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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1.146.*.93
아토목 부작용인지 고혈압으로 눈이 너무 아픈데 병원가기 무섭다.. ㅜ
2021-12-01
1.233.*.150
오**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1-12-01
180.231.*.88
ㅎㅎㅎㅎ 정말 짜증나고 변하는건 없고 ㅎㅎㅎㅎ지멋대로야 짜증나 지생각만해 상대 고려할 생각따윈 안하지
2021-12-01
49.170.*.153
내가 일을 미룰 때마다 긴장하는 주변 사람들. 정작 나는 태연하게 "왜?" 하는 게 문제다. 사회생활 잘 하자?
2021-11-29
106.101.*.164
일단 나한테 왜이래??보다는 어떻게 할지나 생각하자. 나한테 왜 이래 질문해봤자인 사람들이고 안달라져. 난 이대로 있기 싫어
2021-11-29
223.38.*.175
왜 이렇게 감정기복이 심할까요
왜 자꾸 중요한 일을 잊어버리는 걸까요ㅠㅠ
2021-11-29
221.146.*.93
까만 리무진보며 꿈을 키웠지~
2021-11-29
118.33.*.134
상담치료를 받을 여력이 생겼다 이젠 덜 힘들고 싶다
2021-11-29
221.146.*.93
짜증나
2021-11-28
223.39.*.75
아이고 하기싫다......그래도 해야지 어떡하겠어. ㅜㅜ
2021-11-26
189.219.*.24
선생님한테 너무 구구절절 중구난방으로 말한거 같다 내가 뭔 이야기 하는지도 가끔 헷갈림 단어는 왜이렇게 기억 안나지...
2021-11-25
183.99.*.254
입술 좀 그만 만져라...
2021-11-25
220.93.*.218
머리 아프다 약 부작용 그 자체도 싫고 내가 분간해내야하는 것도 싫다
2021-11-25
211.246.*.51
집중이 되는건지마는건지 역시 약을 먹든 안 먹든 내가 문제인건지
2021-11-25
106.101.*.204
합격할꺼다 벗어날꺼다! 난 괜찮아
2021-11-25
112.187.*.35
또 나만 대충사는거야…?
2021-11-25
211.36.*.62
공부안하고 자는데
그래도 내생활에대한 만족감이 느껴짐
아 행복해
2021-11-24
1.250.*.136
아무도 나를 이해 못 한다는 느낌이 너무 힘들다.
몇번을 나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설명하고 이해시키고 그럼에도 소용없다는 생각에 좌절하고
설명과 좌절의 반복이 너무 지겨워서 우울하고 죽고싶다는 생각도 자주 함
2021-11-24
189.219.*.24
곰곰히 생각해 보니 확실이 약이 효과는 있는듯... 백퍼 해소는 안되지만 그전보단 조금 나은거 같아서 안심됀다
2021-11-24
221.146.*.93
퇴근길에 갑자기 눈물이 났다. 가드레일에 박아버리고 싶은 맘을 꾹 누르면서 집에 왔다. 아프기싫어
2021-11-24
39.7.*.120
이렇게 빡세고 힘든데! 너무 성실해! 이렇게 열심히 잘 하고 있어! 나는 대단해! 멋져!
2021-11-23
39.7.*.120
생각해보면 나는 완전 열심히 살고있다! 너무 빡세고! 힘들다!
2021-11-23
182.230.*.163
이력서 자소서 쓰는거 왜 이렇게 힘들까. 엉망인 커리어 점들 선으로 어떻게 연결할지 생각을 이어가는 일이 어려운건지 그냥 하기 싫은 건지 둘다인지.
2021-11-23
218.144.*.87
해야할 일은 많은데 혼자서 무얼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시간만 날려버리니 속상하다ㅠ
2021-11-23
118.235.*.87
미루고 미루던 일이 폭탄처럼 터져서 너무 힘들어요
2021-11-23
211.36.*.147
조울증이 adhd보다 싫어
아니 둘다 싫어 니가 뭔데 내 인간관계를 파괴하려고 드는데
2021-11-23
76.78.*.25
엄마가 상담 받자고 했다. 다행이다
2021-11-22
49.170.*.153
일하기 싫~~어~~~ 최고로 싫~~어~~~
2021-11-22
123.111.*.8
두통이 있고 기분이 쳐진다 마음을 비우자 무리하지 말고 조금씩 하자
2021-11-22
123.111.*.8
오늘도 의미없이 하루의 반을 날렸다.. 남은 하루는 잘 보내자
2021-11-22
203.229.*.180
약 처방받은지 2주째 자려고 누우면 윗집 새벽 수다 소리가 너무 잘들린다
2021-11-22
106.101.*.204
나도 꼬였나봐
2021-11-21
76.78.*.40
저 인터넷 커뮤니티 같은데 처음 가입하는 건데 뭔가 저랑 비슷한 사람들이랑 같이 소통 할 수 있다는게 이렇게 좋은건지 몰랐네요. 뭔가 안심이 되는 기분이에요. 제가 이상한게 아니였다고 말해주는 느낌이에요!!
2021-11-21
211.36.*.147
집들어가기싫다
2021-11-21
125.176.*.174
콘서타에서 비스펜틴으로 바꿨는데 아침에 속은 덜 아프지만 분노조절하기 쉽지 않다
2021-11-20
110.44.*.67
Tㅁㅁ님 후원감사합니다!
2021-11-19
116.121.*.127
나 자신에게 실망스러운 일이 지속되는 하루..
2021-11-19
106.101.*.204
약빨 떨어지니 부정적인 생각이 올라오네..
2021-11-18
211.36.*.147
아토목 18mg 증량 이틀차 차분하다 쩐당
2021-11-18
112.187.*.35
최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