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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83.97.*.80
이러다간 다른 없던 정신병도 생길듯
2021-08-17
183.97.*.80
뭔가 이루고픈 욕망은 어마어마한데 능력은 쥐꼬리만도못해서 괴리감때문에 죽겠다ㅠㅠ
2021-08-17
121.158.*.110
오늘은 너무 멍하고 말도 잘 안들린다
2021-08-17
223.39.*.46
지난주 토요일에 가서 검사했고 이번주 금요일에 가서 결과확인 하는데 떨리네요....!!!!!
2021-08-17
220.84.*.194
머리가 멍해서 업무에 집중을 하나도 할 수가 없어요 직장생활 또 대실패입니다. 충동적으로 관둔다고 말해버렸어요 또
2021-08-17
211.36.*.243
같이 새로운 삶을 꾸리기전까지
나도 가를 가꾸고 내 자리를 만들어 놓아야지
2021-08-16
211.36.*.243
이번주중으로 병원알아봐야한다..시간내서 찾아가보기..,
2021-08-16
117.111.*.130
병원 가서 진단을 받아봐야하는데~ 진단받기가 두려워요~
2021-08-16
122.38.*.59
ㅠㅠ..
2021-08-16
118.33.*.134
그냥 좀 잘 풀리면 안 되나? 왜이리 고생스럽냐
2021-08-16
1.233.*.85
나아갈 자신이 없어서 모든 걸 보류하고 있는걸까
2021-08-16
1.233.*.85
끊임없이 뭘 해야된다는게 너무 힘들어
2021-08-16
1.233.*.85
너어어어무 외로워
2021-08-16
112.187.*.35
정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1-08-16
112.187.*.35
조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1-08-16
211.108.*.90
이또한 지나가리라
2021-08-16
115.139.*.69
오늘은 너무 슬픈날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한번에 닥쳐왔다....
2021-08-16
1.254.*.103
얼른 병원가서 진단 받아보고싶어요..
2021-08-15
58.224.*.53
대체공휴일 너무 소중하다
2021-08-15
119.204.*.108
후원금으로 서버 운용 및 기타 비용 충당되기 전까지는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 심지어 저기서 비용은 인건비는 전혀 계산하지 않고 운영진분들 무료로 봉사해주시는 건데ㅠ
2021-08-14
110.14.*.240
패시브로 패닉과 혼란을 가지고 있는 삶이란... 나 이래서 제대로 먹고살수나 있을까?
2021-08-14
121.111.*.184
에이앱 광고가 너무 심해요. 광고를 올리는 건 좋은데 밑에 팝업으로 뜨는건.. adhd특징이 바로 정신이 팔리는건데 너무 배려가 없는 광고 배치네요. 글 읽다가도 광고때매 정신팔려서 또 산만해져서 글 못 읽게 돼요
2021-08-14
211.108.*.90
한걸음 한걸음 작은 한걸음으로 충분하다.
2021-08-14
61.98.*.66
정신과에서 adhd검사지 작성하는데 문항 작성하다가 한 문항 빼먹었네요 정신과에서까지 아아...ㅋㅋㅋㅋㅋㅋ 결국 약 처방 받았어요
2021-08-14
115.140.*.210
하기싫어...
하자!!
2021-08-13
118.33.*.134
독립하고 싶다
2021-08-12
115.140.*.210
아 정말 너무 힘들어... 안힘들어서 힘들어 힘든걸 못견뎌서 그냥 숴어버리니까 일이 느려서 힘들다 내가 일 못해서 다른사람한테 민폐끼치는게 젤 자괴감든다 ㅠㅠ
2021-08-12
180.67.*.211
아 계속 10분정도 텀으로 괜찮았다가 두근거려서 미치겟어용 ㅠ 힝 낼은 약안먹고 병원에 전화해볼래요 ㅠㅠ 아~ 계속 불안해 초초하고ㅠㅠㅠㅠ
2021-08-12
218.156.*.44
오늘은 뭔가 느낌이 좋은걸
2021-08-12
122.42.*.219
Tooooo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1-08-12
58.224.*.53
오늘도 힘내자
2021-08-11
110.14.*.240
침착하게 오늘의 할 일을 곱씹어보자. 느려도, 끝까지 완성.
2021-08-11
118.235.*.212
시간도 빨리 지나가면 좋겠다
2021-08-11
118.235.*.212
오늘 하루는 편한 하루였으면
2021-08-11
117.111.*.77
와 안정제 먹었더니 점점 은근 엄청 졸려와 신기해
2021-08-10
1.233.*.85
시험 미룬 것 때문에 재시험 볼 때 결국 원하던 만큼 공부하지 못해서 아쉽다 그치만 실수를 통해 배워나가야지
2021-08-10
222.121.*.197
갑자기 공부하려다 떠오른 기억
맨날 보면 책펼치고 하는데 끝내는게 없네? 성적도..
라는 선생을 어떻게 우려먹고 삶아먹지 못하고 진짜 어린 마음에 나는 왜 그렇지? 라며 스스로를 문제 삼았던 지난날들이 떠올랐다
2021-08-10
211.223.*.117
밀리지말자 제발 업보스택에 맨날 허덕인다
2021-08-10
218.156.*.44
난 잘못한게 없는데 왜 나만 피해를 봐야하지
2021-08-10
121.175.*.104
뭘 위해서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
202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