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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18.33.*.134
우리 형제들의 꼬락서니를 보면 집 안에 마라도 끼인 것 같다.
2021-08-02
211.36.*.179
새로산 노란색 캐리어 너무 귀엽고 맘에든다♥
2021-08-02
61.83.*.33
천방지축 얼렁뚱땅 빙굴빙글 돌아가는 나의 하루~
2021-08-02
61.83.*.33
초진 예약한 병원 스케쥴 약속 며칠 전에 전화로 진료 미리 취소했다가 의사에게 '다른 환자들이 진단받을 소중한 기회 뺏었다'는 이야기 들었다.

이 병원은 취소하길 잘한 것 같다.
2021-08-02
118.235.*.58
가만히 있으면 갑자기 우울해진..
2021-08-02
61.77.*.143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사람이 되고싶다
2021-08-02
112.187.*.35
나 오늘 뭐 했니…
2021-08-01
218.153.*.144
휴가 간다~~꺄~~~~~
2021-08-01
49.142.*.228
싸가지 없는 것들이 많아.
2021-08-01
118.218.*.47
183.91 님 왜요 왜 죽고싶어요 ㅠㅠㅠ
2021-08-01
183.91.*.244
죽고샆어여ㅠㅠ
2021-07-31
118.218.*.47
혹시 게임하는님아... 어떤게임하세요 나두 알려죠요......ㅠ
2021-07-31
118.33.*.134
게임 너무 재밌댜...정신을 못 차리겠댜...
2021-07-31
119.204.*.108
역발산기개세를 하고 싶은 걸 겨우 참았다... 파송송 계란탁 이후 최대 위기였다...
2021-07-30
125.136.*.106
너는 내 삶의 유일한 그리고 마지막 버팀목이었어 세상 사람들이 모두 날 미워해도 너하나만 내옆에 있으면 난 괜찮았을거야 그런 너가 이렇게 멀어져가는데 난 어떻게 해야할까
2021-07-30
1.218.*.83
누구와 함께하는 시간이 두렵다 나를 지겹다고 느낄까봐 두렵다 그렇다고 무슨생각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그냥 내가 문제인거 같아 힘들다
2021-07-30
118.218.*.47
어디에도 집중할수가 없다.. 유튜브에 집중해서 보려해도 어떤 한 유튜버를 쭉 보고싶어도 그냥 유튜브 한두개 보고 딴거보고 딴짓한다.... 한사람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싶다 그런 집중력이 필요한데 안된다 도저히 안된다
2021-07-29
121.160.*.157
세상을 망치는 것들이 너무 많군
2021-07-29
42.82.*.197
Adhd 처방도 못 받고 두 번이나 마감 기한을 미뤘는데 해야할 일은 결국 아무것도 못 했고...


또 미루면 이 일을 영영 못할 텐데. 지금 시작해서 제출 하러 간다고 해도 또 미완성된 형편없는 결과물로 혼날게 끔찍하고 무섭다
2021-07-29
118.33.*.134
머리 싸메고 공부하고 싶지 않았는데, 할 수 밖에 없겠네
2021-07-28
121.141.*.167
화이팅
2021-07-28
118.218.*.47
여러가지 잡생각이 막 든다. 코로나는 언제 끝날것이며 나는 결혼을 할수 잇을것인가.. 배고프다... 먹고있는 중인데 배고프다.. 아무것도 하고싶지가 않다.. 우울증인가..배고파.. 더먹어야지
2021-07-28
42.82.*.197
사람들 틈에 섞이기 두려워
2021-07-28
112.187.*.35
올림픽이 너무 재밌다…
2021-07-28
14.56.*.104
게임 너무 재밌댜...
2021-07-27
42.82.*.197
스트레스 받는다고 아무나 만나고 오면 후회하겠지..
2021-07-27
42.82.*.197
언제 쯤 해야 할 일을 스트레스 받으며 미루지 않고 차분히 해낼 수 있을까..

나도 빠르게 집중도 이해도 잘 해서 완성하고싶다.
2021-07-27
115.140.*.210
오늘 진짜 하기싫다..잠도 충분히 잤는데
2021-07-27
223.38.*.40
정신 다잡ㅇㅏ야지... 할 수 있다...!!!
2021-07-27
112.187.*.35
응원한다
지지한다
당신을
2021-07-27
118.218.*.47
몇주만에 에이엡에 다시 들어왔다. 영상을 보는데 집중을 못하겠다. 도저히 집중이 안되어서 ADHD 증상이 너무 심해진것같아 그냥 내 이야기를 하고싶었다. 그래서 에이엡에 다시 들어오게 되었다.
2021-07-26
175.197.*.91
유연한 사고를 갖고싶다
2021-07-26
175.197.*.86
머릿속이 컴퓨터프로그램처럭
척척 돌아갔음 좋겠다.
2021-07-26
39.7.*.150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왜이렇게 오늘따라 내자신이 바보같지
2021-07-26
175.195.*.219
약 제발 규칙적으로 좀 먹으면 안 되겠니... 정신차려 나야
2021-07-26
142.214.*.57
신발 박물관

오늘은 아침부터 지루함을 느끼고 어디갈데 없나 구글맵을 켜서 두리번 거리다가 기분전환 시키려 혼자 신발 박물관에 갔다.
2021-07-26
42.82.*.186
삼일 전엔 분명히 4시간 집중해서 스스로 대견하고 뿌듯했는데, 그이후로 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2021-07-26
210.183.*.21
내 자신이 대견하고 사랑스럽다
2021-07-24
106.101.*.223
성인 adhd 증상들이 그간 제가 고민하고 자책하던 부분들이어서 진단을 받아보고싶은데 아직 취준생이라 검사비가 걱정이예요...그래두 빠르면 빠를수록 좋겠죠?
2021-07-24
175.195.*.219
내일은 실수하지 말자
2021-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