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아무말메모

112.187.*.35
나, 잘 하고 있어.
당신도.
2022-02-16
58.143.*.132
어떻게살든 지금을 살아내야한다
2022-02-16
39.7.*.178
최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2-16
223.62.*.7
날씨 좋다.
2022-02-16
112.187.*.35
장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2-15
223.62.*.134
약을 늦게먹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안먹고 계속 무기력할수도 있었으나, 늦게라도 복용하고 오랜만에 새벽까지 깨어있다.
2022-02-15
59.5.*.219
나도 갓생 살래..
2022-02-15
223.33.*.79
고된 하루. 고된 내일.
2022-02-15
175.198.*.126
가비가 성인 ADHD로 고민하던 방송 한번 봐봐야겠다.
2022-02-14
125.190.*.94
다 일찍 자나 자야되는데 나 왜 아직 깨어있지
2022-02-14
125.190.*.94
며칠전에 티비를 보다가 내가 해당되는 증상이 많아서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왔네 건강해지고싶다
2022-02-14
223.33.*.79
아무것도 못 했네...
2022-02-14
223.62.*.251
내가 이렇게 우울한게 맞는지...
2022-02-13
223.39.*.10
스마트폰 그만 보고. 잠을 자자. 내일의 나를 위해.
2022-02-13
165.132.*.149
목표를 잡은 것만으로도 장해!
2022-02-12
203.226.*.163
아.... 너무 피곤해.
2022-02-12
221.160.*.168
씻고 와서 노트북 보고 있으니 왠지 찜질방에서 식혜 먹으면서 폰질하는거 같다. ㅎㅎ
2022-02-11
121.179.*.57
하 이만큼 해온거 진자 칭찬한다...어떻게 했냐
2022-02-11
121.179.*.57
시발 일을하면서 내가 ADHD라는 ㅅ ㅐㅇ각을 어떻게 1도 모사혹 이썽ㅆ냐고....ㅠㅠㅠㅠ
2022-02-11
118.33.*.134
일찍 자자!
2022-02-10
121.130.*.131
생각의 속도와 내 몸의 속도 언제쯤 싱크가 딱 맞아줄려나....
2022-02-10
223.38.*.77
다 지루해 해서 하나를 못 하겠네 ㅋㅋㅋ
2022-02-10
112.154.*.46
별거아닌일에 화를 내버렸다
화내고나서 조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화낼일이었나 싶은데
막상 그당시에는 왜 화가났을까?
2022-02-10
125.133.*.4
첫사랑 또 보고싶다ㅠㅠ
2022-02-09
59.29.*.223
난 사실 adhd가 아닌거 아닐까.
이상해.
어제는 약효과 느끼고 너무 신기하고 울컥하기까지 했는데 오늘은 약을 먹었는데도 전같다. cat가 틀릴 수도 있나?
내가 나를 너무 못믿는 것 같다.
2022-02-09
189.219.*.88
겨울에 우울증까지 겹처서 아무것도 안돼고 머리는 심심하다고 소리지르는데 몸을 못 움직이겠다 너무 속상해...
2022-02-08
112.154.*.46
문장이 이해가 안되서
검색하다가 오늘 가입했다.

그러다 병원까지 검색하고있는
나를 발견했다...
2022-02-08
221.142.*.194
이번주에 가서 약을 바꿀 것이냐 말것이냐 폭풍 고민입니다.
2022-02-08
223.33.*.69
아... 체했다.
2022-02-08
121.176.*.177
두근거려
2022-02-08
175.198.*.126
15분 사이에도 여러가지 생각이 왔다갔다왔다갔다
2022-02-08
121.55.*.45
오늘의 일기
운전면허학원가서 시간을 보내기
친구들 서이애서 안절부절
엄마앞에서 눈물
나 지금 우울증 중이네
소확행 희망이 필요해~~
우울하네.나
2022-02-07
106.102.*.104
이제야 나를 좀 알 것 같다 [삭제]
2022-02-06
223.62.*.237
오늘도 수고많았다. 내일도 수고하자.
2022-02-06
222.239.*.252
우왕
2022-02-06
58.143.*.132
에휴 계속 있다보면 몇번씩 정떨어지는 순간들이 있다..ㅋ.ㅋㅋㅋ
2022-02-05
106.101.*.62
하루하루 자기연민만 늘어간다
남들이 내 생각을 듣는다면 오글거린다고 하겠지
2022-02-05
106.101.*.62
머리로는 이게 부작용인걸 알지만 신체반응때문에 흔들다리 효과로 미친듯이 불안하다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서 외롭다
2022-02-05
118.33.*.134
내가 이렇게 멘탈이 약했구나
2022-02-04
115.136.*.219
병원후기가 확실히 포인트는 많이 오르지만 여러군데를 못가서 올릴 후기가 별로 읍네요 ㅋㅋ
202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