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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3.38.*.132
성공하고싶다.
2021-05-02
125.180.*.131
잘 살고 싶다... 남들처럼만 살고싶다... 남들이 느끼는 것들을 느끼고싶다... 하고싶은 일을 잘하고싶다... 버티는 것이 지친다... 그만 버티고 싶다...
2021-05-01
211.177.*.220
오늘 작업실 가는거 실패했네요... 내일은 꼭 가야지...
2021-04-30
118.42.*.201
나의 나태함을 병 탓을 해선 안되는데 ㅠㅠ
2021-04-30
121.133.*.183
소확행 챌린지 참여 원하시는 분들은 빨리 신청하세요.. 거의 마감인것같아요 (차분)
2021-04-29
168.188.*.255
여기 글을 읽다보면 내 사생활을 보는듯한 기분이든다
2021-04-29
125.180.*.131
빨리 병원에 가고싶다. 공부를 4시간 째 시작도 못하고 있으니 아주 mi추어버리겠다. 고등학생 때부터 늘 해오던 생각이 있다. 다들 하기 싫은 걸 어떻게 하는 거지????
2021-04-29
211.36.*.254
오늘 잘 보냈다!!!! 너 그 존재 자체가 소중하다
2021-04-28
121.173.*.36
PMS진짜 싫다 주겨버리고싶다 너무 우울해진다 우울증약을 두개나 먹고 있는데도 이 기간만 되면 우울해진다
2021-04-28
175.198.*.216
ADHD 는 사회적 약자인데 인정받지 못하는게 너무 아쉽다.
2021-04-27
121.133.*.183
나를 지탱해주는 것들에 감사해야지
2021-04-27
110.70.*.237
콘서타 먹었더니 불안하고 우울해짐을 느낀다.
베스펜틴 먹으면서 나는 메틸페니에 다 적응했다고 생각했다
2021-04-27
223.39.*.108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나의 생각, 감정과 컨디션을 적기 위함이다.
오늘이 3일째 일기를 쓰는 날 인데 일기를 쓰는 그 시간이 좋다.
내가 나에게 관심을 주고 나를 살뜰히 보살펴 주는 기분을 느끼고 또 받는다.
2021-04-27
175.207.*.9
인스타 하루에 15분만 하기
유튜브로 게임 영상 안 보기
가만히 멍 때리지 않고 생산성 있는 일 하기
2021-04-27
223.62.*.76
죽지 마십셔
2021-04-27
118.235.*.85
죽겠다는 선언을 굳이 여기 자게에 해야 하나. 안 보고 싶다..
2021-04-27
164.125.*.48
약먹고 초집중해서 공부하는데 나의 집중을 흐트러 트리는 사람이 오면 기분이 안좋다.. 이상
2021-04-26
175.198.*.216
역시 다른 정신병까지 이해 하긴 불가능 하다ㅠㅠ
2021-04-26
114.206.*.125
약 2일차 두통,불면증 피곤함
2021-04-26
58.234.*.243
진짜 다 귀찮다 누워있고 싶다 영원히
2021-04-25
118.235.*.174
약을 먹으니 불필요한 성욕이 억제가 되네요. 신기해라.
2021-04-24
175.207.*.9
오늘 하루도 아자아자~!
2021-04-24
114.206.*.125
약먹어도 낮은 자존감 때문에 아무것도 안됨
2021-04-23
49.142.*.228
좋은 전공이지만 능숙하지 못해서 많이 아쉽고
그렇다니 버리기 아깝고
계륵인 전공이야 아무튼,...
2021-04-23
118.33.*.134
기찬타 피쿤타
2021-04-23
175.223.*.180
wish me good luck!
2021-04-23
223.62.*.181
infp-T
2021-04-22
118.33.*.134
기찬타... 피군타... 하기실타...
2021-04-22
222.112.*.246
날림으로지만 자격증 3개땄다
정말 오래간만에 뭔가 해냈다
거의 십수년만에 느끼는성취감이다
진작 약먹을것을
2021-04-22
125.133.*.137
오늘 하루 심적으로 너무 힘든 날이네..매 번 힘들었지만 오늘은 정말 감당이 안된다
2021-04-22
116.38.*.141
ADHD,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결벽증, 강박증, 정서불안, 틱, 사랑을 주지않는 가족들과 사람들
정말 신이 내린 벌인걸까... [삭제]
2021-04-21
175.207.*.54
우울한 날이네요. 타인은 저를 온전히 이해하기 힘듦을 압니다. 그래서 저를 이해해보려합니다.
나에게 화이팅!
2021-04-21
211.215.*.119
교수한테 가서 전공이 안 맞다고 솔직하게 말해야겠다
2021-04-21
211.246.*.28
난 귀여워!
2021-04-20
1.230.*.78
요즘 내가 너무 좋다
2021-04-20
175.198.*.216
어딜가나 갑질 때문에 자존감이 늘 흔들리는 군아
2021-04-20
121.133.*.183
매일매일이 어질러진 느낌. 어떻게 갈무리 할 수 있을까
2021-04-19
112.167.*.174
이거했다 저거했다 내가생각해도 노답..
2021-04-19
118.33.*.134
외롭다... 관심받고 싶다...
2021-04-19
218.49.*.214
내가 1년 반만에 다시 이거에대해 생각을 하게 되다니
202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