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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12.187.*.35
식자우환…
2021-12-13
122.38.*.59
부둥부둥도 가끔은 지겨워... 싶은 게 지금 내가 지루한 상태...
2021-12-13
211.107.*.196
시간을 빨리감기 하고싶다
2021-12-13
211.107.*.196
집에 가고싶다!!! [삭제]
2021-12-13
210.115.*.124
아무말 남기기라니 귀엽다.
2021-12-13
106.101.*.20
기안84 멋지다..
2021-12-12
121.133.*.130
너모 머리가 복잡할때는
밀리를 켜자
2021-12-12
118.176.*.218
헤헤 피자 맛있겠다
2021-12-11
183.96.*.228
매일 같은 일상에 당일 기억만 살아있는 금붕어가 된듯하다 그래도 살아 숨쉬고 있는게 어디야
2021-12-11
211.36.*.185
난 소비광인이다...
2021-12-11
223.62.*.149
떠올리고 싶지 않은 안 좋은 기억들이 자꾸 떠올라 괴롭다
2021-12-11
58.143.*.132
@증상으로 자기학대적방향으로 과몰입하는사람들이 보이는데
과몰입은 자기가 행복해지는 방향으로 쓰는게 당연히 좋고
방향을 조율해가는것도 필요한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12-11
49.142.*.228
목표한 일들 전부 마무리할 수 있는 그런 성실한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2021-12-11
106.101.*.80
오늘 목표한 사소한 일들, 다 끝내게 해주세요!!!
2021-12-10
211.36.*.185
오늘은 기필코 필라테스!!!
2021-12-10
211.36.*.185
벌써 한주가 갔네,,,,
2021-12-10
211.107.*.196
출근한지 한시간밖에안됬는데 퇴근하고싶다
2021-12-10
220.123.*.118
좋은 아췸-
2021-12-10
117.111.*.207
조증 시작됬어요 너무 무서워요
2021-12-10
211.48.*.240
여긴 어그로성 게시자 제재가 없나요? 자정작용이 없으니 또 싸우고 있겠거니 싶어 사이트 방문을 거의 안하게 되네요. [삭제]
2021-12-10
211.107.*.196
퇴근 한시간 전... 넘 집가고 싶다
2021-12-09
125.178.*.138
아니 관심받고 싶은겁니까 아니면 @증상에 조증이나 다른 증상이 겹쳐서 급성기로 팤 오신겁니까 이쯤되면 그냥 걱정되는데 병원가세요ㅠ...
2021-12-09
125.176.*.174
병먹금
2021-12-09
219.255.*.172
엉뚱한 데 화풀지 말고 ㅋ
2021-12-09
175.223.*.251
어떻게하면 내 귀를 트고 어떻게하면 말을 덜하고 살 수 있을까요... 하아... 정말 말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2021-12-08
223.38.*.100
병원와서 검사받아보고싶다고 하고 지금 대기 중이다
#가보자고
2021-12-08
61.43.*.132
나 약 먹었나??? 기억이 안난다 ㅠㅠ
2021-12-08
116.39.*.55
네 충분히요!! 오늘보다 내일 더 나아지고있고 그게쌓이면 성공이죠!!
2021-12-08
211.246.*.9
이런 나도 성공이란 걸 할 수 있는 인간일까요?
2021-12-07
101.235.*.117
병원언제갈지도 모르고 기약 없이 계속 미루는 중... 모르겠다 시간 비는 날 있으면 병원순회돌며 진료 필요한 것들 다 하러 나와야겠다
2021-12-06
59.16.*.222
ADHD
제가 너무 이상한 사람처럼 느껴졌었는데
같은 증상을 겪지만 본인의 개성과 매력을 가진 여러분을 보면서
이 또한 하나의 개성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에이앱 감사해요~
2021-12-06
125.178.*.138
분명 ADHD! 하지만 저, 뭔가를 하려 합니다! ADHD이기 때문에!
2021-12-06
221.146.*.93
공허해
2021-12-06
221.146.*.93
눈 아파서 병원 다녀왔는데 날씨가 건조해져서 상처나서 아픈거라더구여 안약 넣으니까 괜찮아졌어용
2021-12-04
221.146.*.93
왜 니 실수를 내 탓이라고 된 것 마냥 뒤짚어 씌우고 당당해 짜증나게 맨날 집도 다른 방향이면서 염치도 없이 내 차도 얻어타고 고맙다는 말도 안하면서
2021-12-04
121.152.*.181
헉 저도 그런데요. 눈이 아픈건 아닌데 시야가 뿌옇게 보여서 운전도 좀 불편합니다. 이것도 부작용으로보고 약을 바꿔야하나요ㅠ
2021-12-03
119.196.*.95
집착하면 멀어질까 조금이라도 가까워지는 걸까..
2021-12-03
117.111.*.30
저도 약먹으면 눈이 침침해져요.. ㅠ
2021-12-02
112.187.*.35
아래 두분…안과 가보세요 꼭이요…우리의 시력 정말 소중합니다…안과 꼭이요…ㅠㅠ
2021-12-02
189.219.*.24
약 그램수 늘리니까 눈이 너무 따가움 안그래도 눈 안좋은데 밤엔 아예 운전 못할거 같다 ㅠㅠ
202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