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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75.211.*.7
0
너무 이악물고 사니까 턱이아프다
2021-02-22
221.165.*.205
0
약먹는거ㅜ너무 긔찮아요... 빈속에 먹을구있으면 그냥 먹을탠데
2021-02-21
125.181.*.45
1
자야하는데 잠은 안오고 뭔가 계속 깨어서 하고싶네요 근데 해야할 일은 안하고 딴짓중이에요
2021-02-21
221.165.*.205
0
아무것도 안 했는데 잠깐 외출한것만으로도 너무 피곤하고 힘드네요
2021-02-20
119.149.*.114
0
스트레스를 풀어야하는데 풀데가 없네...
2021-02-20
223.62.*.124
2
주말에도 출근이라니.. ㅜ
2021-02-20
221.165.*.205
0
그래도 핸드폰 오래 하는 건 못고겠어요 노래 틀고 생활하는 습관은 사라졌어요
2021-02-19
118.221.*.12
1
어제의 내 기분은 끈적한 우울이었는데
오늘은 쓸데없이 긍정적이다
내 삶은 하나의 롤러코스터라네
어떤놈이 설계했는지 몰라도
안전벨트는 달았어야지 임마
2021-02-19
211.187.*.2
0
오늘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하루다 아자자 화이팅
2021-02-19
106.101.*.82
1
피젯큐브가 생각보다 조았다 더 조은 애들로 더 사보고 싶다
2021-02-18
210.183.*.198
0
신한 유0나님 후원 감사합니다. 스티커도 수일 내 발송해드리겠습니다!
2021-02-18
221.165.*.205
1
콘서타 3일차지만..
내 일상이 너무 조용해짐
2021-02-18
222.102.*.219
1
치질수술을 했습니다. 와 후기 알고싶은 사람 질문 받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02-18
183.97.*.80
0
말투 기분나쁘게하는 사람세상에서 제일싫다
원래지스타일이네 뭐네 개뿔 쿨한척하지마라 너네 회사 사장한테도 똑같은 말투로 얘기안하잖아 좀고쳐라
변명하지말고 고쳐라
2021-02-18
211.179.*.203
0
인천 병원들 5월까지 예약풀인데 다른곳들은 어떤가요
2021-02-18
221.165.*.205
0
ㅋㅋㅋ 오늘은 27로 용량을 늘려5:₩:6
2021-02-18
118.221.*.12
2
와 드디어 도서관 목표시간에 도착하기 성공했다ㅠㅠㅠㅠㅠ
2021-02-18
220.117.*.214
1
엄마가 내가 약 먹는걸 알면 안될 것 같은데.... 어떻게 숨겨야 할까? 아... 내 방이 없는건 너무너무 힘들고 비참한 일이다
2021-02-18
49.165.*.195
1
다른 사람들과 비교가 많이 된다 학업 성취도 보다도 인간관계를 잘 맺는 것 다른사람들 많은 무리에서 잘 어울리는 능력 무리속에서 자신의 의견을 펼치는 능력 등
2021-02-17
49.165.*.195
1
사람 사귀는게 잘 되지 않는다 이것도 에이디의 영향인거 같아서 좀 현타가 많이 왔다 상대에게 폐를 끼친것 같은 느낌이다 날 싫어하면 어쩌지
2021-02-17
221.165.*.205
0
어제부터 콘서타 18 먹기 시작했어요
항우울제도 같이 먹어요
이틀은 18 내일이랑 금요일은 27 먹어보고 금요일에 상담 가요
2021-02-17
125.130.*.23
0
내일은 꼭 아침밥을 먹자
2021-02-17
175.211.*.7
0
아무것도 안남았다
2021-02-16
218.54.*.70
0
제발 빨리 검사받았으면....아직 2달이나 더 남아서 답답하다ㅠ ㅠ
2021-02-16
118.221.*.12
1
이상하다? 왜 일상이 평온한거지?
뭔가 내 삶에 문제가 일어나야 할 것 같은데?
이렇게 조용할리가 없는데?
잠깐 잘 굴러갔으니 이제 곧 문제가 생길것같은데?
불행에 익숙해진건가?
2021-02-16
124.49.*.7
0
잠이 안 온다 0-0
2021-02-16
211.187.*.2
1
연휴 끝 다들 화이팅이에요
2021-02-15
121.158.*.80
1
읽씹만큼 사람 기분을 상하게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2021-02-15
223.38.*.72
1
늦게 일어남>오후에 약먹음>약때문에 잠안와서 새벽에 잠>늦게 일어남 무한반복...약을 안먹을수도 없고
2021-02-15
106.101.*.11
0
으ㅏㅏㅏㅏㅏㅏ
2021-02-14
183.97.*.80
0
약을 하루쉬는데도 맘이안정이 안된다 먹어도 난리 안먹으면 더난리
2021-02-14
118.221.*.12
1
오전시간에 유튜브보다가 시간 다 날렸다 속상해 그러지말자고 스스로랑 약속했는데...
2021-02-14
223.38.*.72
0
약 때문에 입맛이 너무 없다...
2021-02-14
211.36.*.140
0
메디키넷 잠은 잘 오는데 불안증세가 너무 심해서 힘들다
2021-02-14
223.62.*.81
0
약을 잘 챙겨먹어야 하는데 ㅜ
2021-02-13
122.35.*.203
0
디즈니플러스 한국에 들어오면 만달로리안 꼭 보세요 일주일에 한편씩 보고있는데 너무 재밌어요
2021-02-13
211.187.*.2
0
올해 들어 정말로 매일매일 내가 더 나아지고 있구나 생각했다. 병원에서도 엄청 격려받았다. 행복하다.
2021-02-13
220.117.*.214
0
2주 뒤면 초진받으러 가는데...
약 먹고 개선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면서도 완치란게 있을까... 단약이 가능할까 싶기도 하다...
2021-02-12
223.33.*.58
1
명절 잘 보내세용
2021-02-12
119.192.*.4
0
아이고 허리 아프다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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