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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06.101.*.54
치료하면서 가장 좋았던것... 계속 바뀌어서 모르겠어요.. 잠잘자는게 좋았다가 잘 들리는게 좋았다가 지금은 안 미루는거요
2021-11-02
39.7.*.225
뭐 신나는 일 없나…
2021-11-02
125.133.*.202
자야지
2021-11-01
119.192.*.251
오늘 @를 진단 받았고 약을 처방 받았다. 그래 이제 어찌됐던 나아질 일만 남은거겠지. 나아지자. [삭제]
2021-11-01
39.7.*.151
할 수 있다 나도 하면 해낼 수 있다 이겨낼 수 있다
2021-11-01
39.7.*.168
일을 마무리해야 한다. 사소한 문구에서 막힌채로 다시 폰을 보고 있었다. 돌아가서 다시 마무리해야지…
2021-11-01
121.163.*.131
43살이 늦은 나이 같고, 어떤 면에서 적지 않은 나이인데요.
인생 전체에서 절대 늦은 나이 아닙니다.
충분히 바라는 일을 계획하고 이룰 수 있어요. 기대를 놓지 마시기를 바라서 글을 남김니다. [삭제]
2021-11-01
58.143.*.245
그냥 로봇이고 싶다 감정없는
2021-11-01
118.235.*.106
아웃추워
2021-11-01
116.121.*.127
정말 그냥 컨디션 난조인지 @인지 모르겠음
컨디션 괜찮아서 @ 탁한 증상이 안 보일 땐 그냥 별 거 갖고 난 @야 흑흑 이러고 오바쌈바 떤 거 같아서 내가 싫어짐
2021-10-31
106.102.*.105
우울증 무기력 불안과 절교하고 싶다 내 삶에서 좀 꺼져줘라아아아ㅏㅏㅏ
2021-10-31
211.203.*.106
자꾸 미루는 내가 싫다. 이거 쓰느라 또 몇분 미룸. 자소서 써야 하는데 글이 진행이 안되는걸 어떢해
2021-10-31
211.170.*.214
아 응가마려월....
2021-10-31
58.143.*.65
김주임님한테 둘이 술먹자해야겟다..
2021-10-29
58.143.*.65
앗 고3때 진단받는데 나중에 보험적용같은거 돼서 유리한게 뭐가 있었던거같은데요
2021-10-29
175.125.*.232
비빔면도 질린다
2021-10-29
118.235.*.93
치킨먹고싶다
2021-10-29
106.101.*.68
의사쌤한테말하고 나니 속이 후련해요 자꾸 발음 안좋다고 아빠가 그래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제3인물한테 안나쁘다고 들으니 안심되네요
2021-10-29
175.195.*.123
@를 알고나니 과거의 멍청한 내 행동에 너무 열받고 화가나 ㅋㅋㅋㅋㅋㅋㅋ 몰라준 부모님한테도 자꾸 짜증이나 ㅠㅠㅠㅠㅋㅋㅋㅋㅋ
2021-10-29
116.121.*.127
고3은 애매한 나이다!!!!
치료만 받고 쉬기에도 애매한 나이 혼자 병원에 가서 진료 받기도 애매한 나이!!!
입시 끝나고 학교 얼렁 졸업하자~~!!
2021-10-29
211.170.*.214
콘서타 27mg 증량 첫번째 날!! 18mg 아무 효과 없었는데 이번은 달라지는게 좀 있었음 좋겠다 ㅎㅎ
2021-10-28
124.49.*.91
지금 먹는 파운드 케이크 진짜 맛있다.
2021-10-28
118.235.*.172
내 짝꿍이랑 행복해지기위해서 나는 오늘도 어제보다 나아질것이다 아자!
2021-10-27
110.14.*.182
힘든 내인생 ,
나를 인정하고 이제 살아간다.
2021-10-27
210.94.*.115
아무말
2021-10-27
219.240.*.71
누군가랑 같이 살 생각말고,
혼자 살아야 하는건지

무섭다
2021-10-27
219.240.*.71
지금도 여유있는건 아닌데,
배고프게 지내봐야 무기력하지 않고 절실해질까?
2021-10-27
183.100.*.114
비밀글은 어떻게 볼 수 있나요?
2021-10-26
112.154.*.208
취준관련 자격증 인강 듣는데 너무 졸려요...자꾸 5분을 못버티고 조네요
2021-10-26
223.38.*.169
부모님이 단 한 번이라도 나한테 진심 어린 사과를 해줬으면 좋겠다
몰라줘서 미안하고 환경과 능력에 비해 불가능한 목표를 강요해서 미안하다고
2021-10-26
180.231.*.88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있는걸까..
2021-10-26
183.100.*.114
병원 방문했다가 꼭 후기 남기겠습니다. 후기 포인트가 상당하네요 ㅋㅋㅋ
2021-10-25
106.101.*.2
오늘은 진짜 너무너무피곤하네요..
운동 3일째 쉬어서 오늘은 좀 해야하는데
후..
2021-10-25
106.250.*.162
일찍자야지 아....
2021-10-25
122.42.*.173
잠을못잤더니 자꾸 뭘 먹는다......배가 너무 불러요.....
2021-10-25
183.100.*.114
요새 꿈을 너무 많이 꿉니다... 개꿈인데 대체 왜 이리 많이 꾸는지 허허
2021-10-24
223.33.*.90
악 과제 하기 싫어!!! 시작하면 되는 걸 알지만 시작하기 싫어..!!!!!
2021-10-23
219.240.*.71
뭐하고살지
어떻게살지

왜 살지는 모르겠지만
왜 살지? 안물어보려고 노력중
2021-10-23
219.240.*.71
야!!!!!!!!!!!!!!!!

소리 지르고 싶네요
2021-10-23
106.101.*.169
adhd만 있는 줄 알았는데 틱도 있었다니...으아ㅏ
안 심해서 다행..ㅠ
2021-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