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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0.77.*.107
어 쌋기도 귀찮은 나태함이 너무 싫다ㅠㅠ
2021-04-19
1.254.*.6
결혼식에 하객으로 갔었는데 새로 만나는 사람들과 얘기 하는게 어려웠네요.
2021-04-19
101.235.*.117
오늘이나 내일 할일... 병원에 전화걸어서 검사비 얼마나 드나 물어보기
2021-04-19
118.33.*.155
다들 잘 살고 싶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았던...
2021-04-18
121.185.*.238
새벽부터 깨서 잠은 못 자고 시험기간인데 결국 낮에 자서 저녁까지 잤다. 자책은 없습니다만 음, 시간이 좀 아깝긴하다. 패스가 목적인 과목들 그래도 힘내서 해보자
2021-04-17
118.33.*.134
감기 아프당... 세상 다 귀찮다...
2021-04-17
121.175.*.91
의지박약인 내모습이 싫다. .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힘들때 의지할수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2021-04-16
61.254.*.78
마스크를 거의 하루 종일 끼고 있으니까 입 주변에 여드름 및 피부염이 올라와서 미쳐버링ㅁㅇ아아
2021-04-15
117.111.*.227
오늘도 정말 힘들고 피곤한 하루였다 나 너무 대견해 진짜로 잘했어 고생했다
2021-04-15
118.45.*.167
다 너무 힘들고 벅차다 세시간째 설거지도 방청소도 과제도 못하고 그냥 누워있는데 사람들이랑 연락하는것도 너무 힘들고 지친다 왜 자꾸 버거운 일들만 파도처럼 밀려오는지....
2021-04-14
118.33.*.134
감기 져심하떼여~ ?
2021-04-14
211.178.*.113
다른 약이랑 겹쳐서
어제 하루 약 안 먹었는데
계속 졸고 집중하려고 하면 뇌가 간지러운 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오늘 먹으니까 바로 안정되네요
그냥 진짜 메디키넷은 내 인생인 것 같은 느낌 [삭제]
2021-04-14
222.232.*.162
오늘 이력서를 내고 왔는데... 걱정이 된다.. 사람과 대화하는게 두렵고 실수한다는 공포도 너무 무섭네요
2021-04-14
218.52.*.54
분명 난 공부가 하고싶은데 왜 자리에 앉으면 딴짓만 할까.. 왤까??? 그리고 난 왜 벼락치기만 할까..?? 라고 생각한지 15년이 넘어간다.. 이제는 벼락치기도 되지 않는다..
2021-04-13
119.70.*.209
나도 빨리 좋아지고 싶다. 일도하고 자격증도 따서 이직도 하고 연애도하고 운동도 하고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거지 대체 부럽다.
2021-04-12
118.33.*.134
몸뚱이가 피곤하니 댓글쓰기 힘들다
2021-04-12
61.254.*.78
늦게 일어나면 약 못 먹으니까 일찍 일어나야 되는데ㅠㅠ
2021-04-11
131.147.*.142
아침에 콘서타 먹고 12~13시간 지나면 너무 졸리다.. 하루간 쓸 에너지를 몰아서 쓴 느낌이다
2021-04-10
118.33.*.134
이불 덮고 누워서 빈둥거리니까 좋다
2021-04-10
131.147.*.142
이제 콘서타 없이는 못 살 것 같다.. 정신을 쫙 잡아준다
2021-04-10
183.97.*.80
단약10일째 눈의촛점이 10개로늘어나서 한번에 여기저기보는데 정신사납당
2021-04-10
59.5.*.156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어요. 다들 나처럼 사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더라구요.. 다음주 목요일 첫 진료 보러갑니다. 마음속으로 한번씩만 응원 부탁드려도 될까요? 편안한 주말되시길 바라요
2021-04-10
106.132.*.170
콘서타 너무 좋다..
내일이 기다려지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2021-04-09
222.237.*.70
콘서타를 먹엇을때만 집중할수잇어서 하루가 너무 짧다... 어떡하면 더 시간을 밀도높게 쓸수있을까..?
2021-04-09
222.237.*.70
주말내내 공부 열심히해야지..하...
2021-04-09
221.165.*.205
담배 시작하게 됐어요
2021-04-08
222.112.*.246
내자신이 한심스러워서 진짜 우울하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마음다잡고 내실 교육가는 숙제를 해본다
이 잦같은 기분만 꾹 눌를 힘을 주세요
2021-04-08
118.33.*.134
몸이 피곤하면 쉽게 감정적으로 반응한다
2021-04-07
118.33.*.134
어쩔 수 없다는 걸 알아도 부러운 마음이 들어 괴로운 건 어쩔 수 없네... ?
2021-04-07
182.208.*.6
거의 반년넘게 병원에 안갔다가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새 병원으로 갔다. 저번에 갔던데보다 훨씬 좋은것 같다. 이번엔 진짜 열심히 다녀야지
2021-04-07
211.195.*.27
일주일 전 확진을 받았다. 다음주부터 콘서타 복약 예정! 그것보단 당장 눈앞의 시험을 계획도 세우지 못하는데 있다ㅜㅜ 왜 내삶이 내삶같지가 않을까
2021-04-07
14.33.*.92
약효가 좋다. 부작용도 거의 없다시피하다........... 진짜 편하고 좋다 너무 좋아
2021-04-06
118.33.*.134
갬성 터진다... ㅜ ㅜ
2021-04-06
49.142.*.228
시험기간이다! 젠장!
2021-04-05
119.65.*.230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ㅏㅏ하하 시험기간이다 핳하하
2021-04-05
210.183.*.198
국민 최0인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1-04-05
39.117.*.73
오늘로써 사랑하는 친구들 다섯에게 @ 진단과 투약 사실을 알렸고, 조금씩 후련해지고 있다. 역시 나는 사람 보는 눈이 있고, 함께 해왔던 날들이 그들의 이해를 도왔다. 잘 지내보자는 뜻이었다.
2021-04-04
49.142.*.228
무야호!
2021-04-04
211.250.*.116
나도 집중해서 공부하고 집중해서 일하고 다 하고싶다. 빨리 검사받고 치료받고싶다
2021-04-04
121.160.*.153
9년전에 진단 받았는데 아직도 개판이네 ㅎㅎ ㅠ [삭제]
2021-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