 지금의 내가 아니게 될까? 궁금하다.
2020-11-07
114.200.*.63
3
에이앱 어플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2020-11-06
223.33.*.38
0
내가 슬프다는건, 내가 인간이라는 증명일거야.
2020-11-06
223.38.*.63
0
이번엔 일주일 넘어서 보게되네. 할 말은 늘 산더미같은데,
2020-11-06
211.187.*.153
0
약을 먹어도 충동성과 미루기는 여전하다. 돈도 없으면서 충동적으로 쇼핑하는 버릇은 여전.... 심지어 해야할 일도 안하고 쇼핑의 세계에 빠져있다. 이런 내가 싫어서 괴롭다 ㅠㅠㅠ
2020-11-06
39.7.*.182
0
병원선생은 왜 나한테 짜증이지 나는 그냥 증상을 얘기한것뿐인데
2020-11-06
14.36.*.204
0
뭐든지 충동적이다. 관리형 독서실로 옮긴 것도 충동적이고, 원래 다니던 독서실을 마음먹은 당일날 환불 해버린 것도 충동적이고. 사실은 잠깐 상담만 하러 간 거였는데 왜 그렇게 충동적으로 등록까지 해버렸을까.
2020-11-06
14.36.*.204
0
세상을 좀 더 똑부러지게, 명확하게, 깨끗하게 보고싶다. 제발요!!!!!!!!!
2020-11-06
121.133.*.37
1
한가지를 시작하면 끝까지 끝낸적이 없다. 문제집도 교육강의도 취업조차 잦은 이직...
충동성도 있고 끈기도 없는것같다. 의지력이 약하다고 할수도
2020-11-06
211.186.*.219
1
충동구매 좀 그만했으면... 돈이나 물건이 세상에 다가 아닌걸 알면서도. 가끔 미친 것처럼 버는 돈에 절반이상을 그냥 써버린다.
2020-11-06
218.158.*.160
0
내일 혼자 일해야되는데할수있을까.. 입사 3일차.. 벌써부터 잠을설친다
2020-11-05
223.38.*.145
0
좋긴함
2020-11-05
39.116.*.57
0
감사함.
2020-11-05
14.52.*.238
1
감정 기복이 요즘 들어 매우 심각해졌다. 2학기때부터는 학교 갈 일도 없으니 집에만 있어서 더 그런 것 같다.. 즐거울 때는 즐거운데 우울할 땐 미칠 지경이다.
2020-11-05
14.36.*.204
2
말좀 조리있게 잘 하고싶다 맨날 너무 횡설수설...
2020-11-05
211.59.*.58
2
불안하고 무서워요
2020-11-05
125.176.*.174
0
그냥 좀 그만 죽었으면 좋겠다
요즘 가뜩이나 우울해서 안좋은 생각도 많이 나는거 참아가며 버티고 있는데 그런 얘기 접할때마다 돌아버릴것같다..
2020-11-04
1.232.*.99
1
투명인간 같다. 나는 남들을 관찰하고 볼수 있는데 나는 나에 대한 형체가 없는 것같다.
2020-11-04
39.115.*.202
2
다른사람에게 내 생각을 강하게 부정당해서 무서워서 그냥 인정하고 넘겼는데 내가 잘못했나, 잘못된건가 곱씹으면서 몇시간을 날렸다 ㅜㅜ 떨쳐내야하는데
2020-11-04
39.7.*.82
3
가장 위로가 되는 것도 가족이지만 제일 아프게 상처 주는것도 가족이네요
2020-11-04
39.7.*.82
0
이제 죽을궁리 말고 살아나갈 궁리를 한다
2020-11-04
223.38.*.55
0
오늘부터 금연이라고 다짐했는데 예비용 한갑 있는걸 찾아내고 장렬히 실패..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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