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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1.165.*.205
1
처음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다 했는데 약 용량이 늘은 이 상황^^~ 나아지겠죠
2021-03-07
210.183.*.198
0
로지텍 키즈투고 구입했다 이제 스터디카페서 소음걱정 없이 노트북 쓸수 있겠ㅋㅋㅋ
2021-03-06
14.36.*.60
0
아토목 계열로 바꾸니까 불면증, 불안증세, 충동조절이 눈에띄게 좋아졌는데요 문제는 주의집중력이 다시 떨어져서 ^_^...자주 깜박하고 멍때리고 공부 하다가 나도모르게 졸고있고 ㅠㅜ 콘서타 다시 먹고싶어요
2021-03-06
14.36.*.60
0
콘서타 먹은지 4개월차이고 27 먹는 중인데요, 최근에 공부 마치고 밤에 불안증세가 심해져서 며칠 슬럼프를 겪었습니다. 그래서 담당선생님께서 스트라테라 먹어보자셔서 1주일 처방받아 먹는 중입니다.
2021-03-06
106.101.*.2
0
나아지고 시퍼용
2021-03-06
223.33.*.110
0
일 너무 많고 인수인계 없어. 주변에선 부정적인 말만. 그래도 옛날만큼 힘들진 않다.
2021-03-06
122.36.*.129
1
오늘 가입했습니다. 가입인사 어디에 올려야 할지 몰라서 여기다 올립니다.
2021-03-05
106.101.*.82
0
피곤행
2021-03-05
106.101.*.133
0
날씨가 좋네요...퇴근하고 싶어요
2021-03-03
221.165.*.205
1
날이 따뜻해요
우리 산책도 많이 해요!!^.^
2021-03-03
223.39.*.35
1
정지음님 글 재밌네요ㅎㅎㅎ 성별만 반대고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요! 저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필력이 모자라서 이만...ㅠ
2021-03-03
183.97.*.80
0
오늘 왤케 정신이 흐리멍덩하지 미치겠네
2021-03-02
211.193.*.92
2
ADHD 는 높은 통찰력과 빠른 정신 회복력으로 많은 노력을 하여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한다.
하지만 외로움이 ADHD 인 사람에게 고통을 주며, 이는 쉽게 해결할 수 없는 정신적인 고통이다.
2021-03-02
210.113.*.185
1
신한 오0희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1-03-02
210.183.*.198
1
우리 박ㅇ주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1-03-02
182.230.*.39
3
해야만하는 일을 미루고 미루다 결국 이 시간
출근해야되니까 애초에 포기했으면 잠이라도 잘 걸
일도 안했고 잠도 못 잔다
약 먹으면 해결될 줄 알았는데 머리만 맑아졌고 맑아진 머리로 여전히 일은 미루고 있다
2021-03-02
116.37.*.187
0
원래 사는 게 이리 힘들고 지겨운건가요
2021-03-02
125.184.*.21
0
엄마 머리 염색해주고 왔다ㅎㅎ
2021-03-01
14.32.*.199
3
브런치 정지음 작가님 글 추천해주셔서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앜 ㅋㅋㅋㅋ 순식간에 다 읽었어요
2021-03-01
183.97.*.80
0
좋게 생각하면 난 타고난 백수팔자 상팔자인듯
일 잘해봤자 소처럼 일해야 할 운명일뿐 지금 이순간을 즐기자~
2021-03-01
165.132.*.134
0
단챗방 입장 심사?! 원래 시간이 좀 걸리나요? ㅜㅜ
최근 매너리즘&무기력증 레벨이 최고치라 다른분들 앞에서 '오늘 목표 이거. 이만큼 실천했어용. 땅땅땅!' 이럼 좀 나아질까 싶어 오매불망 기다리구 있어요ㅜㅜ
2021-03-01
183.97.*.80
0
약먹고 제정신이드니 현실이 너무 시궁창에 과거에 안좋았던기억들까지 생생해서미치겠다 그냥 약안먹고 세상과단절된 혼자만의세상에서사는게 더나을까?
트라우마를 못견디겠다 ㅠㅠ
2021-02-28
182.230.*.39
0
메디키넷 불안감은 뭘로 이겨내야하나
너무 힘들다
2021-02-28
110.70.*.186
1
술.. 자주 마시면 안 될 것같은데 어느순간부터 자주 마시게 되네 이번주만 세번째..
병원 갔다오면 이상하게 더 우울해진다
2021-02-27
106.101.*.253
0
요새 약효과가 몇달 전에 비해 떨어지고 있는 것 같다..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매사 무기력하고 귀찮고 가끔 약먹고 1~2시간 뒤에 우울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든다.
2021-02-27
106.132.*.212
0
나 이렇게 살아도 되나...
하루빨리 사람 구실 하는 날이 왔으면
2021-02-26
39.7.*.199
0
약효 있는거 맞아?? 실수가 멎지 않는데....
2021-02-26
210.113.*.185
0
신한 겜0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1-02-26
221.165.*.205
0
메디로 바꿨는데 콘서타로 다시 먹고 싶네요.. 두번 챙겨먹기 귀탆네요 ㅠㅠ
2021-02-26
183.97.*.80
1
20년넘는시간을 힘들게 보낸만큼 남들보다 훨씬 행복하게 잘먹고잘살고싶다
다 보상받고싶다
2021-02-26
106.101.*.136
2
왜 저를 안 자르시나요?
이유를 모르겠어요...손톱때만큼 쓸 곳이 남아있나요?
2021-02-25
49.142.*.228
1
어설픈 위로는 상대방을 더 힘들게 한다.
2021-02-25
223.38.*.208
0
그만 우울했으면 좋겠다. 우울의 늪에서 나가고싶다. 앞날이 넘 어둡다.
2021-02-25
175.223.*.30
1
약 안맞는것같다고 콘서타 36에서 메디로 바꿨어요 ㅠㅠ..
2021-02-25
222.98.*.35
2
하루 종일 딴짓을 한다. 이렇게 5년을 살았는데도 여전하다.
2021-02-24
223.38.*.59
0
우울하당 ㅠㅠㅠㅠ
에휴
2021-02-23
110.70.*.228
1
우울하네요
아 맞다 정지음 작가님의 adhd에세이 재밌어요 브런치앱에서 볼 수 있어요
2021-02-23
118.221.*.12
0
song of seikilos 너무좋다
2021-02-23
118.221.*.11
0
할 일은 많은데,
저녁쯤 되면 약물 부작용이 넘 크고,
이거 줄이려면 운동해야 하는데
운동할 시간이 없고 ㅜㅜ
뺑글뺑글뺑글뺑글....
2021-02-22
175.211.*.171
1
짐이 너무 많아.. 행복한척 즐거운척 지쳤어.. 그렇지만 우울함은 오늘부러 작별이다. 우울할수록 상냥하라. 상냥하고 친절한 사람이 되어 나를 치유하겠어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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