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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25.133.*.44
1
좋아하던 사람에게 좋은사람으로 남고싶다.
2024-12-30
121.165.*.175
0
병원 예약 잡기가 힘드네요 처음이라..
2024-12-29
39.117.*.43
8
'나도 adhd인가봐'
라는 말에 긁혀서 며칠째 생각중
내가 예민한건가? 무례한거 아닌가? 너한텐 adhd라는게 되게 재미있는 건가봐? 4차원병 걸린애들처럼??
2024-12-26
211.196.*.74
0
블로그 추천으로 처음 방문했습니다. 천천히 치료해보려구요!
2024-12-22
175.211.*.165
0
어색하지만 이곳에서 참여 시작
2024-12-22
58.233.*.173
3
마음의 상처는 사람 관계에서 오고, 마음의 상처를 아물게 해주는 것도 사람 관계 같다.
2024-12-13
211.216.*.6
1
힘냅시다!
2024-12-08
118.235.*.51
0
사회성,눈치집중 업무단순(보안,경비) 업무집중,몰입(배송,납품) 사회성,눈치x 고민된다
2024-12-06
121.128.*.166
1
버겁다.
2024-12-03
211.235.*.184
0
집에가고싶다
2024-11-29
121.150.*.66
5
취준.. 도저히 못 할 거 같다 좋아하는 일도, 잘 하는 일도 모르겠고 난독에 사회성 부족에 우선순위도 모르겠고 평생 먹고 살자니 뭐부터 해야할지가 너무 막막하다
2024-11-28
172.226.*.43
2
오늘도 화이팅이다~! ADHD라는 모래주머니를 매달고 있지만 화이팅~~!!
2024-11-25
122.37.*.48
0
5시 예약인데 오늘 애이앱 알게 되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까먹고 약 안 먹어서 1주일치 남았는데 그래도 가야겠지요?...
2024-11-25
211.234.*.55
1
오늘도 힘내보자ㅜㅜ
2024-11-25
118.235.*.9
2
가장 넓은 길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2024-11-24
118.39.*.26
0
살아보자~~~!
2024-11-20
221.160.*.109
0
천안 병원 괜찮은곳 아시는분 있나요ㅜㅜ 너무 답답
2024-11-19
125.133.*.44
0
ㄱㄱㄱ
2024-10-31
125.133.*.44
0
자야징
2024-10-31
175.200.*.70
0
화이팅!!!
2024-10-30
175.200.*.70
0
그래도 살자
2024-10-29
175.114.*.55
2
에이앱 진짜 오랜만이다. 여태 많은 일들이 있었고 잘 극복했다.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몸이 되어! 우울도 극복했다 난 이제 더 강해졌다 기분좋게 돌아와서 다행이다
2024-10-28
119.198.*.235
0
작심삼일도 여러번
2024-10-27
49.167.*.135
0
단톡방 입장하고 싶습니다. 쪽지 확인 부탁드려요..
2024-10-26
119.198.*.235
0
내 자신이 adhd라는걸 인정하기까지가 제일 어렵고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
2024-10-26
148.3.*.135
2
세상의 기준에서 봤을 때 뒤쳐졌어도 나만 행복하면 된거야. 내 속도대로 나는 내 길을 간다
2024-10-20
221.147.*.99
4
20대 중반에 adhd 약 복용을 처음하고 그전까지의 인생이 너무 억울했다
2024-10-14
61.75.*.50
0
생각할 시간을 주지말고 달리자
2024-10-09
125.133.*.44
2
노력이라는 것이 능력이라는 것으로 평과받기 시작했다.
좋은것인지는 모르겠다.
2024-10-02
148.3.*.135
1
자야하는데 잘 아는데도 자고 싶지 않아 계속 핸드폰을 부여잡는다. 예전부터 남들이 다 잠든 밤, 새벽 시간이 조용해서 너무 좋았다. 낮 시간도 이렇게 조용하다면 내 주위를 덜 분산시킬텐데. 그럼 더 살기 쉽지 않았까
2024-10-02
61.105.*.111
0
어렸을 적부터 무언갈 해내기 위해서 열심히 했지만 그 결과를 마주했을 때 성취의 기쁨보단 끝났나 하는 허무함만 커져서 점점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게 내심 두려워졌다. 이젠 기쁨보단 흔적이 남는다에 중점을 두는 중이다.
2024-09-29
49.167.*.135
0
검사 받아보려고 하는데 실비가 2016년 이전거다..해지하기엔 아까운건데 비용이 두렵네..
2024-09-25
14.36.*.162
1
모든것이 제시간내에 될 가능성이 있고 되어가고 있을때 일종의 공포감이 느껴진다.... 지금 움직이면 지각을 안할수 있는데 그 행위 자체에 거부감과 공포를 느낌. 익숙지않은 것에 대한 습관적인 거부감으로 보임
2024-09-20
61.74.*.231
1
연휴 참 길다. 좋기는 한데 아예 패키지 가족여행마냥.. 패키지 절친동행여행마냥, 쫙 짜여진 일정에 그대로 따라만 다녔다면 더 편했겠지. 습도는 너무하다. 이제 동남아에 가깝다. 스콜, 계절성습진. 다들 건강하시길.
2024-09-18
58.29.*.207
1
약 먹어도 크게 안달라지는 것 같다. 머리에 힘을 줘서 말할 때 마다 너무 힘들다. 사회성은 어디서 기르는 건지도 모른다. 무관심한 것에 관심을 쏟는게 너무 힘들다. 나에게 잘해주려는 사람에게 잘해주고 싶은데 힘들다.
2024-09-13
211.234.*.243
0
진단 받았는데 솔직히 아직도 아닌 것 같다
2024-09-11
121.128.*.166
0
어딘가가 불편하면 그만큼 노력을 해야하는 걸까, 도움을 청해야 하는 걸까?
난 도움을 청할 노력은 했는가?
2024-09-09
218.55.*.215
2
화나고 답답하고 불편해. 왜 꼭 나를 괴롭히고 힘들게 해야 내가 무언가를 한다고 생각하는 걸까. 나는 그냥 가만히 놔둬야 일할 수 있는 사람인데. 조금 기다려주는 게 싫어서 날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2024-09-08
122.43.*.251
2
고립되고 싶다. 실수할까봐 사람들에게 밉보일까봐 두렵다. 그래서 더 고립되고 싶고 도망치고 싶다. 어디로 도망가야 하는거지?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가지? 매일 눈물과 후회로 고통스러워하다 잠이 든다.
2024-09-07
39.12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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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남에게 날 이해시키고 싶었는데 이유를 알고 나니 그럴 필요가 없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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