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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19.64.*.236
에디를 인식하기 전에는 세상에는 빌런이 왜이렇게 많아? 하고 생각했다. 에디인걸 알고나니 세상에나 내가 빌런이었다. 엄청난 빌런....
2024-06-04
218.54.*.168
냠냠냠 수박 맛있당
2024-06-03
219.254.*.237
어떻게 양상이 이렇게도 넓을 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 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왜 우리는 만나지 못했을까?
지금이라도 알게된 걸 감사하게 여겨야 겠다.
2024-05-31
211.40.*.236
약 먹은 이후로 더 힘들어지는것 같다 도대체 왜 이런 걸까
내 전두엽에 문제가 있는건 알겠는데 무슨 문제인지를 모르겠다 나도힘들다
2024-05-31
110.10.*.44
약을 먹으면 주변이 조용해진다는 말이 많은데 난 왜 소음은 그대로일까ㅠㅠ
세상이 너무나 시끄럽다. 소리 크게 튼 티비들 사이로 지나가는느낌..
2024-05-31
118.235.*.166
빌런 때문에 미치겠다
2024-05-23
112.154.*.208
남들 다 갖는 직업이란게 나는 왜 이렇게 얻기 힘들까
2024-05-22
112.154.*.208
이럴거면 경력있는 사람을 뽑지
생초짜 뽑아놓고.....
2024-05-22
58.120.*.242
왜 한번에 여러가지를 하려고 했으면 다 마무리를 해야지 꼭 하나씩 가끔 빼먹냐
세탁기 돌려놓고 끝나면 문여는걸 깜빡하네
2024-05-20
58.29.*.183
종일잠만쏟아진다
24시간중 23시간 잠만잘수있을것같다
2024-05-19
58.29.*.183
뒤돌아서면 까먹어..
우유가가지러갔는데 왜 양파릍까고있는거고..물마시러갔다가 세탁기만돌리고있다
2024-05-19
114.207.*.70
배고파
2024-05-13
211.104.*.196
늦은 ADHD 치료로 인해 젊은 나이에 허리디스크, 당뇨가 왔다.
2024-05-13
221.163.*.239
난 대체 몰까?나라는 인간 몰까?
2024-05-09
39.120.*.171
남들은 어떻게 살아왔고 난 어떻게 살아온건지 정신상태를 까볼수가 없으니 알 수 가 없네.
2024-05-09
220.86.*.60
사랑해 나자신아
2024-05-07
110.76.*.132
자포자기
2024-05-06
218.235.*.112
진짜 아무 생각이 없나. 신경이 쇠심줄인가. 검사받으러 갈때도 그냥 가볍게 갔고(기면 기고 아님 말고)진단 받고 나서도 오. 진짜 adhd였구나 하고 말았는데 진단 받고 힘들어하는 분들도 많이 보이셔서 놀랐다
2024-05-06
211.104.*.196
집 빚 다 갚았당
불금이당
월급 받았당
2024-05-03
58.225.*.211
프로젝트 주제를 ADHD로 잡아서 어쩔 수없이 동기들에게 내 병이 알려졌다. 각오가 되었다고 생각했는데도 너무 무섭다.
2024-05-02
211.234.*.229
숨을 쉬려면 등까지 다 써서 끌어올려서 숨을 들이쉬어야 내가 필요한 산소양을 겨우 마실수 있는기분
2024-05-02
211.234.*.229
병원 예약 해놧는데,, 성인 adhd 취급하는곳이 왜 이렇게 많이 없지.. 예약이 7월중순.. 휴.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밥을 안먹어도 체헤있는거 같다. 7월되기전까지 가까운 병원 가서 우울증 약이라도 먹어야하나...
2024-05-02
112.216.*.146
진단 받고 어벙벙하고 계속 울음이 나고 그동안 주변사람들에게 엄청 미안해지네요
2024-04-27
223.39.*.211
요새 다른 건 몰라도 운동 꾸준히 하고 있는 건 참 맘에 든다.
2024-04-26
39.125.*.144
나는 왜 이럴까 생각하는 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 많구나 싶어 위로 아닌 위로를 받는 것 같다.
2024-04-25
210.219.*.250
원서 써야 하는데 곧 퇴사할 회사 업무 마무리한다고 근무시간 인정도 안 되는 야근 중.. 그래도 이래야 마음이 편하겠으니..ㅜㅠ
2024-04-24
221.166.*.86
오늘도 부딪히느라 고생했어..힘든 일들이 많겠지만 그래도..파이팅!!!!!!!
2024-04-23
221.166.*.86
솔직히 mbti라고 해서 찾아보니 난 infp였다 .. 감정기복과 하루죙일 생각에 꼬리물고 자책심하고 일 마무리가 안 되며 귀찮고 자주 다치고 덜렁에 그냥 내 성격인줄 알았다...
2024-04-22
118.222.*.200
아 공부 해야되는데...
2024-04-21
211.36.*.174
시험 이틀 전...
이때가 중요하기에 집중해서 하자
아자아자
2024-04-21
112.144.*.27
또 짤렸네.. 원장하고 싸우고 그만둠...
뭐..내 탓은 아니고 원장 인격문제니 상관없는데... 짜증나고 분하고 화나는건 어쩔수없네;;
쨋든 빨리 일 다시 구하자.
2024-04-20
211.36.*.195
하 나도 평범해지고 싶다
보통 사람들은 불평불만만 하고 게으른 사람들이 많은데 이해가 안 된다
내가 이 마음가짐으로 그 정고만 된다면 뭐든지 할텐데...
2024-04-19
220.82.*.81
세상 사는건 원래 이렇게 힘든걸까...?
어떻게 극복하는건지도 이젠 잊어버린 나..
2024-04-15
122.45.*.112
그냥 잘 모르겠다... 친구한테도 상처주게 되는데 나는 그런 내가 싫어서 스스로 또 상처를 받음. 내가 노력해서 되면 좋을텐데 내가 노력하는데도 잘 안된다. 사소한 것들부터 기억이 안 나서 다른 시간대를 살고있다네..
2024-04-12
202.14.*.175
진단받고 약 먹고 나니 새로 태어난 기분이다..! 과거의 나에 대해 복잡한 감정이 든다. 어쩌면 이제는 지나간 시간들을 용서할 수 있을 것 같기도.
2024-04-09
58.233.*.173
자기애가 없다면, 자책만 하게 되어 불행의 연속이다. 나는 사랑을 모르겠다.
2024-04-08
182.221.*.195
이 상태로 학원어케가지 벌써 막막
2024-04-01
222.112.*.63
어휘력은 높은데 왜 영어는 못하는지 모르겠다
2024-03-31
115.41.*.94
사는게 어려워이이잉~
2024-03-29
211.104.*.196
잠깐 우울하다고 우울증이 아니듯 잠깐 실수 한다고 adhd 가 아님
202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