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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메모
119.197.*.62
1
콘서타가 만능은 아니구나
노력하야하는부분이 많네요
2022-04-22
223.39.*.141
0
책 읽기 너무 힘들다!!!!!!
2022-04-22
222.105.*.62
0
푸하푸하푸하
2022-04-22
58.76.*.243
0
왜 이렇게 예민한걸까
2022-04-22
118.33.*.134
0
내 몸엔 박자감 같은 게 없는건가? ㅋㅋㅋㅋㅋ
2022-04-21
125.133.*.4
0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으며 ADHD 의 실수를 고치려는 것 자체가 실수이다. ADHD 를 특징으로 활용하기 바란다.
2022-04-21
58.143.*.132
0
다래끼 무슨일이지..
2022-04-21
122.47.*.136
0
해야할 일은 하는게 왜 이렇게 힘든지...ㅎㅎ 오늘도 힘내서 살아봅시닷~^_^
2022-04-21
1.235.*.221
0
글을 쓰고 싶은데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2022-04-20
112.187.*.35
0
Pㅁ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4-20
14.6.*.171
1
내가 안좋은 선택을 하고 있는걸까. 애인조차 부정적이야
2022-04-20
220.85.*.44
2
ADHD 치료 시작 후 모든 실수를 ADHD 잘못으로 돌리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짓이다.
2022-04-19
58.143.*.132
0
수영 재밋따!!!!)
2022-04-19
189.219.*.216
0
취미생활 하고 싶은데 자꾸 실용적인 거에 집착하다 보니까 시작을 못하는거 같다 그냥 만들고 냅두면 되는데 ㅠㅠ
2022-04-19
58.143.*.132
0
현재 해야할걸하자 차분하게
2022-04-18
58.143.*.132
2
가만히있음되는데 자꾸만 뭘그렇게 할려그래
2022-04-18
125.133.*.4
0
인간의 본성은 눈에 보이지 않을 때 나타나기 때문에 ADHD 같이 눈에 오이지 않는 정신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주로 공격 대상이 된다.
2022-04-18
1.235.*.221
1
인*그램에 사진 한장 올리고 짧은 문장 하나 쓰는것도 이렇게 어려운 일이라니.
2022-04-17
125.185.*.29
1
진짜 극 공감.. 나도 어제오늘 조동아리 단속 못하고 별의별 개인사 가족사 등등 다 말하고 후회하는 중
2022-04-17
221.165.*.233
1
tmi 발싸해대는 말실수를 하느니, 차라리 주제를 정해서 블로그를 쓰는게 낫지 않을까?
2022-04-17
61.77.*.235
1
뜨개 같이 단순 반복하는 일이 집중하기 좋다
2022-04-16
116.36.*.3
1
그림을 다시 제대로 배워볼까 생각 중.
2022-04-16
221.165.*.233
4
적절한 취미생활, 몰입할 만한 꺼리의 필요성...
2022-04-16
125.185.*.29
0
이직 준비 하려고 이런저런 사이트 막 알아보고 있는데 결국 돈을 쓰게 되는... 왜 난 항상 돈을 못 모을까?
이번에 소비하려는 분야는 다행히 자기계발과 공부 관련 분야인데.. 책사고 강의 사는 것도 아껴야 하나싶다
2022-04-15
118.235.*.52
0
최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4-15
116.36.*.3
1
병원을 바꿨다. 약이 없다는 이유 때문에... 허무하다. 뭐랄까... 아빠를 바꾼거 같다.
2022-04-15
221.165.*.233
3
왜 자꾸 사소한 거짓말을 하게 되는 걸까ㅜㅜ진짜 나도 이러기 싫은데... 바뀌고싶다.....
2022-04-14
119.206.*.100
1
오늘도 시간을 낭비했다.. 나도 바뀌고 싶다.
2022-04-14
118.33.*.134
0
끝날 줄 모르는 코로나 후유증
2022-04-13
58.76.*.243
1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반드시 할 수 있다.
2022-04-13
211.205.*.38
1
내 사랑을 이해하기 위해서.... 계속 공부중입니다.. 많이 배워갈께요
2022-04-12
189.219.*.147
0
왜 자꾸 기숙사 생활하는 개꿈을 꾸지 ㅋㅋ 요즘은 일상생활 개꿈을 자주 꾸든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2022-04-12
39.7.*.37
0
김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4-11
14.33.*.30
0
상상도 못했다.. 내가 성인 ADHD라니..
뇌검사 결과 충격 ㅠ
2022-04-11
118.33.*.134
0
저녁엔 치킨을 포장해 가야지
2022-04-10
118.33.*.134
0
내일 점심으로 라멘을 먹을 수 있다면 좋겠다
2022-04-10
183.101.*.122
0
나도 이제 나를 잘 모르겠다.
잘 살고 있는 건가, 그냥 살고만 있는 거 같다.
2022-04-10
125.185.*.29
0
꾸준히 하는 방법 아시나요…?
꾸준히만 하면 인생이 바뀌고 성공한다는데 그럼 내 인생은 처음부터 글러먹은 건가욤ㅜㅜ
2022-04-09
106.102.*.118
0
힘내 괜찮아 잘하고 있어
2022-04-09
39.117.*.237
0
콘서타 복용 첫날입니다.
20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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