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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220.126.*.180
3
오늘 처방 받은 약을 처음으로 먹어보았다.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지는 않았다. 전보다 쪼금 덜 멍하고 머리가 맑아질랑 말랑하는 느낌이었다. 조금 실망스럽지만 증량하면 뭔가 달라질거라고 믿고싶다. 나도 의지있게 해내고싶다
2022-01-20
42.41.*.34
1
오늘 초진인데 진짜 안늦을거였는데 지하철 시간표에 분명 있는 열차 하나가 증발해서.. 지각하게 생겼네요.... 분명 58분에 열차 있댔잖아ㅜㅜ 왜 5분에 오냐구...
2022-01-20
175.196.*.117
3
모두 최고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2022-01-20
58.143.*.132
1
글렌피딕15 진짜 맛이잇다 ... 행복...ㅠ 조명 하나만 바꾸면 바되는거 넘조아 우리집..
2022-01-19
61.84.*.120
0
먹어도 먹어도 배가고프다
2022-01-19
39.7.*.13
0
Tㅁ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1-19
221.146.*.93
0
오늘의할일 휠 얼라이먼트 조정하기 내과에서 천식약 받기 일찍 출근하기 취침전약 꼭 먹기
2022-01-19
39.7.*.167
0
김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1-19
175.196.*.117
2
다들 힘내세요!! 모두 화이팅!!
2022-01-19
61.84.*.120
2
의지야 솟아라 퐁퐁
2022-01-18
175.196.*.117
1
힘내자!! 아자아자!! 화이팅!!
2022-01-17
106.252.*.11
2
조급해 하지 말자 그래도 하고자 하는걸 빨리 해야하는데 왜 이렇게 갈팡질팡 하냐 ㅠㅠ
2022-01-17
58.143.*.132
0
집을 펍으로 만들어버리면....^_ㅜ.... 않되...
2022-01-17
58.143.*.132
0
펍가구싶따.. . . . .
2022-01-17
106.101.*.23
1
사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난 지금 늦은나이가 아닌데 왜인지 뒤쳐진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하루이틀 뒤쳐진게 아닌데 미자랑 성인의 차이인가...
미자일때는 뒤져져도 걱정하나 없었는데...
2022-01-17
106.101.*.195
1
공부 다시 해본다
그래 내 마인드가 그거지 절대 포기 안하는거
2022-01-17
58.143.*.132
1
규정이 너무 술술읽힌다.. 이럴거면 왜 미뤘지.. 재밌기까지하다니..
2022-01-16
14.32.*.198
1
오늘도 편안한 밤이 되길 빌어요
2022-01-16
39.7.*.248
2
오늘 정신차리고 보람찬 하루를 보내자!
2022-01-16
223.39.*.153
0
성공만이 내가 가야할 유일한 길! 실패는 아니야!
2022-01-15
175.196.*.117
1
저번주에는 운동을 3일 연속 했었는데, 이번주에는 운동을 한번도 안했다. 운동을 꾸준히 열심히 하고 싶다.
2022-01-15
14.6.*.20
0
병원 후기 남기고 싶다..
2022-01-15
189.219.*.88
1
커피 끊는게 좋다고 했는데 약이 안먹혀서 다시 커피로 돌아왔다 커피 사랑해...
2022-01-15
210.218.*.226
2
뭐하면서 살까?
2022-01-14
223.39.*.237
3
배달음식 끊고 운동 빡세게 하자!
2022-01-14
211.179.*.74
1
이런 방식으로 키우지 않는 부모님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너무 부러워서 눈물이 났다
2022-01-14
118.235.*.78
0
최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1-14
118.235.*.78
0
이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1-14
211.197.*.31
4
좋아하는 언니가 결혼을 하는데, 결혼식에 갈 수 없다. 이전에 알던 사람들이랑 모여 근황을 주고받고 밥 먹으면서도 얘기해야 하는 것이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는다. 자신이 부끄럽지는 않지만 대화는 여전히 어렵다.
2022-01-13
74.96.*.213
4
엄마랑 아빠한테 내 고민들을 더 이상 털어 놓지 않기로 결심했다. 말을 해도 안 믿거나 나를 부정하신다. 앞으로 모든 비밀들은 내 마음 속에 숨겨 두기로 했다.
2022-01-12
175.125.*.49
0
강아지 운동장에 가고싶은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가지를 못하고있다ㅜ.ㅠ 이번주 안에는 꼭 영상으로 올라갔으면 좋겠다
2022-01-11
106.101.*.61
2
엄마랑 또 싸웠다
과거 힘들었던 경험을 털어놓는데 자기는 과거에 갇혀사는사람이 가장 한심하다고한다
더이상 엄마한텐 실망할게 없다생각했지만 아니었다. 실망하는 거 보면 아직 기대를 못 버렸나봐 한심해
2022-01-11
39.7.*.252
1
명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1-11
8.38.*.79
0
나는 프로그래밍 문제 푼다고 하는데.. 진도는 느려지고 남들이 더 잘 푸는 것 같고 대회 나가서 문제 풀거나 회사에 들어갈 수나 있을지 의문이다..
2022-01-11
14.32.*.198
1
친구가 연초 승진에서 밀려서 펑펑울었다... 아무말 못하고 그냥 안아줬다.
2022-01-10
106.101.*.61
2
남들과 다르다고 괴롭히는 사람이 잘못된거지만 분명 세상에 그런사람들은 존재한다
만약 미리 약을 먹고 행동을 교정했나면 난 이런 트라우마에 시달리지 않았겠지?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2022-01-10
106.101.*.5
1
내일부터 알바시작! 옛날의 저였으면 알바 찾기부터 막막 지원부터 어영부영 면접은 더 힘들고...였을텐데.. 지금은 두렵긴해도 시도한다는게 기뻐요
2022-01-10
218.156.*.133
0
혹시내가...? 하는 의심으로 에이앱을 알게되고, 의심은 확신으로 변했네요!
요 며칠간 은은하게 고민해보다가 이번주 중에 병원 예약하려고해요
더 나은 삶을 위해 화이팅!!
2022-01-10
112.154.*.208
1
오늘 중간에 딴길로 새서 목표달성은 못했는데 그래도 나름 성과는 있는거같아요....내일은 딴길로 새지 않기...
2022-01-09
106.101.*.87
1
알바이주째다
원래 이틀짜리 단기로 구했는데 연장되었다!
일을 못하진 않나보다 기쁘다
천천히 사람이 되자
20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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