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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18.154.*.6
뇌혈관질환이 의심돼서 신경과에 갔는데. 괜히 ADHD 병밍아웃 했다가 그 뻔한 '과잉진료가 많다.. 누구나 있는 증상이다..'라는 얘길 듣고. AD가 트라우마 때문에 생기고 나중에 좋아진다는 잘못된 지식.. 답답하다
2022-01-07
180.231.*.88
으아아 면접 망했어ㅓㅓㅓ
근데 다들 망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럴만한 수준이었음ㅋㅋㅋㅋㅋㅋ이 상황에저 점수는 누가 잘받을까
2022-01-07
220.93.*.122
우울감이 심해져서 더 처방 받았어요...
2022-01-07
117.111.*.135
술이 들어갔는데도 두근거리면 어쩌자는거야 이 망할 몸뚱이야 니가 원하는 벤조디아제핀 때려넣어줬잖아 망할 버러지야
2022-01-06
58.143.*.132
그래도 하루 통으로 날리지 않았다
2022-01-06
180.231.*.88
좋은 기운을 받았고 잘 될것이야
2022-01-06
180.231.*.88
으아ㅏㅏㅏㅏ 다 귀찮네..
2022-01-05
175.195.*.202
올해는 나에게 집중하는 삶을 살거에요
행복하게 현재에 집중하기!
2022-01-05
211.36.*.102
올해 목표 : 방 깨끗하게 유지하기
2022-01-04
211.36.*.210
자취방 넘 조타 ㅎㅎ
2022-01-04
58.143.*.132
올해에는 돈그만쓰고 열시미모아야지
2022-01-04
58.143.*.132
오늘도 열시미살아따..
2022-01-04
112.187.*.35
최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1-04
39.7.*.197
정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1-04
39.7.*.197
오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1-04
39.7.*.199
진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1-03
211.193.*.132
영웅으로 죽거나 악당이 되어 오래 살거나... 근데 악당은 나랑 안맞는다.
2022-01-02
39.115.*.202
취준할때 힘들어서 자주 왔었는데 생각나서 들렀어요. 이젠 어엿하게 취직해서 콘서타도 @도 견딜 수 있는 일상이 되었지만 최고는 아니더라도 어떻게든 조금씩 나아져가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2022-01-02
106.101.*.143
알바가는데 전철 반대로탔다 하하핳하하
대체 누가 갔던역에서 갈아타다 그대로 돌아오냐;;
2022-01-02
58.143.*.132
30살기념 비싼선크림을 샀다
2022-01-02
49.173.*.230
이제 2021년이 세시간 밖에 안 남았네.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 버렸다.
다가올 2022년은
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
.
2021-12-31
58.143.*.132
어제보다 많이 알게됐으니까 잘한거야
2021-12-30
58.143.*.132
오늘도 배우러 가볼까.. 내몸의 근육에대해서.... (진짜가기싫음)
2021-12-29
39.7.*.62
매일매일 놀고 싶지만 일 해야지…먹고살아야지…
2021-12-29
112.187.*.35
박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1-12-29
112.187.*.35
김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1-12-29
39.7.*.45
김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1-12-28
39.7.*.45
오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1-12-28
115.95.*.116
아직 화요일이니
2021-12-28
39.7.*.45
최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1-12-28
128.134.*.137
면접에서 잘 할 자신이 없다
2021-12-28
106.101.*.119
첫 알바날이다
콘서타와 함께하니 잘 할 수 있을거야 멋지게 해 내보자
2021-12-28
39.7.*.87
불안해서 우울하고 우울해서 슬프다. 다시 돋아난 우울증에 눈물을 쏟는다. 우울감을 느껴서 괴롭기도 하지만 이와 비슷한 느낌을 예전에 많이 느껴봤다는 사실이 더 괴롭다. 세상 만사가 불만이다. 앞이 깜깜하다
2021-12-28
61.73.*.138
힝..일하기 너무너무너무 싫다.
주말이 지난 메일함을 열기가 너무 무섭다.ㅠ
또 얼마나 많은 질문,요청 메일이 와있을까...
2021-12-27
180.231.*.88
면접이 다가오니 불안해지고 있다..
2021-12-27
1.239.*.78
콘서타 먹는 게 익숙해져서 효과 있나 싶다가도 어쩌다 한 번 안먹으면 역체감이 너무 심한 것 같다
아무것도 머리에 안들어오고 하루종일 축축 처지고 해야되는 게 있는데 하질 않으니까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답답
2021-12-26
175.195.*.123
나 또 먹었다 배불러
2021-12-26
114.29.*.134
30대를 살아오고있어요. 이혼도했고.. 어쩌다 adhd를 알게됐는데 삶이 이렇게된원인의 중심에 adhd가 있는게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왜이렇게 살아왔어야했는지.. 제가 걸어온 길들이, 제 자신이 너무 안쓰러워요.
2021-12-26
61.77.*.235
미루고 미루다가 가입하고 글 남겨요 부디 잘 치료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2021-12-24
175.125.*.232
이제 올해도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지난 날의 나는 어떻게 살아왔을까 슬라이드 필름으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1-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