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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3.39.*.8
드디어 병원 검사 받으러 왔다. 엄마한테 한번 더 용기내서 말했는데 역시나 듣지도 않는다.
2021-08-23
110.70.*.129
병원을 바꾸고 싶은데 다시 풀배터리 검사해야되나
병원 바꾸는거 어렵나ㅜㅜ 병원 옮긴 사례가 많이 보이지 않아 모루겠다
2021-08-23
58.224.*.53
한주의 시작도 힘내자
2021-08-23
112.154.*.7
회사가기 싫고 모두가 증오스러우면서 동시에 너무 불안하고 공포스럽다
2021-08-22
211.36.*.190
남자친구랑 헤어졌다..
2021-08-22
175.196.*.204
나도 할 수 있다!
2021-08-22
211.36.*.56
구체적이지않더라도 목표를 쪼개어 놓으면 그만큼 압박감이 줄어들고 잘 시작할 수 있다
2021-08-22
115.139.*.69
여전히 부족한 나지만 성장하는중 🙂
2021-08-22
14.32.*.203
아무말
2021-08-22
125.134.*.53
주말이니까 늦잠을 자도 괜찮아
2021-08-22
175.125.*.249
할 수 있다.
2021-08-21
211.108.*.90
그냥 특별한 거 없이 일반적으로 사는게 왜 나한텐 힘들까?
2021-08-21
115.139.*.69
약먹어도 충동성 줄이는건 쉽지않다
2021-08-21
115.139.*.69
오늘은 컨디션이 좋다! ㅎㅎ
2021-08-21
175.199.*.116
ADHD에 너무 취해있지말자!!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될 수 있다!!
2021-08-21
175.192.*.154
정상적으로 살 수 있을까.
2021-08-21
58.224.*.53
주말에는 푹 쉬자
2021-08-21
115.139.*.69
피곤해서 약빨이 떨어지는거 같다ㅠ 뭐가 문젠지도 모르겠다 아픈데가 너무 많다
2021-08-20
223.38.*.17
가끔 이런 의문이 든다.

약을 매개로 변화를 경험하지만, 결국 하고자 판단한 주체는 나다.

그럼 약은 나의 숨겨져있던 내면의 본질을 꺼내주는 걸까?

아님 기존의 없던 나의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 주는 것일까?
2021-08-20
125.134.*.53
오늘도 화이팅!!
2021-08-20
183.97.*.80
확실히 약먹고나선 잘하던 못하던 끝맺음하는게 좋아졌다 예전엔 지겨우면 죽을것같았는데 이젠 견딜만하다
2021-08-20
211.36.*.75
ㅁㅊ기억력..좀 전에 저녁약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헷갈린다...
아....이 놈의 병...
2021-08-19
112.187.*.35
유익하고도 시의적절한 조언을 들었다. 감사한 일.
2021-08-19
218.38.*.58
숨쉬기만 해도 잘 한거야!!
2021-08-19
125.134.*.53
혼자처럼 느껴졌는데 괜히 내적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너무 좋다!!!!!!!!!!!다들 화이팅!!!!!!!!!!!!!!!!!!!!!
2021-08-19
115.139.*.69
오늘도 화이팅!!
2021-08-19
14.32.*.98
ADHD검사하고 일주일째 결과 기다리는중.... 분명 맞을꺼란 생각이 든다... 왜 하필 내가 검사했을때 병원 휴가야!! 난 매일 지옥 왓다갔다중..........
2021-08-19
110.14.*.240
처음 약 먹은 날. 침착함이 50% 증가!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참 많을 것 같아요.
2021-08-18
220.86.*.48
풀배터리 너무 비싸요
2021-08-18
183.102.*.65
아동복지 전공한 저는 adhd아동을 본 적이 있어요..
그리고 금쪽같은 프로그램에서 오은영 박사님이 말해주는 adhd 특성을 들어보는데 이상하게 꼭 내얘기 같은거예요
그러다 유투브 알고리즘이 날 인도했어요 여기까지
2021-08-18
1.239.*.78
화이팅!!!!!!!!!!!!!!!!!!!!!!!!!!!!!!!!!!!!!!!!!!!!!!!!!!!!!!!!!!!!!!!!!!!!!!!!!!!!!!
2021-08-18
110.14.*.156
오늘은 울고 싶은 날이에요.
2021-08-17
211.36.*.21
안정제를 먹는다
뇌의 전기스위치를 끈다
2021-08-17
110.14.*.156
오늘은 유달리 기분이 다운된다. pms 때문일까
2021-08-17
39.7.*.185
내가 ADHD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정보 찾다 가입했어요.
2021-08-17
183.98.*.112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남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 다는 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계속 노력해봐야지
2021-08-17
183.98.*.112
AD라 어릴 때부터 뭔가 큰 무리든 작은 물이든 겉돌았다.. 나는 무난하고 퍙균적인 사람이 아닌데..
그런 사람들이 모여있는 이 공무원 조직이 숨막힌다..
일을 잘 하고 싶은데 깜냥이 안되고..스트레스는 받고..
2021-08-17
211.108.*.90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기
2021-08-17
183.98.*.112
나는 칭찬이나 긍정적 피드백을 많이 받고싶은 데.. 나를 충족시켜주는 사람이 없다.. 남편도 친구들도 직장동료들도 내가 위하는만큼 나를 위해주지 않는 것 같다..
2021-08-17
183.98.*.112
퇴근할 때는 늘 패잔병처럼 녹초가 되어 집으로 터덜터덜 걸어간다..
직장에서 동료들의 시선이나 행동 말에서 가끔 나라는 사람을 한 수 아래로 보는걸 느낄 때가 있는데..
경멸이란 단어가 생각나더라고..
202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