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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1.146.*.93
오늘 인데놀이랑 자낙스를 많이 먹기는 했지만 진짜 몇개월만에 건강한 내 모습을 느껴본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매일 나를 괴롭히던 불안증상이 사라져서 너무 좋았다 일하는데 내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였어요 ㅎㅎ
2021-12-24
112.187.*.35
고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1-12-23
211.36.*.91
오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1-12-23
223.62.*.114
나 우울증이라시네 하하하하하하 미치겠네
2021-12-23
211.106.*.12
매일 일기쓰자고 다짐을 하는데 일기쓰는건 둘째치고 그 다짐을 한것도 까먹는다...
2021-12-23
39.7.*.67
서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1-12-23
39.7.*.67
김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1-12-23
39.7.*.67
강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1-12-23
39.7.*.67
이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1-12-23
118.235.*.196
부작용으로.. 불면증생겼는데...그래도 오늘부터 약 바꿔서 기대했는데 세시간반 자고 깸 돌겠다~~!!
2021-12-23
223.62.*.135
죽지도 않을꺼면서 심심하면 죽고싶다 생각하는 내가 화나요
2021-12-23
117.111.*.211
역시 유독 연말이 되면 외롭다..!
친구네 커플 웃으며 장난치는 모습 보니 전 애인도 생각나고..
2021-12-22
39.7.*.126
Tㅁㅁㅁ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2021-12-22
58.143.*.132
오늘 에이앱 다이어리 개시~~~ 먼쓸리는 1월부터 써야징
2021-12-21
58.143.*.132
한달에... 최대 3개까지만 사자..!!!
2021-12-21
116.34.*.108
알바가 너무 안구해진다
벌써 일주일이 넘었다
으 빨리 한곳에 정착하고싶다
2021-12-21
189.219.*.24
진짜 밥먹기 힘드네 아무리 노력해도 밥을 한끼 이상을 못먹겠고 밥 먹어도 꾸준히 못먹음...게다가 밥하기도 너무 싫어 그전에 어떻게 밥 챙겨먹었는지 신기함
2021-12-21
116.34.*.108
약효가 너무 좋으니까 지금까지 모른것에 대한 억울함과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라는 안도감과 왜 나는 약을 먹어야지만 남들이랑 그나마 비슷해지는건지에 대한 우울감이 공존한다
2021-12-20
112.156.*.44
그래서 어쩌라고 마인드로 밀고나가자
2021-12-20
14.32.*.198
나 자신을 꼭 끌어안아주고 싶은 날
2021-12-20
106.101.*.106
이번엔 잘될꺼야 진짜 합격할꺼야
2021-12-20
221.146.*.93
짜증나
2021-12-20
182.218.*.28
내 우울도 지금의 걱정도 또 언제나
그랬듯이 아무렇지 않게 나아지겠지
물음표하지 않고 느낌 표!!!
애쓰지말자
2021-12-19
121.160.*.153
3년전 이맘 때가 그립긴 해 ㅎㅎ [삭제]
2021-12-18
211.221.*.180
스파이더맨 너무 재밌다
2021-12-18
58.143.*.132
나야 마니마니 사랑해~~~
2021-12-17
118.235.*.252
애플워치 샀다!!!!!! 내일 온다 너무 좋다 [삭제]
2021-12-17
125.143.*.172
PTSD 트라우마 때문에 돌아 버리겠다.
2021-12-17
180.231.*.88
와... 내가 다 했어....
2021-12-16
14.36.*.52
학생때 ADHD 판정받고 약먹었다가 애들이 놀려서 약 끊었는데... 나이서른다되가는데 사회생활을 너무 못 하는게 혹시 이게 문젠가 싶어서 다시 알아보고 있네요.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데 사는게 참 힘들어요.
2021-12-16
39.7.*.212
최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1-12-16
183.99.*.254
하 그냥 다 던지고 싶다ㅎㅎ....
2021-12-16
189.219.*.88
얼굴 다 뒤집어졌는데 약은 효과도 없고 갑자기 스트레스 확 받는다...
2021-12-15
58.143.*.132
위스키에 빠짐.... 한도 정해놓고 쓰자...
2021-12-15
117.111.*.138
누구에게도 기댈수없어
2021-12-14
117.111.*.138
분하고 눈물나 다 부시고싶다
2021-12-14
14.32.*.198
코 파고 싶은데 꾹 참고 있다.
2021-12-14
112.133.*.157
자기소개서 피말려...
2021-12-14
118.176.*.218
아 무 말
2021-12-14
112.156.*.44
내가 오랜만에 죽고싶단생각을 했구나.
202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