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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49.142.*.228
0
지금껏 나는 포트폴리오에 무엇을 채웠을까?
쓰레기만 채웠거나 아무것도 채우지 못했을 것이다.
2021-06-12
183.101.*.92
3
사랑하는 사람 만나고 싶다. 사랑받고 싶다...
2021-06-11
112.162.*.151
1
공부하고 난 뒤에 혼자 밥먹는데 문뜩 울적해지네요ㅠㅠ 밖에 비도 많이 오구... 이번 시험은 반드시 합격해서 취업할 수 있기를...
[삭제]
2021-06-11
210.183.*.21
2
현재 격고있는 과거를 생각하는 삶 때문에 너무 힘들다. 차라리 예전처럼 공부에 미처 살던 삶이 더 좋을거 같다.
2021-06-11
223.38.*.95
0
약 탈 시기를 놓쳐서 약을 못먹으니 하루종일 몽롱하고 기운이 없다 약에 휘둘리는 내가 싫다
2021-06-10
118.33.*.134
0
주어진 것을 어떻게 보고 해석할 것인가
2021-06-10
183.101.*.92
0
사랑하는 사람은 끝까지 책임지고 지켜야 한다는걸 깨달았다.
아무리 고통스러운 순간이 와도 끝까지...
2021-06-10
223.33.*.30
0
더운걸 못참겠어~원래 추위 많이 탔는데, 왜케 더운지. 약먹고 열 많아진건 아니겠지.
2021-06-09
118.33.*.134
0
돈이 급한 게 아냐... 여유를 가져
2021-06-08
49.142.*.228
2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는 것이 너무나 힘들다.
작은 상처에 크게 흔들리는 나 자신도 너무나 싫다.
2021-06-08
39.7.*.210
1
일하는거 넘 싫타~~~그래도 먹고살아야지ㅠ
2021-06-08
175.212.*.56
0
배고파 한 일년 단약했는데 지금 병원다시 가보려구요...... 이렇게 글쓰는거 맞나?
2021-06-08
112.171.*.240
0
외롭다
2021-06-08
112.187.*.35
0
꾼 꾼 따-
2021-06-08
1.231.*.123
1
웃고있는데, 약간 우울하다. 아무도모르는 우울함. 업무시간에 이게 머슨일이고~~ㅋㅋ
2021-06-07
219.250.*.67
0
커피 -> 도파민
ad약 -> 도파민
..? 커피?! -> 숙면 못함 -> 다음날 엉망
ㅠㅠㅠ
2021-06-07
211.108.*.8
1
자존감이 싹트려다 시들고를 반복중이다.
요즘 못 썻던 일기를 써보니 정리가 하나도 안된다..
다시 나 자신을 관리해주자.
2021-06-07
125.132.*.37
1
실수게시판을 보고 조금 위안을 받았다. 나처럼 각자 애쓰고 있구나. 화이팅이야.
2021-06-07
180.224.*.77
1
나대지 말고 누구와도 거리를 두고 내가 아무것도 모른단 사실을 절대 들키지 말자 나대지 말고 오지랖 금지
2021-06-06
110.70.*.77
1
정말 마주하기 싫은 사건에 대한 이야기...이걸 어떻게 내 속에서 꺼내서 어떻게 최대한 담담하게 전달하지? ...어렵다...
2021-06-06
118.33.*.134
1
이 놈의 화와 분노 ㅋㅋㅋ
2021-06-05
219.250.*.67
1
인강을 들으려 컴퓨터를 켰음-갑자기 에이앱에 들어가고 싶어졌음-화면창에 보이는 글을 한가득 클릭해놓음-열심히 읽어보았음-아무말에 들어와 글을 적어봄-1시간이 넘게 시간이 지나갔네요 ㅎㅎ
2021-06-05
58.127.*.215
0
아침부터 날씨가 칙칙한게 내기분같네
2021-06-05
210.113.*.7
0
계획성이 없으면 충동적으로 행동하게 된다는걸 느꼈다.
계획을 세우면 충동이 없어질 것이다. 큰 깨달음을 느꼈다.
2021-06-05
210.183.*.198
0
신한 오0희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1-06-04
1.231.*.237
2
우울증+ADHD+회피성 성격=총체적 난국
2021-06-02
115.140.*.210
2
계속도피하고있어... 빨리 연락해야하는데 무서워서 못하겠다
2021-06-01
119.196.*.207
3
인생은 영화가 아니기 때문에 영화 같이 여행하는 삶은 불가능하다.
평범한 삶에 지루해 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특별한 삶은 그 대가가 따른다.
원해서 시작한 삶은 아니지만 난 남들과 특별한 삶을 산다고 생각한다.
2021-06-01
223.38.*.34
0
이젠 곱빼기 다 못 먹겠다
2021-05-31
118.33.*.134
1
정신적인 피로는 조치를 취해 주지 않으면 저절로 풀리지 않는 듯 하다
2021-05-31
219.250.*.67
1
INFP와 ADHD와의 상관관계..............??
음...
2021-05-30
121.176.*.101
0
나는 구제불능같다.
[삭제]
2021-05-30
121.133.*.183
2
집나가고싶은데 주변 원룸 전셋값보고 마음이 싹 정리됨
나는 서울에서 못살겠구나..
2021-05-30
121.133.*.183
1
근데 이미 그랬는데 이제와서 뭘더 어쩌겠음....달리기나하고 맛난거나먹고 사는거지
2021-05-30
121.133.*.183
0
그때그건 자해가 맞았고
트라우마가 된거였다
2021-05-30
175.198.*.118
1
어렸을 때 ADHD 로 인해 타락해보고 그에대한 나쁜 대가가 나에게 강한 의지를 만들어준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럼 의지는 타고나는게 아니라 길러지는게 아닐까 싶다.
2021-05-30
106.101.*.235
0
오늘 검사비랑 약값해서 10만원 나온거보고 멍때리는중..ㅋ..
한달 생활비가 30인데하하
2021-05-28
211.169.*.253
0
금요일이니까 기분이 좋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네요ㅜ
2021-05-28
115.94.*.228
0
오늘은 또 무슨 실수를 할까?
2021-05-28
49.1.*.226
0
모르는게많은데 검색하기가 너무싫다. 극한상황이나 운전할때 하고싶음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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