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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49.142.*.228
뭐 있겠나 싶다. 그냥 하는거지.
2020-11-27
218.156.*.80
진로를 어떻게 해야될지 너무 모르겠다 잘 해낼 수잇을지 지금 있는곳에 계속 있어야할지 미래를 모르니까 너무 불안하고 무섭다
2020-11-27
118.46.*.41
30대초반....쉬고잇는것도 힘들다..일하는것도 두렵다...
이미 자신감은 바닥이라
날 필요로 하는 곳은 없을것만 같아 힘들다
2020-11-26
39.7.*.138
나 왜 안자..
너무신나서 잠이안와요
2020-11-26
39.7.*.152
어디서든 여행 간 것처럼 오늘을 살자
2020-11-26
39.7.*.152
대안 없는 조언은 하지 말래
2020-11-26
39.7.*.152
잠이 안와요 자야 하는데 내일 중요한 날인데 잠이 아무리 기다려도 안와요
2020-11-26
39.7.*.12
아 해방이다~~~~~~해방이야~~~~~~알리오 안녕~~~~~이제 취업공고 안궁금해~~~~~~~
2020-11-26
118.235.*.150
내년엔 내가 뭘할지 모르겟다~~
2020-11-25
39.7.*.152
감사합니다
2020-11-25
219.240.*.198
장갑이 필요해진 계절이다
2020-11-25
58.121.*.178
식욕 딱 돌아서 따끈한 해장국에 밥먹고싶다 ㅠ
2020-11-25
121.183.*.78
발이 너무 시렵자 요즘
2020-11-24
121.160.*.153
내년에 서른인데 무경력 백수다 히히 [삭제]
2020-11-24
106.101.*.199
아무것도 하기싫다
다들 그런거 아닌가요?
2020-11-24
49.142.*.228
짜증나
2020-11-23
122.37.*.227
아이고 정신 나갈거같당... 밀린게 너무 많은데 하려면 시간도 걸리니까 하기가 싫어서 밀리네... 정신차리자 그냥 하자 그냥해
2020-11-22
39.7.*.8
약먹고 자야지.. 내일은 일하고 퇴근해서 쓰레기버리고.. 모레는 일하고 빨래하고.. 또 출근해야지 계획끝
2020-11-22
223.38.*.35
혼자 설레고 아프고 상처받고
2020-11-22
223.62.*.245
그날 그때를 상기해야겠다 절대 돌아가지 않겠다고 내맘을 붙들기 위해 편지까지 써야했던 그때로
2020-11-22
116.39.*.55
오늘 너무 악몽같은 하루였다..
악몽처럼 넘길수 있기를
2020-11-21
223.62.*.20
컨디션은 괜찮은데 오늘따라 너무 공허하다. 날씨 탓인가.
2020-11-20
223.62.*.183
저도 톡방에 들어가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어요!! 그리고 번개도 꼭 참석해 보고 싶어요!! 자격 조건 빨리 갖을 수 있도록 노력 할께요!!
2020-11-20
49.142.*.228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것들이 자꾸 눈에 밟힌다.
난 지금 너무 예민한 것 같다.
2020-11-19
39.7.*.109
요새 너무 예민해짐
예민해서 나한테 좋을게없다는건 알고있음
내가 원해서 예민한게아닌데 어쩌라는거지(예민)
2020-11-19
58.121.*.178
요즘 내 정신은 일용직 노동자 같음. 하루 버티며 살기 벅차다. 눈뜨면 바람처럼 없어지면 좋겠단 생각이 난다 요즘..ㅠ
2020-11-18
219.240.*.198
나를 돌봐야 한다는걸 머리로는 알면서
집에만 가면 쓰레기장 속 하나의 꾸깃한 쓰레기가 되버린다.
2020-11-18
49.142.*.228
실수를 알아차리고 고쳐 나가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가 아닐까.
2020-11-17
203.251.*.80
먹토보다는 씹뱉이 나은듯
2020-11-17
203.251.*.80
나는 항상 말이 너무 많다. 심각할 정도로 많다. 혀를 잘라버리고싶다.
2020-11-17
124.54.*.52
무기력에 빠져서 하루 일과가 두려울때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외면한다
부정적인 생각의 에너지소모가 생각보다 크더라 [삭제]
2020-11-17
49.142.*.228
곪아터진 종기를 도려낸 기분이다. 썩는 것을 방치할 수는 없지 않은가. 후련하다. 다신 이런 비극이 없기를 바랄 뿐이다.
2020-11-16
118.128.*.6
괜찮아졌다기 보다는 우울한 감정이 지나갈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주의를 돌려버리는것 같다. 감정을 외면하다보면 끝이 보인다. 가끔 벼랑 끝에 서있는 느낌이다. 이런 나를 온전히 받아주는 사람이 있을까
2020-11-16
223.38.*.119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 자고싶다
2020-11-16
211.197.*.164
자라면서 줄곧 넌 왜 싫은일은 안 하냐는 얘기를 들었지만. 지금 봐봐. 시작할때마다 머리가 저릴 정도로 괴로워도 어떻게든 시작하고, 해내면서 돈벌고 먹고 살고 있잖아
2020-11-16
49.142.*.228
우울의 늪에서 내 머리채를 비틀어 끄집어 내야만 하는 것이다.
2020-11-16
39.7.*.207
일년을 허투루 보내고 있는 모 양.. [삭제]
2020-11-14
119.194.*.227
하루가 너무 짧다
2020-11-14
39.7.*.207
하루하루가 일년의 가치를 지닌다는 생각으로 후회없이 살자
2020-11-14
211.197.*.164
오늘은 달리기를 좀 해야겠어. 숨이 찰 정도만이라도
2020-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