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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17.111.*.253
ㅎㅎ 7님 저희 게시물들은 등업을 안해도 열람이나 작성하실수 있어요~ 사이트에 익숙해지시다 보면 점수도 금방 쌓이지 않을까요~ ^^
2021-01-02
219.251.*.214
그냥 아무것도 안 이루면 안되는 건가요? 성취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해보여야 하는건가요? 우리는 어디서 무얼하든 가치있는 존재들이에요. 진심으로 그렇게 믿어요.
2021-01-02
219.251.*.214
adhd면서 이 사이트 만들고 몇년째 매일 운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귀찮으면 안하면 될 일이지요
2021-01-02
39.7.*.244
계약해지하고 환불받고 병원예약하기..
2021-01-02
175.211.*.7
솔직히 이거 등업 너무걸리는거 아닙니까?ADHD면서 어뜨케 등업함 미친거아님
2021-01-02
175.211.*.7
30살이라서 정신나갈거같다 30살인데 이룬게 아무것도읎다..
2021-01-02
211.235.*.177
으아아아아아아아앙 30살 으아아아아아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내일 병원에서 뭐라 할라나 벌써 두렵다
2021-01-01
210.183.*.198
신한 '테0러'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1-01-01
211.177.*.152
신한 '깔깔'님 후원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입금될 때마다 여기서 알려드리기로 했어욤)
2021-01-01
220.78.*.85
여러분 올해는 @치료 열심히 해서 잘 살아봅시다!!!
2021-01-01
223.62.*.197
에이앱 회원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2021-01-01
211.221.*.128
정신차리자
공부 하나도 안하고 폰만 하고
집중도 못하고 하 ..
2020-12-30
175.198.*.13
내가 하는게 다 그렇지뭐
굴러 들어오는 복도 차버리는게 나다
주제에 맞게 살아야지
평생 구질거리면서 살다가 죽어버려라
2020-12-30
119.192.*.4
5년지기 친구들에게 집착이랑 거짓말, 충동 자제 부족으로 손절 당하고 이젠 정말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왔습니다.. 미성년자라 더 많이 배우고 제 @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0-12-30
125.134.*.105
내가 믿은 사람이 옳은 걸
내가 아니라고 해도 나한테 필요한 걸 캐치해서 희생해준 거인걸..

소중한 사람이 희생한걸 쓸데없이 하지 않을래 나아갈래
눈물이 차올라도
지금은 그게 내가 소중한 이에게 해줄 수 있는 전부니까
2020-12-30
116.37.*.187
왜 사냐는 질문을 자꾸하면 그 끝은 죽음 뿐인데 자꾸 왜 사는가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2020-12-30
116.37.*.187
공허하다. 외롭다... 잠 안 온다
2020-12-30
223.62.*.34
MBTI가 ENFP로 떴길래 찾아보다 ADHD 증상이 성격처럼 보인 걸 수도 있다는 글을 우연히 보고 병원을 찾았고 6개월째 치료 중. 스트레스성 폭식, 대인 관계나 잦은 실수 모든 것이 한 번에 설명되었다...
2020-12-29
220.78.*.85
여러분 오늘 가입했습니다. 친하게 진해요~~~~
2020-12-29
175.198.*.13
이력서를 뿌렸는데 한곳도 전화가 안와...
2020-12-29
1.237.*.121
내 감정 컨트롤 좀 하고 싶다 화나면 미친듯이 물건던지고 소리질러서 가족한테 상처를 준다..
2020-12-29
125.180.*.41
머나일;머나일;머나일;머나일;
2020-12-28
49.142.*.228
여우 같은 것
다신 나타나지 마라
2020-12-28
168.126.*.148
하루 약 안먹으니까 오지게 배고픈거 무엇..
2020-12-27
1.225.*.75
실수 게시판에 뭘 쓰려고 했는데 그냥 잘못했던 일만 생각났다..
2020-12-27
1.225.*.75
혼잣말로 욕하는거 줄이기
예쁜말 고운말쓰기 ?
2020-12-27
168.126.*.148
아아우너나어아아ㅏ 머리가 왜이렇게 상쾌하지 않고 매콤하지?
2020-12-27
121.159.*.56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2020-12-27
121.133.*.183
스쿼트 조금만 더하고 자야지..
2020-12-27
168.126.*.148
굿나잇!
2020-12-26
121.159.*.56
오늘도 화이팅하자!!!
2020-12-26
168.126.*.148
메리크리스마스..*.*^.,
2020-12-25
121.159.*.56
기분좋은 크리스마스다><
2020-12-25
211.36.*.221
마시멜로 구워서 냠냠해야지
2020-12-25
116.41.*.212
왜 나는 이런 걸까
내일은 좀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
2020-12-25
222.111.*.103
메리크리스마스!
??????
2020-12-24
39.7.*.206
배불러 ㅇㅁㅇ
2020-12-24
175.198.*.13
아........하기싫어......
2020-12-24
222.239.*.115
오늘 하루종일 잠만잤다 20시간은 잔거같다 잠자는게 제일 좋다 무의식적으로 회피하는걸까? 재택근무인데 일도 안하고 내가 싫다
2020-12-24
112.163.*.85
어려운 글을 읽을때면 이해하기가 힘이드니 갑자기 어린 시절 실수했던 일들과 엄마가 미웠던 일들 회사에서 실수했던 일들을 끄집어 내서 글을 읽는것을 포기하게 끔 나 자신을 방해한다. 오늘도 나는 나와의 싸움에서 얻어맞음
202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