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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11.217.*.133
3
힘들다 왜살지 어떡하지왜살지
살려줘요 왜살지왜그러지 내가어떻게살아야하는지모르겠다답답하다 처음적어보는데 이런걸 적어도되나 모르겠다 그냥
2021-10-21
121.146.*.63
1
치즈 맛있다🧀
2021-10-21
183.98.*.248
0
18미리 먹다가 36미리로 늘렸는데도.. 아무런 느낌이 들지 않는데.. 정말 저는 ADHD가 아니라 제가 원래 이런게 아닐까요...?
2021-10-21
106.101.*.5
0
치료가 늦어져서 망가진 삶을 고쳐놓고 싶어서 조급해져요. 이십대에 치료를 시작했으면 이렇게 마음이 급하진 않았을텐데 너무 늦은거 같아요.
2021-10-21
58.143.*.65
0
글씨체를 진하게 고쳐봤어요..
2021-10-21
58.143.*.65
0
자야하는데 자고싶지않당🥺
2021-10-21
121.146.*.63
1
시험 넘 힘들어.......
2021-10-20
219.241.*.15
0
이사준비 어떻게하지...?
마음은 안내키고 a부터 z까지 완벽하게 준비하고 싶고
자신은 없고 귀찮고 아무 것도 하기 싫네...
머리가 복잡하다...
2021-10-20
106.101.*.17
2
아악 영어는 나의 원수
2021-10-20
112.154.*.208
0
낼모레 병원가는 날인데 기껏 약을 먹어놓고도 아무것도 안하니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네요ㅎㅎㅎ....내일은...뭐라도 하자ㅠ
2021-10-19
14.56.*.243
0
유튜브 채널 영상 복원해주세요 ㅜㅜ 보험 영상 못 봤어요 잉잉
2021-10-19
106.101.*.183
0
악 클로나제팜 저랑 안맞아요!!!!
2021-10-19
106.250.*.162
0
오 이제 글잘써지네요 안녕
2021-10-19
121.146.*.146
0
여기 메모지 정말 예쁘네요 그런데 왜 벌써 2시 48분...?
2021-10-19
106.101.*.32
0
약먹은후로 @이 유발했던 우울증도 사라지고 집중도 좋아졌는데 너무 미래생각없이 멍청하게 지내는거 아닌가싶어요.. 지금 정말 대책없는 상태인데 왜이리 안정적인지.. 내가 낯설어요 맨날 미래걱정달고살았는데
2021-10-15
211.223.*.6
4
자기가 adhd 인걸 알고 투약을 하여도 행동이 달라지지 않는다?
이건 자신의 문제일까 약의 문제일까
과연 adhd 라는 병은 실제하는 병일까
사람의 의지로는 절대 극복 불가능한 병일까
2021-10-14
211.223.*.6
1
병원에서 하는 검사도 맘만먹으면 결과를 좌지우지 할수있을텐데 자신의 생각대로 행동을 조절할수있으면 그게 adhd 일까? 설사 adhd가 아니라고 한다면 나의 문제는 누가 어떻게 해결해줄것인가? 해결을 하는건 나자신
2021-10-14
58.143.*.65
0
모르것다 뭐가 맞는지...
2021-10-14
14.36.*.68
1
계속해서 불안증세가 심해지고 있어요. 지적한지가 벌써 몇시간이 지났는데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고 몸이 굳어 있어요. 이 글을 쓰는데도 불안해요...
2021-10-14
1.231.*.123
0
시간 볼때마다 놀래~벌써?
2021-10-13
143.248.*.35
3
평소 다니던 정신과에서 쌤 저 ADHD같아요 하고 약을 처방받아봤는데 아무 효과가 없어서 아니거니 한게 작년 일인데 정작 올해 CAT에선 ADHD가 나온 저.. 그정도로 약이 안 듣는 저 어찌해여
2021-10-13
14.56.*.243
1
하루종일 집중 못 해 ㅜㅜ 숙제를 하려면 컴퓨터가 있어야 하는데 컴퓨터 앞에 앉으면 숙제를 할 수가 없어
2021-10-12
112.154.*.208
0
드디어 낼 모레 검사받으러가요...근데 예약잡을때 그날 2차접종인거 깜빡했네요ㅋㅋㅋㅋㅋ그래두...시간은 여유있게 잡았으니까 별 일 없겠죠?
2021-10-12
218.209.*.39
2
말로 내뱉음으로써 화를 푸는 경우가 거의없다
즉각적으로 떠올리고 그걸 생각해서 언어로 표현하는게 더 스트레스라
2021-10-12
180.231.*.88
0
제일 편해서 오래 만나던 친구가 같은@라 편했던 모양이예요.. 치료시작하니 그 친구의 @스러운 모습이 너무 잘보이고 나도 저랬나 싶어서 괴롭고 불편해요.. 서로 딴생각하고 있으니 힘이 안들어서 편했구나..
2021-10-11
121.128.*.140
1
원래 상담을 받고 있었는데 대인공포 증상이 심해져서 다시 병원 가려구요,,
병원도 이제 사람만나는 거고,, 내 상황을 다시 설명해야한다는 불안감과 상담을 받았는데도 다시 나빠진것 같아서 우울해요,,,
2021-10-11
59.14.*.199
0
약 증량했는데도 머릿속에서 노랫소리가 안떠난다 아직 적응중이라 그런가 ( ・ᴗ・̥̥̥ )
약물 치료 시작하고나서 일이 너무 하기 싫은 거부감은 사라졌는데 몸이 그때의 습관에 익숙해져있어서 못따라오는 느낌 갈길이 멀다
2021-10-11
180.231.*.88
1
약 먹은 후로 잘 읽고 잘들리게 되어서 실력이 늘었는데 막상 시험가서 망쳤네요 우울해요.. 기회도 이제 한번 밖에 안남았는데
2021-10-11
58.143.*.65
1
아침에 피자먹었더니 하루종일 속 부대낌..
2021-10-10
118.235.*.133
1
저도 그래요 속마음 털어놓은 이 글로 혼자가 아니란 위로를 받게 돼서 댓글 남기게 되었어요 제 댓글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또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저희 의지가 솟을 때도 분명 많았잖아요 응원합니다
2021-10-10
106.101.*.169
1
제발 여기서 약용량 안올라가게 해주세요.. 내성 생길 때나 올렸으면 좋겠어요.. 평생 먹어야할텐데 적은 양에서 출발했음 좋겠어요..
2021-10-09
39.114.*.76
0
콘서타 18첫날 9시에 먹고 직금 눈이 빠질려해 좋은데 눈이 빠진다 얼굴이 타오른다~~
2021-10-09
211.206.*.134
0
약먹으면 너무 졸려서 잠만자게된다
2021-10-09
116.121.*.127
1
우울해서 청소하고 싶어도 움직이지 못 하겠지만 자고 일어나면 나아지겠지요...흘러가는 시간이 너무 두렵기만 합니다..
2021-10-09
121.158.*.231
1
오늘 저녁은 등갈비 김치찜~♡
2021-10-08
116.121.*.127
0
수험생이고 다가올 수능에 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안 좋아서 그런지 위로를 주는 노래를 많이 찾아 듣게 되더라고요 요즘 듣는 노래는 이하이 <한숨> 인데 여기 회원 분들에게 더 큰 울림을 줄 거 같아 추천해요♡
2021-10-08
118.221.*.98
0
콘서타를 먹은 후 공부하는데 내일 시험이라 긴장과 불안이 집중력을 많이 저해하는 것 같다 ㅜㅜ 약에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감정을 돌봐주고 마인드 컨트롤을 해야겠다
2021-10-08
124.5.*.170
0
콘서타 먹은지 이틀째 세시간짜리 수업도 중간에 쉬는시간 10까지 전부 집중!! 약 먹은지 6~7시간 사이에 약한 두통이 오면서 본격적으로 집중이 잘되는듯. 살면서 이렇게 집중을 오래해본 적이 처음이다.....
2021-10-07
61.43.*.132
0
우울하다!!!우울하다!!!! 난 오늘 무슨 실수를 할까 저번의 실수로 또 얼마나 혼날까!!! 참 ... 경력직으로 들어와서 막내보다 실수를 더하고 앉아있으니 내가 너무 한심하다!!!!
2021-10-07
119.192.*.37
0
정말 오랜만에 와서 글 읽었는데 눈물 났어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싸우지 않는, 그저 기운을 전달하고자 하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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