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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17.111.*.135
0
휴가~~~~~~~다~~~~~₩
2021-07-05
183.102.*.90
1
오늘도 출근해서 오전엔 멍때리다가 이것저것 건들다가 해야할일을 하나도 못했다ㅠㅠ 오후에는 더 집중해서 차근차근 해내자!
2021-07-05
39.7.*.129
0
콘서타를 먹기시작한 후로 잠의 질이 떨어졌는데
스트라테라와 병행하면서
더 잠에서 깨는 횟수가 늘었다.
아직 1달정도밖에 안되서 적응되는 기간이라 그런걸까
술을 마신날에는
정말 잠을 제대로 잘수가 없고 수백번 깨는것 같다.
산도스를 먹고난후로 사회불안이 좋아지면서
근 2주간 컨디션이 좋았는데
최근 다시 나락으로 떨어지고있다.
바인더를 살펴보니 평소에 사람을 잘 만나지 않던 내가
주5일을 퇴근후 사람들을 만나고 술을 마셨다.
조증 증상인걸까
뭔가 조금 이상한 낌새가 느껴진다.
당분간 퇴근후 바로 집에와서 쉬기
술 마시기 금지
취침전 유튜브 금지
컨디션이 회복될때까지
내 몸을 좀더 쉬게해주자
2021-07-05
117.111.*.187
0
그리구 침대를 좀..적당히 딱딱하고 좋은걸 사야겠어...1년에 20정도면 나쁘지않으니까.....
2021-07-05
117.111.*.187
0
다음집은 (짝꿍이) 요리할수있는 작지않은 주방이있는집이면 좋겠다
가능할까
이집 내년까진 살수있길..근데 외로워
2021-07-05
117.111.*.187
0
내 짜꿍 넘 신기하고 사랑스럽다
사람이 어케 이렇게 선하고 사랑스럽나
2021-07-05
117.111.*.187
0
고양이 보고싶다 냄새맡고시퍼..
2021-07-05
117.111.*.187
0
할일있으면나가서하자 집에선못해 ㅠ
2021-07-05
223.39.*.224
0
다음 생엔 부디 고대 아테네에서 태어나길 빈다
2021-07-04
125.132.*.124
1
남편이랑 너무너무 성향이
달라서 힘들다 그리고 내가 ADHD 라 남편도 힘들겠지?
집에 들어가기 싫다 .......
2021-07-04
125.132.*.124
0
커피를 끊어야되는데,,,,
약을 먹고 커피까지 마시니 심장이 너무너무 두근두근
괜히 마셧다 ㅠㅠㅠㅠㅠㅠㅠㅠ
2021-07-04
211.36.*.132
0
come rain or come shine
2021-07-04
210.113.*.246
0
때론 약보다 자신을 각성 시키는 것은 깨달음이고 생각이 많은 사람만 가능한 능력이다.
생각이 많은건 저주이자 능력이다.
2021-07-04
49.165.*.195
0
무기력 하고 우울한건 해야할 일이 없어서일까? 아니 저번에는 출근해야함에도 못 일어났잖아...
2021-07-04
211.36.*.227
0
행복한 미래를 그려가야지
2021-07-04
211.36.*.227
0
맘이 적적하당.. 왜지..
2021-07-04
125.178.*.138
3
성인ADHD 진단받고 그렇게 살아온지 약 1년쯤. 뒤늦게 이곳을 알았습니다. 반가워요!
2021-07-03
112.187.*.35
0
뭐라도 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하기 싫다…
2021-07-03
182.210.*.95
0
약빨떨어질때 너무너무너무피곤하다..
2021-07-02
116.39.*.55
0
휴가 꼭가시길!!
2021-07-02
117.111.*.95
0
휴가일정 꼭 짜고 자기
2021-07-01
39.7.*.147
0
나 자신의 생각에서 빠져나와
주변 돌아볼 여유 갖기
2021-07-01
210.113.*.246
1
처방전 필요 없는 정신과 치료약 술, 담배 그리고 커피
2021-06-30
118.46.*.70
1
나는 오늘 나에게 adhd라는 이름을 주었다 이 책 읽는 중이에요! 신지수님 책
2021-06-30
118.33.*.134
1
좌절금지
2021-06-30
210.113.*.246
0
캠핑가고싶다.
2021-06-29
58.127.*.215
0
병원 다녀올꼐요
2021-06-29
116.37.*.187
0
어차피 불행해질 것... 왜 열심히 살았나
2021-06-28
220.75.*.88
1
새벽 5시 실화냐 잠못드는 ADHD 의 인생.... 집이 좁고 불편해... 넓은 집으로 이사가고싶은데 형편이 안된다. 짜증난다... 왜 이렇게 살아야되는거지... 왜 내 인생은....
2021-06-28
116.37.*.187
0
수면제가 필요해
2021-06-28
116.37.*.187
4
엄마가 바람을 피우다 들킨 거 같다. 눈물도 안 나오고 그냥 잘못된 꿈만 같다. 그냥 오해였음 좋겠고. 그만 멈췄으면 좋겠다. 나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2021-06-28
183.102.*.90
2
오늘은 원래 인강을 5개 들었어야했는데 계속 딴짓하느라 1개의 절반밖이 못들었다. 내일은 좀더 오래 들을수있길
2021-06-27
210.183.*.198
0
신한 박0은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1-06-27
106.102.*.115
1
폰 놓고 자야되는건 머리로 알고있는데 3시간째 못 놓고 있었네요ㅜ
2021-06-27
210.113.*.246
3
많은 여성들이 영화같은 사랑을 하려고 하지만 인생은 영화가 아니기에 그런 사랑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난 그런 사랑을 짧게나마 해봤고 역시 영화처럼 그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2021-06-26
210.113.*.246
0
ADHD 치료가 늦어질수록 몸도 정신도 망가지게 된다
2021-06-26
175.125.*.167
3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참 많기도 하다
2021-06-25
106.101.*.130
0
성중독 끊기가 힘들다.ㅠㅠㅠ
2021-06-25
210.183.*.21
4
진짜 성공하는 삶은 돈을 많이버는게 아니라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이다
2021-06-25
112.18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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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에 장난치고 싶다 그치만 난 어른이니까 참아야지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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