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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10.113.*.246
가치있는 삶을 살려고 노력했고 앞으로도 그러고 싶다
2021-06-24
116.39.*.55
하루면 질릴수도있어욬ㅋㅋ
2021-06-24
121.136.*.155
딱 2주만 세상에서 격리되고 싶다. 접촉자로 분류돼서 회사도 나가지 않고 집과 좀 떨어진 동네의 작은 게스트하우스의 방에서 컵반 뎁혀 먹고 심심하면 영화나 드라마 보면서 그렇게 2주만 지내고 싶다. [삭제]
2021-06-24
210.113.*.246
실수했던 기억을 없애려는 시도는 오히려 실수한 기억을 살리기 때문에 안되고 새로운 기억으로 덮어버리는게 정답이다
2021-06-24
222.99.*.184
예전의 우울증도 같이 재발하고 자괴감이 드는 순간이 많아서 칭찬스티커를 샀어요. 사소한거라도 칭찬하면서 기분관리 해보려구요.
고된 삶이지만, 다들 화이팅
2021-06-24
121.187.*.21
우연히 에이앱 알게됐다 나 오늘 생일인데 생일선물같당 많이 좋아질 수 있겠지 기대된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2021-06-24
218.234.*.51
약 하루 안먹었는데 집중력 차이가 이렇게나 심할 줄이야...
2021-06-23
211.36.*.47
휴가 가버릴까..
2021-06-22
211.36.*.47
격리되고싶다
2021-06-22
183.102.*.90
잘하고 싶다. 집중해서 뚝딱 끝내고 싶고 뚝심있게 오래 업무하고 싶다. 잊지않고 잘 챙기고 싶고 바로바로 기억해내고 싶다.
2021-06-22
223.131.*.215
김봉수
2021-06-22
106.244.*.114
가장 기본적인 업무인데, 2달동안 안했다고 다시 리셋이 됐다. 신입때도 하지 않을 필터 잘못거는 실수로, 단체메일이 잘못 발송됐다. 실수인걸 알고 공황처럼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 상태인 것도 싫다.
2021-06-22
49.170.*.23
스스로 자각하고 병원방문 후 오늘 첫 약복용 많이 좋아졌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06-22
175.198.*.13
내가 너무너무 싫다... 더 꼴보기 싫은건 내가 잘한다고 착각하는 내자신...
2021-06-21
175.198.*.13
정말 중요한 일이었고 커리어에도 한줄 실을수 있었던 기회였는데 아주 화려하게 망쳐먹었다. 잘 할수 있었는데, 늦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때문에 날려버렸다. 질문이라도 하지. 이제 아무도 나한테 일을 시키지 않을것이다
2021-06-21
1.231.*.123
강아지가 아파서 속상해~대신 아파줄수도 없고. 약먹고 낼부터 다시 힘찬 강아지가 되길 바래. 열심히 간호하고 응원할께~~~^^
2021-06-21
211.178.*.113
약 안먹었더니 너무 집중안되는 [삭제]
2021-06-21
210.183.*.21
끝난 일 가지고 자책하며 쓸때없는 감정소모하지 말자
2021-06-21
27.173.*.72
밤샜다
2021-06-21
222.120.*.213
외롭다. 인생 망했다는 기분. 내일은 달라지면 좋겠다.
2021-06-20
222.120.*.213
살기 싫고 마음이 어둡고 공포스러운 기분이 다시 몰려온다. 아 정말 살기 싫다. 내 인생의 끝은 언제일까. 두렵고 불안하고 공포가 뇌를 가득 채운다.
2021-06-20
210.113.*.246
ADHD 의 세계는 4차원, 일반인의 세계는 3차원처럼 서로 다른 세계에 사는걸까?
일반인은 ADHD 의 세계를 공감하기 쉽지 않은거 같다.
2021-06-20
210.113.*.246
똑똑한 여자가 이상형이였는데, 똑똑해 졌으니 이상형 만날 수 있을까나?
2021-06-20
223.39.*.183
나도 이제 정상인이 될 수 있을까? [삭제]
2021-06-20
121.176.*.101
남들 다 이렇게 사는 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왜 내 인생은 하드모드냐고. 리셋시키고 싶다
2021-06-19
118.41.*.2
시도때도없이 눈물이난다 잦은 실수, 지적질, 불안한 대인관계로 인해 관두고 싶다. 이직해도 똑같으니 무시받고 살아야되잖아. 나아질수 있을까
2021-06-19
118.235.*.1
느리더라도, 확실하게.
2021-06-18
143.248.*.189
왜 나는 아무것도 못할까 이젠 너무 오래돼서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도 모르겠다 도망가고 싶다
2021-06-18
223.62.*.23
카페인중독~두통에도 라떼.
샷추가노놉~~ 하루 2~3잔만 ^^
2021-06-18
38.75.*.227
adhd의심되 오늘 처음으로 병원 다녀왔는데 약물처방 받고 결과가 처참했어요...검사받는데 정말 내가 맞구나 싶더라구요 술먹으러 갑니다
2021-06-16
110.47.*.37
AD약을 처음 먹었을 때가 기억이 난다.... 그때는 메틸이었는데. 마치 아주 무거운 모래 주머니를 털어버리고 달리는 기분이었지. 자전거를 타다가 모터사이클을 타는 기분... 치료를 중학교 때부터 시작했더라면...
2021-06-16
210.183.*.21
사랑은 정말 타이밍인가? 내 이상형 여자 놓친게 아쉽네ㅠㅠ
2021-06-15
39.7.*.250
일하기 넘 힘둘다ㅠㅠ
2021-06-15
211.253.*.243
ADHD+우울증+INTP=노답
2021-06-15
183.101.*.92
사회 구성이 자동으로 친구와 해어지게 만들어 버리는 군아
2021-06-13
116.118.*.207
아 그리고 가입인사 드려요~
2021-06-12
116.118.*.207
출첵이요~
2021-06-12
1.231.*.123
일 미루기는 그만~오늘 지금 이순간충실하자.벌써 2시30분.새벽1시까지 홧팅!!!!!
2021-06-12
183.101.*.92
많은 생각은 깨달음을 주고 깨달음은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된다
2021-06-12
125.134.*.162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인데 계획서 제출이 오늘이야.. 이런 상태도 다 핑계니까 열심히 하자 아좌잣
2021-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