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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11.36.*.134
1
일하다 힘들어서 일찍 퇴근했다. 마음이 진정되지 않아서 슬프다.
2021-07-23
14.38.*.116
1
욕심만 많고 몸은 삐걱삐걱
2021-07-23
117.111.*.72
1
인정해준다는 자체가 위로가 되는구나
2021-07-22
112.219.*.94
1
코딩 배우고 있는데 너무너무 지루해서 딴짓만한당
2021-07-22
61.81.*.52
0
병원안가서 약 떨어지니까 점점 더 충동적으로 아무생각없이 산다.. 속상하다 병원 예약도 못하겠다 . 예약하고 맨날 안가서...
2021-07-22
128.174.*.245
0
약이 안듣는것 가태
2021-07-22
211.219.*.119
0
이젠 인정할 때가 됐어 여기 들어오니까 말투 나같은 사람 뿐이다
2021-07-22
222.111.*.124
0
오늘 일찍 나왔는데.. 지금까지 공부 1도 안함.....ㅇㅅㅇ...ㅠ 책상 앞에 앉아도 뭔가 속으로 진정이 안 됨.
2021-07-21
121.129.*.156
1
인데놀이요
2021-07-21
106.101.*.30
1
심장 두근거림 어떻게 없애나요?
2021-07-21
117.111.*.219
1
감정을 인정하니까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짐
2021-07-20
117.111.*.219
0
오랜만에 공부하니까 평온+행복+뿌듯하다..
2021-07-20
222.102.*.152
1
내일은 일찍일어나야지
2021-07-20
124.58.*.82
0
약 먹기 귀찮아서 지금까지 병원 안 갔다. 내일은 꼭 다시 가야지.
2021-07-20
125.178.*.138
0
잠 자고싶다
2021-07-20
117.111.*.219
0
퇴근 후 제일먼저할일: 나를 엄청많이 사랑해주기
2021-07-20
39.7.*.195
1
세상 만사 다 귀찮지만 함내서 할거 해야지
2021-07-20
39.7.*.218
0
오늘 자택근무하면서 일을 정맟 30분도 하지 않았다.
2021-07-20
39.7.*.53
0
김ㅇㅇ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1-07-20
180.233.*.180
0
사랑 받고 싶어
마음이 벅차는 시선
기댈 수 있는 품
나도 몰랐던 나를 발견해주는
그러나 나는 용기가 없다
그러나 사랑받고 싶다
스스로 얼간이 같고
슬프고
비는 또 왜 이렇게 오고...
2021-07-19
1.230.*.14
0
으아아아악 첫 상담에서 거하게 기분만 나빠져서 돌아왔는데 다른 곳 상담을 잡으려니까 한달은 기다려야한다고ㅠㅠ 되는 일이 없네...
2021-07-19
39.7.*.218
0
간단히 거래처전화하면 끝날일들을자꾸 미루니 할일이 많은것처럼 계속 스트레스가 쌓인다
2021-07-19
112.187.*.35
0
양ㅇㅇ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1-07-18
118.33.*.134
0
게임 너무 재밌다
2021-07-18
211.36.*.146
0
아무말 창에서 오늘 하루 기운 얻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
2021-07-18
116.39.*.55
5
아니오 끈기를 가지고 에이앱을 하십시오 추천도 팍팍 누르고~
2021-07-18
112.187.*.35
3
항상 반드시 쓸모있는 사람이어야 하나요? 사람이 살다보면 좀 쓸모없을수도 있죠 쓸모없어도 괜찮아요
2021-07-18
211.36.*.195
1
내가 뭘 하든 그에 대한 책임만 지면 된당. 지금 뭘 안하고 있다고 해서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 어차피 내가 책임질거니까..
2021-07-17
211.36.*.195
0
에이앱은 끈기있게 들어오지 않아도 되는걸요..
2021-07-17
14.52.*.16
0
에이앱은 끈기 있게 들어올 수 있을까..?
2021-07-17
14.52.*.16
0
어쩔 땐 쓸모 있지만 어쩔 땐 쓸모 있는 나.. 기복이 사라지길
2021-07-17
210.183.*.21
0
자존감이 올라가니 화가 나는 자격지심이 낮아진다.
2021-07-17
122.38.*.59
0
아무말은 어쩌다가 튀어나오는 걸까? 나는 왜 이런 상념을 하는 걸까? 내 의식 속에 처박힌 말이 공간을 만나 튀어오르는 걸까? 나는 왜 여백을 견디지 못할까
2021-07-17
14.38.*.100
1
다른 정병때문에 (주로 불면) adhd치료 잠깐 멈췄는데 아무것도 못하는 나로 돌아왔다...근데 너무너무너무 거북이 키우고 싶다 나 자신도 못보살피면서ㅜ
2021-07-16
125.178.*.138
0
오전오후 힘냈더니 이제 집중력도 의지력도 바닥났고 그냥 퇴근하고싶다.....
2021-07-16
211.48.*.105
2
토끼굴같은 아늑한 내공간을 가지고 싶다... 거기서 공부도 하고 노래도 듣고 그러고 싶다..
2021-07-16
121.182.*.81
0
책 읽을 때 방금 읽은 문장 기억 안 나는 것도 정말 스트레스지만 .. 소제목이고 큰 제목이고 아무것도 기억 안 나서 전체적으로 묶을 수 없는 것도 너무 힘들다 ㅠㅠ
2021-07-16
118.235.*.162
1
가끔 태어난게 실수같은 날이 있는데 그게 오늘이다.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으면 좋았을걸
2021-07-16
116.39.*.55
4
내방침대에 눕는거 넘좋당
2021-07-15
210.113.*.246
2
ADHD 인 나를 존중하는 느낌을 받았다. 난 ADHD 를 저주이자 능력이라 생각한다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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