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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18.158.*.34
복부팽만인줄 알았는데 그냥 식욕저하가 줄어들어서 많이 먹어서 그런듯 ㅋㅋㅋ 잠을 잘 수가 없다 ㅠㅠ
2021-05-13
110.70.*.17
오늘은 좀더 능동적으로 화이팅~!
2021-05-13
39.7.*.28
콘서타 먹으니까 식사보다는 자극적인 간식이 땡김
2021-05-13
39.7.*.17
맛있어! 오늘의 저녁!
2021-05-12
115.140.*.210
우울허다진짜.....
열심히사는게 제일 어려워
2021-05-12
218.158.*.34
돈돈돈돈돈
2021-05-11
223.38.*.109
후후- 모두가 날 싫어했던 과거가 떠오르는 군... ?
2021-05-11
218.38.*.55
오늘도 고생많았어. 잘자.
2021-05-10
118.33.*.134
부족한 듯 하지만 충분하다
2021-05-10
125.190.*.219
언젠가 내 삶을 모티브로 한 작품을 그려보고 싶다.
2021-05-10
218.38.*.55
(밑에 이어서) 근데 샌드위치도 문제지만 그 전에 운동 마치고 우산을 헬스장에 두고 그냥 나와버림^.^.. 다시 가지러 가기도 귀찮은건 비닐우산이라 그런거겠지?
2021-05-10
218.38.*.55
이상하다 분명히 콘서타 아침에 먹었는데 ㅋㅋ 서브웨이에서 샌드위치 사고 영수증 보느라 정작 음식은 두고 나올뻔했다? 알바분이 가져가래서 앗차 하고 가져옴 ㅋㅋ ㅜㅜ
2021-05-10
175.198.*.216
내가 과거 좋아했던 여자 친구의 기억을 조금씩 잃었던건 너무 바쁘게 살수 밖에 없는 사회 생활과 ADHD 의 강한 집중력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난 이제 많이 컸는데 그 친구에게 도움이 되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
2021-05-10
175.198.*.216
난 그냥 내 할일 했을 뿐인데, 때론 ADHD 의 강한 집중력이 옆 사람에게 희망적인 원동력이 되기도 하는거 같다.
오호~ 분위기 메이커~
2021-05-10
221.145.*.214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2021-05-09
121.155.*.143
새삼 드는생각인데
충동적으로 꽃혔던게 독서,책장넘기는소리,정보에대한 집착
,도서관의 분위기였어서 몇년동안은
그거에 미쳤던게 진짜 다행인것같다..
2021-05-09
1.226.*.90
머리가 나빠진 거 같다.
기분탓이 아니다. 진짜 나빠졌다.
흑 ㅜㅜ
2021-05-09
118.33.*.134
아잇-! 기차나라!!
2021-05-08
118.235.*.161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뭐하나 제대로 이룬게 없다
내가 초라해보인다 [삭제]
2021-05-08
119.192.*.36
adhd로 살기 졸랭 어렵다...
2021-05-08
223.38.*.150
바뀌고 싶다
2021-05-07
223.38.*.150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2021-05-07
223.38.*.150
이 색깔처럼 살고싶어 그런 사람이 되고싶어
2021-05-07
223.39.*.33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또 그 자체가 스트레스.....
2021-05-07
223.39.*.91
모델링을 배우는데 왜이리 순서대로 정확해야 하는지 너무 어려워요 ㅠㅜ
2021-05-07
125.190.*.219
아스퍼거에 이어 ad라니.. 둘 다 있는 경우들도 많다던데 [삭제]
2021-05-06
223.38.*.172
홈택스 화면을 보면 늘 심신이 편치 않다 꽈배기가 될 것 같다
2021-05-06
223.39.*.102
미루지말자......
2021-05-06
211.36.*.5
진짜 오늘까지 다해놓고 간다..내일은 요가하고 짐싸야지... 포션빨아야겠다
2021-05-06
211.177.*.67
하기 싫을때는 그냥 하자!!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고통받지 말자 그냥 하자!!
2021-05-06
211.177.*.67
순간순간의 극기!
2021-05-06
121.140.*.194
항이뇨 호르몬adh와 adhd가 비슷해서 인강선생님이 adh를 말 하실때마다 흠칫한다 [삭제]
2021-05-06
220.123.*.61
공부를 좋아하고싶다ㅠㅠ
2021-05-06
222.112.*.236
언제나 화이팅!
2021-05-05
118.45.*.213
오늘도 멍청한짓 하고 혼자 자책하지만 아무것도 안한거보단 낫겠지? 그만 멍청하고 싶다ㅎ나도 내가 뭐하는지 모르겠어
2021-05-04
210.183.*.198
신한 오0희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1-05-04
118.33.*.134
종소세 신고 기찬타 하나씩 하나씩 하자
2021-05-03
121.131.*.187
드디어 오늘 병원을 갔다. 병원예약하는것까지도 망설이고 또 망설이는 바람에 시간이 오래걸렸었는데, 그러나... 역시 의사쌤께도 주절주절 아무말대잔치
2021-05-03
118.217.*.163
오늘은 제발 청소하고 운동하고 공부하자...
2021-05-03
39.7.*.163
결론을 내자꾸나.
이젠 정말 그럴 때가 되었다.
2021-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