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아무말메모

211.36.*.230
아래아래님.. 완전 공감.. 이거 병인거같아요...하...
2021-07-15
125.178.*.138
11일에 자고 일어나면 꼭 청소하고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쓰레기 버리고 집을 꼭 치워야지라고 여기에 썼는데 저것중에 한게 한가지도 없네..................................
2021-07-15
112.219.*.94
집중이 너모 안된당
2021-07-15
39.7.*.26
기회만 생기면 아는척 잘난척을 하는 내가 밉다… 모르는거에 입털지 말자ㅠㅠ
2021-07-15
210.113.*.246
휴... 오늘도 힘들다. 착하게 살기 힘들다...
2021-07-14
210.183.*.21
대한민국에 사기꾼들이 너무 많다
2021-07-14
221.147.*.248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마무리 되면 진단을 받으러 가려고 하면서 에이앱에도 가입했어요. 진단 결과가 저의 생각과 다를 수도 있겠지만..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고, 확인하고 치료받고 싶기도 하고. 복잡하네요.
2021-07-14
218.49.*.190
의사선생님이 약 처방에 굉장히 보수적이시다.. 다음 상담때는 차분히 느끼는걸 말씀드려봐야지
2021-07-14
125.136.*.106
약먹기전보다 더 공부가 안된다 진단받고 약먹으면 모든게 해결될줄 알았는데 안개속을 걷는 기분
2021-07-13
210.113.*.246
오늘의 하루를 행복해 하고 내일을 위해 설레여 보자.
2021-07-13
112.187.*.35
인간을 믿고 있다
인간을 믿고 싶다
2021-07-13
211.36.*.61
별로안친하던 누군가가 말걸어오면
이사람은 나한테 원하는게뭘까
머리부터 굴리게된다.
2021-07-12
39.7.*.229
나도 첫경험하고싶다
2021-07-12
211.36.*.61
내일부터 약 꼬박꼬박 먹고 명상해야지
2021-07-12
121.150.*.98
나는 도대체 언제 정신차릴까....
2021-07-11
49.142.*.228
신좌파적 어젠다에 관심이 없는게 죄인가?
2021-07-11
211.36.*.61
황소윤언니 사랑하죠..
2021-07-11
222.107.*.201
큰맘먹고 병원에 전화해봤는데 왜 다 예약이 꽉차고 성인은 진료 안보고 그럴까... 정말 큰맘먹고 전화했는데 4군데 다 내리 퇴짜? 맞으니 기운빠진다
2021-07-11
115.143.*.150
날이 밝으면 엄마한테 얘기를 해야겠다. 월요일에는 병원에 가고 싶다. 무섭다.
2021-07-11
125.178.*.138
자고 일어나면 꼭 청소하고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쓰레기 버리고 집을 꼭 치워야지...
2021-07-11
118.235.*.68
황소윤언니언니 짱♡♡♡
2021-07-10
211.36.*.61
나완전 새소년 사랑함...
2021-07-10
39.7.*.22
아니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졸릴수가 있지?
2021-07-09
118.33.*.134
공부하기 왕귀찬...
2021-07-08
165.132.*.134
pms 증상 중 하나는 메틸이 안 듣는다는 것. ..지금 그러함. 그래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ㅎㅎ ㅜㅜ
2021-07-08
121.160.*.141
우리 모두 제정신(을 갖추려는 노력)과 예의를 갖추고 대화하도록 해요.
2021-07-08
220.75.*.88
배고파 수박먹고싶어 새벽야식 수박을 먹어야겟군
2021-07-08
112.187.*.35
이게 뭐라고 고민되냐…
2021-07-07
121.160.*.78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남에게 시간과 수고를 들이게 하는가
2021-07-07
183.102.*.90
기억 잘해내려 노력하자! 집중해야하는 상황에서 흐트러진다면 의식적으로 떨쳐내고 집중하는 습관을 들이자
2021-07-07
1.216.*.58
오늘은 운동 꼬옥
2021-07-07
117.111.*.187
꿀꾸루
2021-07-07
210.113.*.246
오늘도 힘들지? 고생 했어. 그 뜻은 너가 착하게 살았다는 뜻이야. 나쁜 사람은 쉽게 돈 벌며 살고있겠지
2021-07-06
219.255.*.172
집중이 너무나 안된다.
2021-07-06
211.169.*.253
퇴근하고싶다 퇴에에에에에근~~~~~
2021-07-06
220.75.*.88
피부가 가렵다. 이 피부 가려움 때문에 놀림도 받고 싸움도 했었다. 날 죽을 때까지 고통스럽게 만들겠구나.. 에휴.. 왜 이렇게 가렵지.. 혼자 살아야겠다.
2021-07-06
210.113.*.246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 행복
2021-07-05
175.126.*.20
여기 처음와보는데 좋은 조언 얻으면 좋겠네요
2021-07-05
118.235.*.226
아아아아 공부하기 싫다ㅏㅏㅏ
2021-07-05
117.111.*.187
무섭게외이래
202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