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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4.35.*.35
나는 멋있어!
2021-02-11
223.62.*.92
잠이 안오네요...
2021-02-11
223.38.*.206
공황발작이라...ㅎ
난 정말 가지가지하는구나
2021-02-10
39.7.*.252
왜 나는 5년, 10년후의 나를
지금과 같은 수준의 연장일거라고 생각해왔을까?
나는 계속 변하고 성장할것이다!
2021-02-09
223.62.*.194
자나요?
2021-02-09
220.119.*.226
에이앱을 알게되고 결심해서 병원을 찾고 약물치료를 한지 벌써 반년이 흘렀네요. 변하지않은것도 있지만제 인생에서 정말 많은것들이 변했어요. 에이앱 덕분입니다.
2021-02-08
39.112.*.215
오늘은 꼭 운동하자. 날씨가 너무 좋다
2021-02-08
116.34.*.19
안녕하세요! 가입했어요
2021-02-08
223.38.*.208
아 숨막혀......
2021-02-08
39.112.*.215
무척 우울한 날입니다
2021-02-08
14.39.*.84
머리아파요..
2021-02-07
118.36.*.86
뉴비입니다! 안녕하세요!
2021-02-07
168.126.*.148
꾸웨에에에에ㅔㄱ 꾸웨에에엑
2021-02-07
106.248.*.166
이름을 밝히지 않으신 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1-02-07
219.250.*.25
돈벌기싫다.
2021-02-07
119.204.*.108
우울증 먼저 치료중이예요
2021-02-06
117.111.*.177
콘서타18mg에서 메디키넷20mg 으로 바꾸고 예전처럼 낮잠을 자고 이제 일어났다
실행의지라는건 대체 언제 생기는 걸까
내 방은 여전히 더럽다
더럽다는 것도 알고 치워야 한다는 것도 아는데 아직 방치중
2021-02-06
211.214.*.145
블로그에 글을 쓰고 싶은데 1시간 동안 쓰고 지우고, 쓰다가 중간에 끼어든 새문장을 또 넣고, 그렇게 전체적으로 어그러지고... 결국은 이렇게 아무말 게시판에 남깁니다.. 70점을 향한 길이 너무나 험난하네요.
2021-02-06
218.54.*.70
약먹고 나도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고싶다!!!!할수있다!!
2021-02-06
106.101.*.92
무기력하다
2021-02-05
175.211.*.7
으어어어어 술먹고싶어 제발 숢좀줘 술먹고싶어 술먹고시퍼어어어어어어 소주 원샷하고싶어 으으윽제발 술을저에게..ㅣ.술좀주세여..
2021-02-05
221.149.*.206
잠이안온다..
2021-02-04
119.204.*.108
오늘 드디어 병원에 처음 갔어요
2021-02-04
110.70.*.31
절약 인증방이 생겼습니다! 놀러오세요 ㅎㅎ
2021-02-04
106.101.*.92
왜 난 여길 이제알았을까 더 빨리 알았으면 내 과거가 더 낫지 않았을까
2021-02-04
39.7.*.230
오늘도 잘해보자.
영양보충도 언능 해야지.
2021-02-04
39.7.*.49
만년필 사고 싶습니다.
2021-02-04
121.175.*.91
꼬북칩 너무맛있다
또한가지에 꽂혔다ㅜ ㅜ
언젠간 질리겠지?
2021-02-04
119.204.*.108
저 내일 드디어 병원에 가요...
2021-02-03
59.15.*.196
엄마와 나와 성격 기질이 비슷하다
엄마는 그냥 회피하고 큰불편함을 못느끼고 그냥 살아가시려 하는 것 같다
나의 못난부분이 엄마탓인것 같기도하고
원망만하다보면 그건 또 해결책이아니란걸
내일 병원가서 상담받고 나를성장시키자
2021-02-03
39.7.*.68
나와 같은 사람은 만나보지 못했다. 좋다는 것도 싫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다구여
2021-02-03
114.200.*.96
오늘은 꼭 5시 전에 운동가자 제발
2021-02-03
1.216.*.55
패딩 입으면 덥고 벗으면 춥고 와리가리
2021-02-03
223.38.*.29
엄빠에게 자랑스러운 자식이 되고싶었다.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2021-02-03
39.7.*.80
엄마 사실 난 ADHD인데 그래서 이렇게 부산스럽고 말도 많고...엄마가 너무 슬퍼할 것 같아서 앞으로도 말 안할 건데 죄송해요.
2021-02-03
106.101.*.186
병원가고싶어요....
2021-02-03
119.204.*.108
제발 일찍 자자
2021-02-02
222.102.*.219
다이어트 할 수 있을까?
2021-02-02
223.62.*.205
갑자기 시간표가 짜고 싶어졌다. 좋은 증상이겠지..?
2021-02-02
106.101.*.167
나도 나로 태어나지 않았으면 많은게 달라졌겠지
202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