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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21.175.*.104
뭘 위해서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
2021-08-09
211.36.*.47
대학병원........제발 더 나은곳이기를...
2021-08-09
42.82.*.197
야간작업 해야 하는데 집중이 하나도 안된다. 새벽에 약 먹을수도 없는데 꼭 해야 하고..
2021-08-09
42.82.*.197
약먹은지 며칠 됐다고 다시 무력하고 우울해져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2021-08-08
1.233.*.85
자유게시판에 쓰고 싶은 내용이 엄청 많은데 할일이 많아서 그런거겠지 ㅎㅎ
2021-08-08
1.233.*.85
지난번에 미뤘던 토플 재시험이 다가오는데 아직 실력이 부족한 것 같아서 다시 미루고 싶은 감정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절대로 100% 준비는 하지 못할 것을 되새기고 최선을 다해보자
2021-08-08
1.233.*.85
오늘도 하루를 무사히 보낸 여러분 고생하셨어요!!
2021-08-07
210.221.*.102
그냥 이 세상에 없으면 아무 느낌 없어서 괜찮지 않을까?
2021-08-07
210.205.*.51
오늘 공부 집중해서 하자
2021-08-07
211.36.*.241
오늘 펜트하우스 하는거 잊고 있었다악
2021-08-06
118.33.*.134
공부가 하기 싫어서 화가 난다
2021-08-06
42.82.*.197
미루지 말고 약..
2021-08-06
210.217.*.97
알이즈웰
2021-08-06
42.82.*.197
잠이 너무 좋아..
2021-08-06
125.191.*.173
나 버티고 참으면 되는데 그딴 정신력으로 어떻게 사냐며 병원가는날 몰아 붙이는 아빠.. 힘드네요
2021-08-06
118.43.*.141
지방에 사는 사람은 병원에 가려고 해도 막막하기만 하다... 정말 가보는게 맞을까...
2021-08-06
42.82.*.197
약 부작용으로 오늘 상사들 앞에서 공황발작 왔다.......어쩌면 좋아..
2021-08-06
223.38.*.53
카페인 부작용이 처음으로 왔다.. 주의해야지.. 이곳에서 주의할점을 알아가는것같다
2021-08-06
211.36.*.9
의사쌤이 무료함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했다...이러다가 충동적으로 일벌리고 사고쳐서 또 힘들어 할수 있다고..
언제까지 현실에 적응해야 하는걸까
2021-08-06
175.199.*.154
나를 사랑하자 나를 사랑하자 나를 존중하자 [삭제]
2021-08-05
223.62.*.23
8시간은 자줘야 머리가 잘 돌아간다
2021-08-05
211.36.*.90
나도 평범하게 남들처럼 건전하게 잘 살고 싶은데 adhd가 내 인생에 미친 나비효과들은 왜이리 큰걸까..
2021-08-05
42.82.*.197
지금 떠올리면 내 증세는 유전인 것 같다..
2021-08-05
112.154.*.208
동네가 조그매서 그런가 병원 예약잡기도 쉽지않다...마음은 조급한데...
2021-08-05
42.82.*.197
두 번째 부터는 처음 처럼 약효가 드라마틱 하진 않구나
2021-08-04
42.82.*.197
약 먹는 것 조차 무력해서 미루면 안돼......
2021-08-04
211.36.*.83
해야할 일이 산더미인데 7시에 집와서 뒹굴다가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했어....
2021-08-04
220.70.*.130
결혼따위 할 수 있나 몰라-
미래의 배우자에게, 나는 이런 증상을 가진 질환이 있어- 라고 말하면.
그는 나를 이해할 수 있을까. 나의 반려가 가지게 될 색안경에 침식되지 않을 자신이 없다.
2021-08-04
223.39.*.96
피곤하다
2021-08-04
211.36.*.59
첫 처방 받은 약 약효 유지 시간이 겨우 두 시간이라니.....
2021-08-04
118.37.*.40
아무것도 하기 싫다..
여가시간의 99%는 게임에 쏟아부을 정도로 게임 좋아하던 내가, 마우스에 손도 안댄지 이미 3개월이 넘어버렸다.
그냥 모든게 다 귀찮다.
돌멩이는 좋겠네. [삭제]
2021-08-04
211.36.*.59
우울증이 어느 시점을 지나면서 슬픈 감정이 느껴지질 않는다.

하지만 위태로운 상태라는 건 알겠다.
2021-08-04
175.199.*.154
왠지 내가 너무 싫을 때가 있지만 나는 나를 좋아한다. [삭제]
2021-08-04
42.82.*.197
입시미술 이라고 생각하고 버티자...
2021-08-03
42.82.*.197
내 인생에서 가장 큰 나 자신과의 싸움이야. 포기하면 존심상한다 꼭 버티자
2021-08-03
42.82.*.197
포기하고 싶다 하지만 난 버틸 수 있어. 마지막을 끝내고 나가자.
2021-08-03
42.82.*.197
무기력하다..
2021-08-03
221.148.*.220
상담선생님이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병원을 옮겨야 할 것 같아요..
2021-08-03
42.82.*.197
이미 평판도 개판났겠다
2021-08-03
42.82.*.197
모르겠다~ 될 대로 되라지 뭐
202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