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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16.41.*.212
쾌락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취미를 끊어야겠다
2020-12-23
123.111.*.89
컴퓨터 게임 - 롤

고등학생때 중독된 사람처럼 했는데 지금은 거의 끊었음

걸그룹 - 아이즈원

고3때 덕질 엄청 했는데, 재수하면서 너무 힘들어서 덕질할 시간조차 없어서 자연스럽게 끊게 됨



끊고 싶은 것

유튜부, 트위치(예전엔 카카오팟), 디씨인사이드...



공부하고 싶은 것

수학, 독서, Python
2020-12-23
14.43.*.19
벌써 어느덧 약 먹은지 일년이 넘었다. 그동안 마음고생도 많이 하고 세상 물정없이 살아온게 후회가 된다. 그래도 노력은 했다. 그래서
작은 중소기업에서 기술이라는 걸 배울 수 있게 되었고, 더 분발할 것이다.
2020-12-23
223.39.*.169
하... 정말 내가 싫다..학창시절 부터 군시절. 이제 사회생활까지 ... 평생 나를 괴롭히는 구나...진작에 알았으면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았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지 않았을까
2020-12-22
112.163.*.85
꾸준히 열심히 했다 라는 말을 미래의 내가 말했으면 좋겠다.
2020-12-22
112.163.*.85
너는 밉지 않다
2020-12-22
116.41.*.212
수면패턴을 어서 정상화시키고 싶다
2020-12-22
222.102.*.219
회사에서는 내가 빌런이다.
항상 일을 벌려놓고 수습치 못하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는 나는 당연히 착한 쪽 선한 쪽에 있는 사람인 줄 알았다.
아니였다
커서보니 내가 빌런이더라

그래도 그냥 시무룩한 것보다 이유를 알았고 치료할 수 있으니 좋다
빌런에서 준빌런으로 레벌을 낮추어보자.
2020-12-22
39.7.*.111
에이앱이 바뀌었네요 ㅎㅎ
2020-12-21
219.240.*.198
잠을 제대로 못자서 너무 피곤하다
머리가 반은 잠들어있다
2020-12-21
211.199.*.63
약을 먹은 뒤로 날뛰던 수면패턴이 고정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
그렇지만 아침에 너무 일찍 깨서 문제다..
2020-12-21
117.111.*.39
아.. 실연한 기분이야.
지금 당장 보고싶지만.. 참을래
그 사람을 위해서니깐
2020-12-19
223.38.*.38
배민 리뷰이벤트하고 싶은데 까먹고 안할까봐 그냥 ㅅㅣ켰네여 ㅠㅠ
2020-12-18
222.102.*.219
머리가 멍해요 일은 해야되는 데 저는 제가 하고싶은걸해요 월요일에 뇌센터를 가볼 예정이에요 조금씩이라도 좋아지길바라요
2020-12-18
39.7.*.45
내가 밉다
2020-12-18
39.7.*.45
해야 할 일을 제때 해두고 필요한 것을 챙겨두기만 했어도 오늘 오후를 편안하게 보낼수 있었을텐데
2020-12-18
175.117.*.108
회사 상사한테 맨날 혼나고, 운전도 자잘자잘한 사고가 잦은 나는 성급하고 부주의한 내 성격과, 낮은 지능 탓으로만 돌렸는데, ADHD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했따. 오히려 희망이다. 이게 질병이라면 고칠 수 있으니까!
2020-12-18
221.150.*.121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2020-12-18
122.34.*.244
왜이렇게 자꾸 까먹을까
2020-12-17
112.166.*.212
저는 MBTI 검사를 하면 ENFP가 나온답니다.
2020-12-17
115.23.*.95
오늘은 공부가 잘되나 싶었는데, 통제가 안되는 내안에 날 것들이 올라온다. 간신히 명상하고 팥도너츠를 먹이는 걸로 잠재웠다. 나를 잘 달래가며 오늘도 산다.
2020-12-17
211.199.*.63
오늘도 난독증때문에 병원에서 말귀를 못 알아 먹었다..
2020-12-16
219.240.*.198
새벽에 헛짓 하느라 이번주 수면시간 부족
오늘도 게임하다가 겨우 1시간 자고 출근했더니 온몸의 근육들이 삐그덕댄다.
적당히 즐기다 자야하는데, 뭔가 하나에 집중하면 절제가 안된다.
몰입하느라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 지레 겁이 나서 오락이나 취미를 남들처럼 소프트하게 즐기지를 못한다.
재미없는 일상... 그와중에 야근 없을 땐 수면 6시간 이상 꼬박꼬박 챙겼는데, 오히려 야근하는 나날이 이어지니까 청개구리마냥 새벽까지 놀고 있다. 나 왜 이러니...
2020-12-16
221.150.*.121
손이 건조해
2020-12-15
106.101.*.26
아우배고파..너무 배고프다 진짜
2020-12-15
223.38.*.185
모두 다 좋아질거에요 그렇지 않을 것 같아도요 불안불안한 안정감이지만 이거라도 나눠드릴게요
2020-12-14
175.198.*.13
영원히 쉬고싶다..
2020-12-14
175.198.*.13
약을 먹어도 나아지지가 않네...그냥 열심히 하려는 의지가 없는거아냐?
2020-12-14
211.108.*.29
공부해 ...
2020-12-12
1.242.*.29
병원 예약잡고 그 날만 기다리고 있다... 얼른 검사 받고 내 상태가 진짜 조용한 ADHD인지 그리고 우울증도 있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얼른 약을 먹어 이 상태를 벗어나고만 싶다. ㅠㅠ
2020-12-11
175.198.*.160
잠을 뒤척이는 날이 잦아졌다. 콘서타 영향인지 우울증인지.
증량단계라 추가우울증약 처방은 하지않았다. 한다면 많은데. 저녁에 메틸 추가처방 요구
우울증 처방 요구등...
2020-12-10
175.198.*.13
오늘따라 우울하고 잠도 많이오고..... 이력서를 10개쯤 넣었는데 연락이 오질 않는다..
2020-12-10
221.150.*.121
연차 썼다... 곧 퇴근
금토일 쉰다 나이스!
2020-12-10
39.7.*.252
나 같은 사람 많은 것 같다 다행이다
2020-12-09
118.45.*.91
페니드 약빨이 안오른다

답답한데 할수 있는게 없다
2020-12-09
223.39.*.141
현실이 여러모로 암울하다
2020-12-09
203.251.*.80
기분이 왜이렇게 안좋은지 모르겠다.우울증 약아 힘을 내줘...!
2020-12-09
121.154.*.45
초진받고 설문지 가져와서 작성중인데 문항수가 오지게 많다 인내심 테스트인가
2020-12-09
59.6.*.96
오늘부터 명상일지 관찰일지를 써보려고요. 저한테 도움이 되겠지요? 매일 성공하기를!!
2020-12-08
223.38.*.8
차라리 지금 이 현실이 악몽이었으면 좋겠다
2020-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