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에이앱
홈
병원후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아무말
실수
끝말잇기
릴레이소설
블로그
명예의전당
메시지함
유튜브
트위터
톡방
에이앱
내비게이션 메뉴
내비게이션 메뉴
홈
병원후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아무말
실수
끝말잇기
릴레이소설
블로그
명예의전당
메시지함
유튜브
트위터
톡방
아무말메모
39.7.*.135
0
백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5-04
14.6.*.171
0
체력적으로 지치고 피곤해지니 약빨 안나오다가.. 컨디션 회복되니 드디어 집중되네.. 관리하기 힘들다
2022-05-04
39.7.*.254
0
정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5-03
223.38.*.135
0
일처리를 우선 감정을 배제
2022-05-03
116.121.*.254
0
오늘도 할일중 1개를 미뤘다 그래도 나머진 그럭저럭 한거 같으니 ..... 화이팅 미래의나
2022-05-02
58.76.*.243
0
세상에서 자기만 중요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면 나의 내면이 썩어가는 경우가 많다.
2022-05-02
223.38.*.64
6
아무말에 있는 메모를 읽어내려가다가 되게 공감이 되는 글이 있어서 하트를 누르려고했는데 찬찬히 다시 읽어보니 그저께 내가 쓴 거다
2022-05-02
119.63.*.220
0
오늘은 미루었던 약속들을 하나씩 실천해보자
2022-05-02
115.160.*.65
4
조급해 하지말자...늦었다 생각하지 말자...
이제 시작이다.. 변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이야...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2022-05-02
125.189.*.161
0
주말 끝나가는데.. 이제 강의 들을까 말까하는.. 난감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들어야겠다..
2022-05-01
39.113.*.208
1
계획은 세우는데 실천을 하지 못한다 감정조절을 하는게 어렵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사고를 통해 판단하는게 어렵다
2022-05-01
119.63.*.220
0
오늘 은 아토목세틴 2일차..
오늘도 소소한 것에 감사하자
2022-05-01
223.38.*.85
0
오늘 adhd 확진을 받고 약을 받아왔다 점심먹고 약을 먹었는데 지금 문득 지난 한달 동안 열 페이지도 못 읽었던 책을 절반이나 내리 읽고있는 나를 발견핬다
2022-04-30
119.63.*.220
2
복약 1일째 나는 그냥 나를 테스트 해보고싶다 많은걸 바라지말자 조금이라도 변화의 시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자
2022-04-30
223.38.*.112
0
@인지후 동창모임 나가는 날 마음이 편치않다..
2022-04-30
119.69.*.56
1
빨리 출산해서 콘서타 다시 먹고싶다.......
2022-04-29
223.39.*.5
1
마음이 정말로 많이 우울할 때면 뱃속이 난도질 당하듯이 아파온다. 차라리 확 울어버리고 싶은데 그게 안되어세 너무 속상하다.
2022-04-28
14.43.*.224
2
마냥 울면서 아무말 메모 스크롤하는데 힘내자 잘될거야라는 쪽지덕에 조금이나마 힘이 생깁니다. 노력해볼게요 감사합니다.
2022-04-28
121.54.*.164
0
29일 드디어 검사.. 차라리 @확진받아 빨리 복약이라도 하고싶다.난 많이 지쳐있다..마지막 희망...
2022-04-28
122.42.*.76
0
끊임없이 생각이 마구잡이로 떠올라서 너무 힘들다😂😂 조현증같은 환청이 아니라 진짜 쓸데없는 잡생각들이...일하기 너무 힘들구만
2022-04-27
121.54.*.164
0
이번에 난 모든 걸 걸테야!!
2022-04-27
118.33.*.134
1
사람들은 장단점이 있어
2022-04-27
112.187.*.35
0
민ㅁㅁ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2-04-26
116.36.*.3
0
나는 잘된다!
2022-04-26
211.57.*.78
0
알러지 있으신분들 혹시 콘서타 드시면서 증상이 심해진 경우들 있으신가요?
2022-04-26
117.111.*.134
2
후...
본인이 제일 심각한 빌런임을 알고나 있을까?
분위기 계속 망치네
그래 나 말이야 나
2022-04-26
58.143.*.132
2
늘 응원할게 축하해
2022-04-26
122.42.*.76
2
꼭 해내자 분명 다 잘 될거야
2022-04-25
223.39.*.223
4
사회성 없냐는 소리를 들었다. 마음이 좋진 않네.그래 정상인 눈에는 그렇게 보이겠지...
2022-04-25
118.33.*.134
0
회사가 일정을 늘려줘서 오늘 하루 허겁지겁 뛰며 고객들의 욕받이가 되어야 했다 ㅋㅋㅋㅋㅋ
2022-04-25
223.38.*.187
0
헐 몰랏는데.. 병원후기 남기러 가야겟네요.. 근데 사실 저 포인트같은거 원래 잘 안모아요... 잘 쓰지도않고
2022-04-25
175.125.*.66
0
머리가 너무 어지럽다
2022-04-25
121.131.*.142
0
계획 세우는거 너무어렵다...
2022-04-25
121.133.*.45
1
코로나에 걸렸습니다. 힘든건 이틀 지나니 좀 낫네요
2022-04-25
58.76.*.243
0
안되겠다 내일은 학교 공부방으로 간다.
2022-04-24
223.38.*.21
3
성인 adhd 검색에 주말이 다 가버렸어요
2022-04-24
106.101.*.23
0
시험을 도움 안받고 내 돈 벌어서 준비하는게 그렇게 자아가 비대해 보이는 일인가...?
2022-04-24
223.38.*.108
2
오늘 목표한 대로 독서를 한 내가 너무 자랑스럽다.
2022-04-23
110.44.*.164
1
내 머릿속의 지우개
2022-04-22
106.102.*.62
0
사랑은 부질업따
2022-04-22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Powered by MangBoard | 망보드 스토어
Share it now!