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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23.111.*.8
약 부작용은 큰데 효과는 적네.. 힘들다..
2021-11-17
119.148.*.174
아직도 방청소가 안된다 더럽다고 생각해도 그대로이다 어렵다 아빠가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야된다 방송제보감이다 몇십번말해도 안치운다 우울증은 나아졌는데 뭐가 문제인지 다른데는 어지럽히지않고 쓰레기도 제각 버리는데..
2021-11-16
112.187.*.35
내가 뭐를 그렇게 잘못했니……
2021-11-15
14.6.*.89
지겹고 답답해
2021-11-14
180.231.*.88
속이 답답해..
2021-11-14
58.143.*.132
삶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야지
2021-11-13
118.235.*.10
일어나기 귀찮다
2021-11-12
58.143.*.132
걍 살이찐것일 뿐인데 필테샘이 자꾸 갈비뼈닫고 배집어넣으라고하신다..
2021-11-11
211.36.*.138
오늘은 적당히마셔야지!
2021-11-11
211.36.*.138
약먹으니까 눈이너무건조함..
2021-11-11
106.101.*.236
빨리 돈을 벌어야 남친이랑 결혼해서 집을 벗어날텐데 무능력해..
2021-11-10
118.33.*.134
능력이 안되는데 욕심내지 말자
2021-11-10
49.170.*.36
이번달 29일에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사실 너무 걱정이다.
그래도 계속 의심하며 사는 것보다 한번 검사해 보는게 맞는거겠지?
2021-11-09
116.121.*.127
그냥 다 됐고 @검사나 받고 싶다
2021-11-09
116.121.*.127
결전의 날이 다가오니 긴장이 별로 안 된다 생각했는데 이게 웬일... 일어날 때 부터 머리 속이 시끄럽다...
머리라도 팍팍 쳐서 이 생각들을 다 몰아내버리고 싶다... 불안도 있는 거 같은데
2021-11-08
58.143.*.132
주변인들로 인한 편안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일요일밤이다
2021-11-07
106.101.*.146
작년 재작년에도 붙을수 있는데 원서를 왜이리 못쓰는건지... 눈치가 너무 없네..속상.. 차라리 시험 못봐서 떨어지면 미련없이 버릴텐데 왜 합격 근처 점수를 받아서..
2021-11-07
14.32.*.198
부모님정도의 세대의 인식으로는 내가 ADHD인것을 인정하거나 나를 정서적으로 지지하지 못한다면 그냥 그부분은 놓아야 겠다. 이젠 인정과 지지를 받지 않아도 괜찮다. 오히려 포기하니까 홀가분하다.
2021-11-07
112.154.*.208
증량했더니 슬슬 부작용이 올라오는지 너무 메스꺼워요...
2021-11-06
115.143.*.150
아침약,점심약을 나눠서 먹으라고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한번에 먹지말란말은 안 했잖아요 선생님.....
2021-11-06
119.148.*.174
엄마가 생각이 넘 없는거 아니냐며 조금만 생각해도 알 수있는데 왜 @타령하냐고 했다 나도 겨우 노력중인데 엄마말대로 핑계인걸까 조금 속상하다
2021-11-06
180.69.*.122
맨날 5시찍고 피곤해서 자는듯..
2021-11-06
118.235.*.177
집가고싶다...
2021-11-05
175.223.*.43
아 점심약 까먹었다 미치겠네....리마인더에 적어놓기 까지 했는데 왜그래 나자신....더 꼼꼼해지자.
그리고, 공부를 뺀 모든 행동이 빠릿해진걸 보면 확실히 공부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긴 한가보다.
2021-11-05
119.148.*.174
겨우 4시간반 일하는데 이리도 힘들까..
2021-11-05
106.101.*.50
실력 늘었는데 점수는 그대로.. 토익은 좌절의 연속. 괜찮아요. 난 잘될거야
2021-11-05
14.32.*.198
담임이 자퇴 권유하고 저도 자퇴하고 대안학교 가고 싶어했는데 부모님 반대로 못갔습니다. 자퇴도 뚜렷한 목표가 없으면 자퇴를 안하는게 좋긴해요. 하지만 학교생활이 안맞으면 자퇴 할수 도 있어요
2021-11-05
116.121.*.127
자퇴를 진지하게 고민해 본 @가 있을지 궁금...
2021-11-05
175.195.*.123
아니 조금 만 더 신경쓰고 조금만 더 살펴보면 되는데, 그걸 못해서 다 틀려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11-05
118.235.*.177
뭐야 아까전에 12시 아니었어,???
2021-11-05
223.39.*.205
아 진짜 잘해야하는데
2021-11-04
183.97.*.80
요새 조용히 눈감고싶단 생각 많이했었는데



어제백신맞고 몽롱한상태+몸살기운때문에 누워있다가 갑자기 지난날의 잘못된선택을했던기억들만 떠오르면서 갑자기 숨이막히게 괴로워졌다



그리고 만약 내가 죽기직전에 뭔가 이루거나 성취했던 기억이아니라 이루지못하거나 잘못된선택 제일견디기힘든건 아무것도 하지않은채 멍하니보낸 세월들만 주마등처럼떠오른다면 편하게눈도 못감겠구나 싶었다



정신차려야겠다
2021-11-04
119.148.*.174
아침8시에 먹어도 잠이 잘 안온다
결국 2시에 취침전약 먹고 잠들었다
2021-11-04
116.121.*.127
@ 증상 중에 하나가 부주의함인데 어렸을 때 부터 지금까지 밥 먹을 때 흘리면서 먹거나 묻히고 먹어서 이것도 증상 중 하나인가 싶어졌다 병원 가면 하나하나 다 말해야되겠지..
2021-11-04
175.195.*.123
아 약먹기 싫다
2021-11-04
211.226.*.165
일단 웃고 보자
2021-11-03
106.101.*.74
진단 받았습니다.
내일부터 약 복용해보려는데
조금 긴장되네요.
2021-11-03
106.101.*.54
몇년동안 미루고 못하던걸 치료하고는 안미루고 바로 해내서 기쁘고 슬펐어요 해보니 한시간도 안걸리고 내가 생각한만큼 어려운 과정은 없었더라고요.. 벽인줄 알았는데 길가에 차이는 돌이었어요..
2021-11-03
116.121.*.127
역시 난 @가 아닌 듯
2021-11-03
58.143.*.65
요새 몸상태 별루인듯... 나이먹어서그런건가..
202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