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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39.7.*.121
0
오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2-03
189.219.*.152
1
갑자기 생각났는데 어릴때부터 화장실 가고 나서 물내리는걸 맨날 깜박해서 혼났는데 이것도 @ 증상이네ㅋㅋ 아니 근데 일어서서 손 씻을때 쯤이면 기억 안나는데 어떡
2022-02-03
223.62.*.162
0
이번에는 책 반권을 읽어보자.
2022-02-03
180.68.*.120
1
일단 쓴다 내일 나의 하루 이미 12시가 지났고 방금 일어나서 밥으로 라면을 먹었디만!
일단 일찍 일어나서 커피 내린다!
약 먹고 커피 내린거 챙겨서 애인 만난다! 취준한다고ㅜ공부하는 애인 커피값이라도 아꼈으면 해
2022-02-03
125.133.*.4
1
첫사랑 보고싶다
2022-02-02
58.143.*.132
0
배달비 아껴서 위스키사야지.. 배달음식 금지..
2022-02-02
14.32.*.198
1
딩굴딩굴 하루만 더 하고 싶다!
2022-02-02
58.237.*.75
0
레벨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2022-02-02
211.197.*.31
0
스트라테라 25 4일차. 집중력은 상당히 좋은데 산만한 건 똑같다?
2022-02-02
211.37.*.10
2
지독한 자기연민 버리고 싶다
2022-02-02
211.37.*.10
2
아..어디 맞춤약 딱 찾아주는 그런거 없나?ㅜ 부작용 정말
힘들구나~~~
2022-02-02
121.133.*.130
0
약을 성분은 같게, 종류는 다르게 바꿔가면서 복용하면 내성이 좀 줄어들려나요?? 오랜만에 예전에 먹던 다른약먹었더니 효과가 올라오는거같아용
2022-02-01
211.37.*.10
1
울렁거려 ㅜㅠ 빨리
나아지고싶다
2022-02-01
189.219.*.152
0
겨울에 우울증 심해서 uv램프 쓰고 있는데 이거 처음 며칠은 쪼이고 있다가 역시 또 깜박하고 안쓰네요 ㅎㅎ... 진짜 습관들이기 너무 힘들어요
2022-02-01
121.128.*.57
0
약 먹고 입맛이 없으면 살짝 매콤한
카레가 (취향은아비코카레) 좋다ㅋ 나만 그런가요?
2022-01-31
180.231.*.88
0
약먹고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알바가서 약잃어버리고 약먹는거 까먹고 물건 잃어버리고.. 아직 멀었네요
2022-01-31
59.13.*.117
0
약을 안먹으니까 또 일이 죽어라 하기 싫다...설날이라 안먹는 중인데 내 뇌가 아쉽긴하다.
2022-01-30
58.126.*.112
1
즐거운 하루!
2022-01-30
118.235.*.199
0
맛있당
2022-01-29
106.101.*.253
3
약을 먹었는데도 못하면 나는 뭐가되는거지.. 하고 침울했는데 최근에 시도나 해보고 침울해 해 라고 스스로 말하고 멈췄어요. 그냥 하기로 했어요
2022-01-29
211.37.*.10
0
오늘 처음으로 불안감을 느꼈다 완전 미치는줄ㅜ 하... 운동하거나 몸을 움직이면 나아질까? 체할것같아서 식사도 제대로 못했다.
2022-01-28
59.13.*.117
0
<문제는 무기력이다> 라는 책 추천드려요. 나온지 된 책인데 도움 많이되었어요 저는.
2022-01-28
58.226.*.137
3
저도 정말 무기력을 이기는게 힘들어요 그렇지만 내가 생각했을때 올바르게 해야하는 모든 생활적인 부분은포함한 인생의 모든일들을 하나하나 해나갈때 오히려 무기력감과 피곤함이 사라지더라고요
2022-01-27
115.95.*.100
0
무기력의 증상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고민 또 고민이다
2022-01-27
59.13.*.117
2
adhd는 월급(도파민)을 못받는 뇌라고 한다. 그래서 집중이 떨어지는거고.. 스스로 보상 체계를 잘 구축해야 할 거 같다.
2022-01-27
189.219.*.88
1
약먹어도 삶이 안 나아지면 어떡하지 그냥 힘든데 자고 싶다
2022-01-27
59.13.*.117
2
나는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지면 된다
2022-01-26
211.37.*.10
0
행복해지고 싶다!! 내 마음을 잘 다스리고 싶다!
2022-01-26
59.13.*.117
2
내 문제가 아니라 뇌의 문제인걸 알고 나니 후련해지는 기분.
2022-01-25
121.135.*.16
0
오늘 뭔가 바쁘게 움직였는데 끝낸건 없는 기분… 내일은 좀 더 괜찮았으면 좋겠다
2022-01-25
58.143.*.132
0
한번 사랑에 빠졌지만 그건너여야만했다
2022-01-24
58.143.*.132
0
쳇배이커 너무조하......
2022-01-24
112.187.*.35
0
윤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1-23
112.187.*.35
0
서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1-23
180.231.*.88
3
약먹기 시작하고 많은게 좋아졌지만 이미 많이 뒤처져버린 나이로 뭘 시도해봐야될지 모르겠네요.
2022-01-22
106.101.*.123
2
생각보다 내가 그렇게 답없는 사람은 아니라는 걸 알게되었다
2022-01-22
1.233.*.150
0
시험보는날까지 위스키바 배럴샵 출입안할것임.. 그리고 마치는날 바가서 최소 세잔마실것..
2022-01-21
112.187.*.35
0
김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1-21
211.37.*.10
1
애인에게 털어놓아야 할까..?
2022-01-20
211.37.*.10
2
난 나를 사랑해 난 내가 소중해 난 내가 잘 됐으면 좋겠어!!!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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